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한디~?

[풀향(전북군산) sun엔moon]

회원들이 있음으로 카페가 있고
카페가 있음으로 운영진도 필요하겠죠!

법인으로 가는 과정에서 카페가 혼란스러워
진 건 웬만한 회원들은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이 의견이 분분했었고, 그 와중에
회원들이 올리는 게시물에 '전 사무국장
동호' 님이 완장의 권력을 지나치게 이용하여 게시물 삭제와 댓글삭제 까지
일삼는 일을 서슴치 않음으로 인해서
더 시끄러워졌음을 운영진 이하 회원들도
알고 있을 겁니다.

이런 과정에서 탈퇴를 한 사람도 있었고
활중 40 일을 당한 회원도 있었더군요.
저는 이런 안타까움에 게시물을 몇개 올리게 되었지요.

근데 회원들이나 제가 올린 게시물이
비아냥과 분란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저엮시 5일간 활중을 당하게 되었답니다.

활중되던날 10 월 30 일 저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었답니다.
저장되지 않은 번호였지만 혹시나 중요한
일이 있는분이 했을까 싶어서 받았더니
운영자 ' 유기농' 님이 통보문자도 없이
여성회원인 저에게 직통으로 전화를 하셨더군요.

제가 왜 사전통보 없이 전화했냐고 했으나
운영진 이라서 당연한듯이 말했고
통화과정서 저의 글과 댓글에 대해서
그러시면 활중이나 강퇴 시킨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러저러한 대화를 하던중 동호님이
회원들의 지나친 행태와 저의 닉을 제목을 삼아 글을 올린

'sky를위하여'님 이 올린 글과 댓글내용중 걸레라고 하면서 댓글단

내용도 말을했고, 그랬더니 sky를위하여 님도 강퇴대상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쌍욕한 댓글은 제가 캡쳐하기 전에 순식간에 삭제 되었고, 이동된 게시물에도
또 와서 정신감정이 필요하다는 댓글을 달고선 또 삭제를 했더군요.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저만 활중되고 그 사람은 활중 안시키고

버젓이 활동을 하다가 어제인가 탈퇴를 했더군요.

그리고 저가 활중된 이후 동호님 이 10 일간
활중된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동호님은 사무국장 되기전부터 회원들하고
많은 시비와 다툼이 많았음에도 그때나
국장되고 나서 글삭과 댓글삭제를 일 삼았는데도 저가 활중시키고 난후로
활중을 준거에 관해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이거는 마지못한

활중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1.저를 활중당하게 시비를 건 ' sky를위하여' 님은 저가 활중된

이후로도 어떤 징계도 내리지 않고 활동을 하게 만들었고

자신의 불리한 댓글 마져 다 삭제 하고 탈을 하게 놔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 입니다 .

2. '한백3 (충남서산)' 님은

제 게시물 "좋겠습니다" 라는 글에 저에게 "그냥 탈퇴나 해라" 는 막말로 

저를 비하하는 댓글을 달았는데 이 사람은
왜 활중을 안시켰는지 의문이고요.

3. "성훈(충남)' 님이 지리산반달곰 님이 올린 게시물에  저를 완전

무시하고 비하하는  이미지를 올리고 막말을 했는데 확인한바

저의 댓글까지 다 삭제가 된 상태더군요.

위에 거론한 막말자들은 왜 활중 안 시키고
저만 활중인 것은 일방적인 잣데를 저에게만 들이댄 것은 불공평한 처사 입니다.

잣데를 사람 봐감서 대시나봅니다.
이건 옳치 않고요.납득하기 어려운 처사랍니다.

**The함께 운영진이 쪽지로 활중통보를
하고 소명의 기회를 주지 않은채 쪽지 보냄과 동시에 활중시킨 것은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 운영자 '유기농 ' 님은 저에게 일방적으로 전화 하시고

 제가 하는 전화를 안 받고 무시한 것은 지나친 일방적 월권이며 횡포 입니다.

저는 여자회원으로써 모르는 남자가 전화가
왔을시에 가족들이 그 시간에 있었으면
충분히 오해도 살수 있는 일이었음을 아시고요.
지나친 완장의 권력을 함부로 행하는 일해
대해서 심히 불쾌하고 기분나쁜일 입니다.

카페가 시끄러워진 이유를 회원들에게만
있는양 댓글로 "근간운운" 하는 운영자 몇분 봤는데요.
이건 덮어 씌우는 걸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신고방 이나 건의방이 있으면 서로 타툼이 있을시에 그게시판에서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여 활중이나 강퇴를 하면 분란의 소지가 다소 없을 수도 있는데 ..
진작에 왜 개설을 안했는지 이해가 안갔답니다.

이곳은 문대통령팬카페 이므로 뭐든지
투명하게 고지를 해야만이 다툼의 여지는
줄어들 꺼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저만의 생각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문대통령은 국민들과의 원할한 소통,
낮은자세, 원칙을 고수한다는 것을
기조로 여기고 국정을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이 카페는 이중적인 잣데를 가지고
회원들을 차별을 하십니까?
아이스크림 같고 솜사탕 같은 글과 댓글만이 필요한 겁니까?
이렇다면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걸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친 권력과 이중잣데는 함부로 발휘하지 마시길요.

뭣이 중한지 제대로 아시나요?
회원들은 투명한 카페와 규정에 맞는 원칙을 제대로 적용하고,

문대통령께서 지향하는 민주적인 소통과 회원들을 낮은자세로

감싸줄 수 있는 그런카페가 되길 바래며 , 순수한 카페로 거듭나길
바래는 마음인 것 입니다.

이건 sky를위하여 님이 댓글달고서 불리하니까 삭제하고 탈했답니다.

이 이미지는 ' 성훈(충남) 님이 지리산반달곰 님이 올린 게시물에
저에게 입닥치라는 식으로 댓글달고
제가 답 댓글 달았으나 현재는 다 삭제된 상황

[풀향 (전북군산) sun엔moon]

사과할 줄 모르고, 지금 뭐하자는 거죠?
막말해도 징계늘 안 받으니
또 여기와서 막말 입니까?
님이 한 거 지금 재탕 하는 거네요!
인성이 참 더티하네요.

님께서 제 게시물 "좋으시겠습니다" 라는 글에
저에게 막말했던 거 요기 있습니다.


잘 보시죠..
그리고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