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엄마모시고 내가 운전해서 용인 봄꽃축제 다녀왔어.
까짓거 인생 뭐있나 싶더라. 이렇게 가끔 좋은곳 와서 머리식히고 그러면서 살면되지 않나 하고.
우선 취업먼저하고 ㅋㅋㅋ
시간많은 백수들 한번쯤 다녀올만 하드라.
오는길에 와우정사 갔는데, 불교신자도 아닌데 이것저것 소원 빌게 되드라. 나 많이 힘든가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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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원서 갔는데 30km정도 였어 고속도로 안타고 국도로 한시간정도 걸리든데 축제는 내일까지 입장료 무료고 내일부터는 입장료 삼천원 내야된데
나도 구성사는데 데려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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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원서 갔는데 30km정도 였어 고속도로 안타고 국도로 한시간정도 걸리든데 축제는 내일까지 입장료 무료고 내일부터는 입장료 삼천원 내야된데
나도 구성사는데 데려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