Re: 여기 최초 노벨상을 받은 부산 사나이가 있으니 환각용으로 쓰시길....

<a href="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0141747481367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01417474813675</a><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한국 노벨상, 한강이 세 번째?…'부산 사나이' 첫 수상자는 누구 - 아시아경제" data-og-description="지난 10일(한국시간) 스웨덴 아카데미(한림원)는 한강 작가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한강 작가는 한국인으로는 2000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고(故) 김대중..." data-og-host="www.asiae.co.kr" data-og-source-url="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01417474813675" data-og-url="https://www.asiae.co.kr/article/202410141747481367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UgYZ3/hyXhYKgqwx/aNInHtb2B1VaXm78Y7KaLk/img.jpg?width=745&height=543&face=46_261_176_403,https://scrap.kakaocdn.net/dn/vXeBP/hyXhZbjpW2/p51eUhSKkf6eyqvPC59QKk/img.jpg?width=745&height=543&face=46_261_176_403,https://scrap.kakaocdn.net/dn/bQYtPa/hyXhLRFyAG/lVTvDsnKrC1MDT7RBgDdxK/img.jpg?width=745&height=543&face=46_261_176_403"><a href="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0141747481367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01417474813675"><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UgYZ3/hyXhYKgqwx/aNInHtb2B1VaXm78Y7KaLk/img.jpg?width=745&height=543&face=46_261_176_403,https://scrap.kakaocdn.net/dn/vXeBP/hyXhZbjpW2/p51eUhSKkf6eyqvPC59QKk/img.jpg?width=745&height=543&face=46_261_176_403,https://scrap.kakaocdn.net/dn/bQYtPa/hyXhLRFyAG/lVTvDsnKrC1MDT7RBgDdxK/img.jpg?width=745&height=543&face=46_261_176_40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한국 노벨상, 한강이 세 번째?…'부산 사나이' 첫 수상자는 누구 - 아시아경제지난 10일(한국시간) 스웨덴 아카데미(한림원)는 한강 작가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한강 작가는 한국인으로는 2000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고(故) 김대중...www.asiae.co.kr</div></a></div> 김주혜의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톨스토이 문학상 수장작 김주혜 데뷔작 '작은 땅의 야수들'은 일제 식민지 시절 한반도라는 작은 땅에서 일제 불법 강점에 항거하여 투쟁했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풀어낸 소설입니다. 독립 투사였던 할아버지로 부터 얻은 영감으로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족 통일을 위해 헌신했던 독립투사들 뿐만 아니라 범부에 지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의 저항 정신을 단단하게 풀어낸 역작입니다. 뉴라이또 친일 역사관으로 왜곡되고 조작된 역사 왜곡이 심각한 요즘에 세계 1등 시민들은 한국의 친일 2등 국민들에게 또 한번 인간의 존엄성과 독립정신의 경종을 울려주고 있습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함께 기뻐하지 못하는 일제 2등 국민들은 '부산 사나이' 챨스의 노벨상 수상으로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