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펼쳐지는 31회차 경정입니다. 이번주는 수,목,금 3일경정으로 시행됩니다. 수,목 이틀간은 스포츠 경향배 대상경정이..금요일은 일반경주로 편성되 진행됩니다.
고향길 발걸음이 가벼울수있게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정앱" 어플 안내)
*어플 사용시 불편하신점, 설치방법등등 어플 관련 궁금하신 점은 070-4035-8886로 문의
<1경주~5경주까지는 1200m(2주회)경주로 진행됩니다>
01경주***저배당 경주***
1.이동준 2.최재원 3.신현경 4.김창규 5.기광서 6.김도휘
지난주 평균 0.20대 초반의 기복없는 스타트로 싹쓸이 입상을 올린 4.김창규 선수.
2주연속 37번 모터를 배정받아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갈 찬스를 잡았습니다.
실전 궁합도는 지난주 이미 검증이된 상태입니다.
모터배정운을 놓치지 않고 연속 입상을 이어갈 4.김창규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수요경주는 출발합니다
02경주***저배당 경주***
1.이재학 2.김도환 3.경상수 4.김재윤 5.박진서 6.문안나
출전 선수중 가장 좋은 모터에 코스 이점의 호 조건을 만난 1.이재학 선수.
예전 만큼의 파워감은 떨어지지만 편성의 찬스를 놓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필승 해병의 자존심 1.이재학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3경주***저배당 경주***
1.이승일 2.강영길 3.홍기철 4.이경섭 5.김지훈 6.오세준
지난 출전 인기만 먹고 3연속 입상에 실패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1.이승일 선수. 연대율 40%의 모터에 1코스라면 실수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지난출전 부진만회를 위한 강공 승부의지까지 더해진 1.이승일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4경주***중.저배당 경주***
1.양원준 2.이창규 3.조성인 4.김승택 5.김인혜 6.민영건
1코스라면 믿고 공략해볼수있는 선수중 한명인 1.양원준 선수.
머리는 아니더라도 입상권 한자리는 가장 안정감이 앞서보입니다.
코스 이점을 살려 인빠지기 나설 1.양원준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5경주***저배당 경주***
1.박종덕 2.박상현 3.전정환 4.이태희 5.정장훈 6.곽현성
최근 4연속 입상중인 2.박상현 선수.. 연대율이 50%가 넘는 강모터 배정의 찬스를 잡아 A1특별 승급을 노려볼수있는 주간입니다. 특별 승급의 첫 번째 관문은 일단 무난하게 넘어설것 같습니다. 2.박상현 선수의 5연속 입상 도전에 눈길을 강하게 주고 전반부 저배당 파티를 마무리 합니다
06경주***혼전은 현장에서 째려봐야합니다***
1.권명호 2.원용관 3.김명진 4.박석문 5.이주영 6.사재준
07경주***째려보기***
1.김민준 2.김정구 3.기광서 4.황만주 5.손근성 6.구본수
현장에서 계속 째려봅니다
08경주***저배당 경주***
1.김희용 2.이시원 3.조현귀 4.문주엽 5.신동열 6.정용진
올시즌 1코스 100% 입상(1착2번,2착2번).. 작년까지 포함하면 1코스에서 7연속 입상중인1.김희용 선수.. 1코스만 가면 철벽방어를 해주는 선수입니다. 1코스 스타트가 0.10대 후반에서 0.20대 초반을 꾸준하게 유지하기때문에 최악의 모터만 피하면 입상권을 지켜주는것 같습니다. 연대율 40%의 모터라면 빠질 이유가 없습니다. 1.김희용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9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이경섭 2.김도휘 3.김국흠 4.김도환 5.한진 6.고일수
8월26일..수요일 0.07/0.14의 스타트로 2승. 8월27일..목요일 역시 인기를 한몸에(?)받았지만 0.68의 스타트로 실격.. 말이 많았던 경주가 있은후 한달만에 출전하는 6.고일수 선수. 한달간 많은 생각을 하고 나올겁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하는데.. 지켜봐 줘야죠.. 6.고일수 선수에게 눈길을 피할수없는 경주입니다
(고일수 선수가 선수클럽에 남긴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5기 선수 고일수입니다. 먼저 27회 2일차 14경주 4호정으로 출전했던 경주에 대해서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킨 점과 또 믿어주신 고객님들께 염려와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저는 항상 의욕에 넘쳐 적극적으로 경주에 임하기에 출발 위반도 많이 범했는데 금번 14경주에서는 오전 지정 연습시 계속 빠른 스타트가 나왔으며 14경주가 첫 출전인데다 등바람으로 바뀐 부담감으로 0.1초 늦게 레버를 잡았습니다. 평소처럼 정시정점에서 85M 공중선을 보며 맞춰가는 스타트를 했어야 했으나 레버를 한번에 잡고가는 선택으로 인해 약간의 울음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일에대해서는 저도 안타깝고 고객님들께는 너무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켜봐 주시고 너그러운 용서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번 계기로 더욱더 성숙된 선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10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문안나 2.이진휘 3.김승택 4.최재원 5.전두식 6.홍기철
