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와 granville 이 만나는곳에 있는 스튜디오입니다. 600 drake 가 정확한 주소구여..
잘 아시다시피 너무나도 깨끗하고 혼자 살거나 연인들이 살기에는 정말 좋은 스튜디오입니다.
집이 약간 작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제가 일년동안 살아왔지만 불편없이 살았습니당..
입주는 1월 중순에서 2월 1일까지 하실수 있구여 저는 2월1일 전까지 아무때나 나가도 상관없습니당... 조금 일찍 들어오는것이 가능합니다..
테이크 오버 목록은 싱글베드 있구여. TV,Video, 스탠드, 책장, 티비스탠드, 책상(컴터 책상입니다. 작지 않아서 좋구여..) 주방용품들...많이 있습니당... 가구들은 6개월전에 IKEA에서 산 물건들이구여...깨끗하게 써서 거의 세겁니당....
일단 집이 깨끗해서 여자분들이 사셔도 부담없습니다.. 글구 테이크오버로 넘기는 거지만 제가 나갈때 돈주고 카펫청소나 벽페인팅까지 다 해주니까여...베이컨시로 들어오신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먼지 하나 없을테니까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