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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수그리스도 간증 은혜의신앙 간증 암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다! [오직주만이]
예수님부활하셨다! 추천 0 조회 936 13.11.25 19: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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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5 20:31

    첫댓글 암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 분명히 아닙니다. 세상속에 푹~~~~~~파묻혀 살았던 님의 흔적입니다. 암걸려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세상에서 얻은 더러움을 씻겨낸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뱀을 주지않으십니다. 하나님앞에서 똑 바르게 사려고 하나님과의관계가 바르도록 늘 ~회개하며 말씀대로 살기를 소망하며 주님안에 있기를 소망하며 살아야합니다

  • 작성자 13.11.25 21:22

    고난도 주님을 만나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는 뜻일겁니다.^^ 주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잖아요~^^

  • 13.11.25 22:38

    아~네 정말 그렇네요

  • 13.11.26 00:31

    맞습 니다

  • 13.11.26 12:39

    히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 13.11.26 14:27

    암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하는 제목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과 실수와 무지함. 또 악한영들의 역사로 질병의 고통에 빠지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질병을 사용하셔서라도 그분의 선하신 계획을 이루십니다. 자녀들이 말안듣고 사고쳐놓으면 부모님이 그 사랑때문에 댓가를 치르시고 해결해주시는것처럼

  • 작성자 13.11.26 16:10

    교리적인 문제 보다는 개인적인 신앙고백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3.11.26 22:28

    글의 뉘앙스일 뿐인데.....

  • 13.11.26 19:25

    불순종 으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암을 주셨고 그로 인해 정신 차렸 다면 다행 입니다

  • 13.12.01 17:16

    교리적인 문제보다는 그 암이 걸리지 않았다면 천정은자매님은 아마 평생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암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되었기에 그것이 선물이라고 죽음이 희망으로 바뀌었다는 고백이
    된 게 아닐까요^^?

  • 13.12.01 17:17

    병이 걸린 것이 문제가 아니라 죄의 병으로 인해 하나님을 주인으로 살지 못하는 내가 주인되어서 마음대로 악랄하게 살아가는 삶이 정말 문제라는 생각에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이 간증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천정은 자매님의 고백이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 작성자 13.12.01 17:21

    아멘!^^ 감사합니다~~^^

  • 14.01.08 00:34

    암은 선물이요 죽음은 희망이라.
    이런 고백을 할 수있다는 것이, 그것도 믿은지 얼마 안된 분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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