9경주 신랑인 고일수 선수의 출전이 눈물겨웠을 1.문안나 선수. 신랑의 활약을 피트에서 지켜본후 바로 출전합니다. 올시즌 7승을 올리고 있는데 절반이 넘는 4승이 1코스 우승입니다. 그 4승이 모두 최근 올린 우승이라 현재 1코스에서 4연승중입니다. 부창부수..열심히 할겁니다. 1.문안나 선수의 1코스 5연승 도전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참고로 금요일 추석맞이 이벤트 경주중 부부대항전이(금요일 10경주) 예고되있습니다. 수요일 출전하는 선수들을 보니 딱 세커플뿐입니다. 이태희-이주영 , 오세준-이시원 , 고일수-문안나
11경주***중.저배당 경주***
1.곽현성 2.김창규 3.이상문 4.이창규 5.윤영일 6.경상수
전력상 1.곽현성 선수와 2.김창규 선수의 동반 입상이 유력시되 보이긴 한데.. 이번주 뭔가 느낌이 심상치 않은 선수가 3.이상문 선수입니다. 올시즌 1승이 전부일정도로 아직 전력적인 열세를 보여주고 있긴 한데 왠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현장에서 느낌이 올때..촉이라고 해야하나.. 그 촉이 온 선수가 3.이상문 선수입니다. 안정감을 믿고 갈지..... 3.이상문 선수를 째려보고 갈지... 현장에서 촉이 오는쪽에 눈길을 주고 갑니다
12경주***중.저배당 경주***
1.박진서 2.이태희 3.김지훈 4.이동준 5.원용관 6.양원준
지난주(9월17일-목)14경주 2코스에서 머리로 팔렸지만 1코스의 원용관 선수의 강공에 밀리며 3착을 기록한 2.이태희 선수.. 편성이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기본 전력상 2.이태희 선수의 1턴 장악을 먼저 보고는 가지만 1.박진서 선수에게 밀릴 가능성 정도는 배당으로 고민이 필요한 경주입니다
**13경주부터~14경주까지 출전하는 12명중 득점 상위 6명이 목요일 결승전에 진출합니다
<착순점 관련>
착순
1착
2착
3착
4착
5착
6착
일반(1R~11R)
10
8
6
4
2
1
특선(12R~14R)
11
9
7
5
3
2
<결승진출 6명 선정방식>
특선경주 착순점-사고점 = 선수 득점
*득점 상위 6명의 선수가 결승진출(성적 순서에 따라 1코스부터 배정)
*득점이 동일할경우 : 착순 상위-완주타임 순으로(완주타임까지 동일시 추첨)
(역대 스포츠경향배 입상 선수)
회차
우승
준우승
3착
1회(2007)
4.이응석
2.김종민
6.박상현
2회(2008)
3.이재학
2.김종민
6.박광혁
3회(2009)
4.이응석
6.김효년
3.정철태
4회(2010)
3.심상철
1.배혜민
6.어선규
5회(2011)
1.김종민
2.김민천
6.장수영
6회(2012)
1.이재학
5.김정구
6.어선규
7회(2013)
1.여현창
3.김효년
2.한진
8회(2014)
3.이용세
4.정민수
1.손지영
13경주***특선 경주 1***
1.구현구 2.심상철 3.김종민 4.장영태 5.김민길 6.박정아
김효년,어선규 선수가 제재로 불참하긴 했지만 해당기간 득점 1위로 예선전에 출전하는 1.구현구 선수. 2012년 스포츠월드배 우승이후 대상경주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올시즌 분위기도 좋고 1코스를 잡은만큼 욕심을 낼것으로 보여집니다. 1.구현구 선수의 3년만의 대상경주 진출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4경주***특선 경주 2***
1.손제민 2.김응선 3.김정민 4.정인교 5.나병창 6.유석현 몇일전(케이블 재방송을 봐서인지 몇일 안된거 같은데도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벌서 이러니 큰일입니다) 다섯살짜리 조카가 세상이 이런일이에 보드 신동으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김계영 선수의 남편이 손제민 선수의 친형입니다. 결국 김계영 선수의 아들이 세상이 이런일이에 나온거지요. 김계영 선수는 수상스키 국가대표 출신입니다. 시아버지,남편,아들까지 3대가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우연찮게 본 방송인데 낯익은 얼굴이 나와 인터뷰를 하길래 깜짝 놀라서 봤는데 김계영 선수라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서두가 길어졌는데
이전 탑승 3승을 올린 경험이 있는 81번 모터를 배정받은 1.손제민 선수.
물과는 땔래야 땔수없는 천상 경정 선수인 1.손제민 선수.. 강자들의 대전은 조건상 코스 이점이 일단 중요합니다. 1.손제민 선수 역시 코스 이점을 잘 살려 결승진출에 한발 앞서보이는 경주입니다
15경주***저배당 경주***
1.사재준 2.김국흠 3.김인혜 4.이재학 5.이시원 6.강영길
간만에 의심없이 믿고 가는 1.사재준 선수.. 4.이재학 선수의 내압을 어떻게 막아낼지만 고민하면 됩니다. 1-4냐????? 4-1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