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백님 3 만원 , 7/21 보탬이되길 2 만원 , 7/21 정현숙님 2 만원 , 7/21 현라라님 14 만원
7/21 김상연님 3 만원 , 7/21 유혜령님 5 만원 , 7/21 김화정님 5 만원 , 7/21 봉주연님 5,000 원
7/21 김현정님 5 만원 , 7/21 정혜진님 2 만원 , 7/21 김민지님 1 0 만원, 7/21 한솔이님 1 0 만원
7/21 유지연님 5 만원 , 7/21 김인숙님 2 만원 , 7/21 김정현님 1 0 만원 , 7/21 박은지님 1 만원
7/21 문혜인후원 3 만원 , 7/22 이영숙님 5 만원 , 7/22 송예지님 3 만원 , 7/22 선정님 1 만원
7/22 문현진님 1 만원 , 7/22 송유진님 1 만원 , 7/22 장효선님 5 만원 , 7/22 김지현님 1 만원
7/22 권미화님 5 만원 , 7/22 뽀밤님 3 만원 , 7/22 이랑서후원 3 만원
( 합 계 : 1 9 5 만 원 )
후원자님들, 안녕하세요 ?
소중한 후원 ^^^ 감사합니다.
아가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후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달 말쯤이면 장마도 끝날것 같은데 보호소엔 매일 비가 오네요.
아가들은 놀이터에도 못나가고 얼마나 답답할지....
여러분들께서 아가들에게 후원을 해주셔서 잘 먹고있어요.
소장님도 애들이 잘 먹고있어서 마음 편하게 일하고있어요.
하루에도 비가 오다 그치길 반복하면서 맑은 하늘을 볼수없어요.
애들은 잠시 비가 멈추면 놀이터에 나가서 돌아다녀요.
긴 장마기간에 아가들은 무탈해요.
여러분들께서 십시일반으로 사랑과 후원을 해주신 덕분이에요.
사료가 한두푼도 아니고 바닥이 나면 가슴이 철렁하지요.
보호소 들어가는 개울물은 넘칠까 말까 흘러내려요.
경운기를 조심스럽게 다니고있어요.
소장님은 장마가 끝날때까지 편하게 잠을 잘수없어요.
밤에 혹시라도 기습적으로 폭우가 내릴지 몰라서요.
무엇보다 여러분들께서 장마철에 아가들을 잘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게 축축하고 습도가 아주 높지만 얼마 안남았으니까 잘 견디고있어요.
아가들이 위험할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