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2년에 인류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복제인간과 괴물의 변이가 서로 싸우는 과정을 묘사한 스릴러이다
제 1편에 나왔던 에어리언에 비해 그 감격과 충격이 덜하지만 그런대로 AI 복제된 기계인간이 인류를 위해서 이바지 하는 공헌감을 표시해 주고 있고 변이종의 어떤 괴물이 살아 남기위한 과정들이 우리를 섬뜩하게 만든다.
영화를 보는 중에 긴장감을 느출 수 없게 만드는 서스펜스 그리고 스타워즈에 나오는 스케일을 가미한 스펙터클 한 장면들은 우리가 앞으로 우주에서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 내용중에서도 공기 오염과 더불어 고통을 받고있는 인류 그리고 태양의 햇빛을 그리워 하는 인류의 소망은 생존을 위한 더 간절함을 느낀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은 영화관은 시원하고 피서하기에 좋다
더욱 재미있는 영화라서 관객들이 많이 온것 같다. 평소에는 지금의 반도 객석을 차지 않은 예에 비하면.
이제 영화관도 옛날의 그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다. 집에서 싼가격으로 볼수있는 제도의 도입으로 관객이 많이 줄어든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스케일이 큰 영화 스펙터클한 영화들은 영화관을 찿아서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