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 이 긴박한 국면에 이게 웬 코미디냐.
2007.10.01 한나라당은 [140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정광용 외 34인이 제출한 이명박 대선 후보 직무정치가처분 신청에 대하여
안상수, 이재오, 정형근, 한영, 이한구 최고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박사모 회장 정광용 등을 상대로
이른바 [이명박 대선 후보 직무정치가처분 신청 철회 권유 결의안]을 통과시켰음이
법원의 참고자료 제출 부분에 의하여 밝혀졌다.
그렇지 않아도 하루, 하루 긴장하고 있는 이 긴박한 국면에
이게 웬 배꼽 빠지고, 입 찢어지는 코미디냐.
[제140차 최고위원회의 결과]라는 표지의 대표최고위원 란에
낙서같은 서명이 휘갈겨져 있으니, 그 란의 주인공인 강재섭 임이 분명할 터
기왕 전달하려면 대표최고 위원실에 불러 공손히 전달하실 일이지
당사를 항의방문한 사람을 공권력을 불러들여 들어 내 버리는 주제에
법정 서류로 이런 황당한 것을 만들어 제출하니
이건 또 무슨 개그 콘서트 같은 짓인가.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나으리.
법정 서류가 목적이 아니고 진정한 권유안이라면
원인 해소부터 선행되어야 할 터.
즉시 부정선거의 진상부터 규명하심이 어떨까.
2007.10.18
대한민국 박사모
www.parksamo.com
첫댓글 해체 = 땅나라당
절대 철회못하쥐요~~~~개처럼 당사에서 끌어낼때 등뒤에서 당원들에게 비수를 꽂는 재섭서 당신은 민심과 당심의 혹독한 맛을 봐야 할 것이다...
참을 인자를 수없이 가슴에 새기며 참고 참고 있습니다,,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