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쳐들어오는 조선족 부대
김일성의 요청으로 모택동이 북한군에 편입시킨 조선인 팔로군은 10개 연대 규모였다.
이는 북한군 전체 병력의 거의 절반 규모였다.
6·25전쟁 당시 인민군 21개 보병연대 중 거의 절반인 10개 연대가 중국에서 건너온 조선족 팔로군부대였다.
이들 10개 연대가 남침을 감행한 북한군 주력부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6·25전쟁은 사실상 중국 팔로군의 남침이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지휘관도 마찬가지다. 6사단장 방호산뿐만 아니라 1군단장인 김웅은 중국 팔로군 연대장 출신, 2군단장 김광협, 10사단장 이방남, 4사단 이권무, 5사단장 김창덕, 12사단장 최인 등 모두 중국 팔로군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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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추적] 6·25 인민군은 사실상 팔로군이었다 - 미래한국 Weekly
1950년 7월 25일 23시 육군본부는 영남관구 편성사령관 채병덕 소장에게 ‘긴급 작전명령 72호’를 하달했다. 긴급명령 내용은 간단했다.① 하동 방면으로 남하한 적은 1개 대대 규모이며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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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출신 인사도 조선족의 6.25 참전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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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6·25전쟁 당시 조선족이 북괴와 모택동의 첨병이 되어 한국 동포를 무지막지하게 살해했던 뼈아픈 기억을 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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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문학 일중한국제문화연구원장] 보다 정치(精緻)한 조선족 포섭전략을 제언한다
최근 중국공산당은 조선족 등 소수 민족의 해외 이민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포섭정략을 펼치고 있다. 예전에는 이들 소수 민족의 국경 너머 조국 이민을 무척 불편하게 생각했고, 달가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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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조선족들에 의해서 학살 당한 남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