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22男의 무한도전 사랑]
때는 2009년 인생극장 Yes or No 특집
걸린 사람 : 박명수, 유재석, 그 녀석
유재석, 박명수는 제대로 맞았는데
그 녀석은 못 맞는다고 징징대기 시작
비굴
이 때 박명수에게 대신 맞아달라고 요청
그것도 5만원 받는 조건
역시 돈 하나에 잘 넘어가는 남자
(이마값 : 변덕으로 5만원은 너무 낮고 10만원)
하지만 멤버들의 부추김으로 억지로 정준하가 맞아야하는 상황
하지만 5만원은 좀 낮고 7만원으로 해달라고 하지만
역시 낚시는 바보형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위기감에 2만원 폭락
(이마값 : 5만원 → 3만원)
경쟁심 붙은 바보형 2만원
(이마값 : 3만원 → 2만원)
쯧
결국 폭락할대로 폭락한 그의 이마값
(최종 낙찰 : 2만원 → 15000원)
그렇게 처절하게 이마를 2번 맞았지만
결론은 기부천사
6년만에 이마값 8배 급증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경력직은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러고보니 ㅋㅋㅋㅋ 이 에피 일주일 전에 재탕해놓고 옛날에 이마 경매했던 걸 까먹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많이 올랐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