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로 온 강원 정암은 먼저 갔습니다.
부지런히 뒤쫓아와 구봉산 오르기 시작.
역시 쉽지 않아요.
방동저수지 조망쉼터에서 기다리고 있군요.
팔산까페 도착
죽산커피랑 강원브런치로 쉬어갑니다.
구봉산은 암릉여~
거의 암벽등반 맛 느끼며,
오늘은 새 포토존에서 먼저,
그리고 늘 찍는 데서,
구봉산 미인송과도 함께,
전망대 통과
구각정으로~
오늘도 264M 구봉산 등정
노루벌 메타쎄콰이아가 예쁜 포토존에서
가수원 주민 사랑방 쉼터에서 잠시,
오늘도 금술과 정암밀떡으로 "백두산~~~~, 구봉산~~~~."
총소리가 빵빵나는대도 관풍정은 만원이라서 통과,
고릿골 향해,
참 특이한 소나무,
갈림길 벤치에서
남은 커피, 꼬마사과
고릿골 향해 가파른 삐탈길
고릿골구름다리
800살 할아버지랑,
맨날 물이 넘치더니 오늘은 뽀송뽀송.
수미초 지나,
정림초
갈비가 푸짐한 집 왔습니다.
갈비 시켜놓고 "위하여~~~~"
헤어지고 나서,
기어코,
11구간도 마쳤습니다.
이런걸 새로 세워놨네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화요산행
구봉산 진달래 산행
이원
추천 1
조회 53
24.04.23 17:2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