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
신 축 년 辛 丑 年
檀紀 4354年 음력 10月 21日
西紀 2021年 11月 25 木曜日
🔵 한국갤럽 22~23일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37.1%대 윤씨 38.4%
16~18일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31%대 윤씨 42%
4일만에 11%차이가 1.3%로 줄어듬.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차이는 휴대전화 안심번호 조사와 컴퓨터 무작위 추출방식 조사차이!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가시면 여론조사 결과항목에서 각 여론조사 방식 차이를 알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안심번호 조사는 응답율도 높고 모든기관 조사에서 현재 1%내외 박빙입니다!
그나마 가장 정확한 조사방식은 휴대전화 안심번호 조사방식입니다.
기러기들의 여론조작에 속지 맙시다.
🔵 전두환 사망 관련 언론사 보도 현황
조선일보: 전두환 전 대통령
중앙일보: 전두환 전 대통령
동아일보: 전두환 전 대통령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
한겨레: 전두환씨
경향신문: 전두환 씨
YTN: 전두환 씨
KBS: 전두환 씨
JTBC: 전두환 씨
MBC: 전두환 씨
SBS: 제11대, 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씨
뉴스1: 전두환 전 대통령
뉴시스: 전두환 전 대통령
한국일보: 전두환 전 대통령
아시아경제: 전두환 전 대통령
국민일보: 전두환 전 대통령
서울신문: 전두환 전 대통령
세계일보: 전두환 전 대통령
한국경제: 전두환 전 대통령
머니투데이: 전두환 전 대통령
매일경제: 전두환 전 대통령
이재명: 전두환 씨
심상정: 전두환 씨
윤석열: 전직 대통령, 돌아가신 분
민주당: 전두환 씨
뉴욕타임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난받는 전 군사독재자 전두환 사망
로이터: 전두환 전 군사독재자 사망
AP: 대한민국 전두환 전 독재자 (strongman) 사망
🔵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부장검사)이 조선일보-TV조선, 소속 기자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재판이 24일 오후 열렸다.
임 담당관 측은 보도 과정에서 사실관계 확인 노력이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TV조선 측은 원고인 임 담당관 측에게 직접 어떤 내용이 허위인지 증명할 것을 요구했다.
🔵 불가리아 서부에서 버스 충돌로 최소 45명 사망,
AP 보고서
화요일 불가리아 서부에서 이스탄불로 관광을 마치고 북마케도니아로 향하는 버스가 추락해 화재가 발생해 최소 45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관광 여행을 마치고 북마케도니아로 향하던 버스가 불가리아에서 추락해 화재가 발생해 최소 45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북마케도니아 검찰총장은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 12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 이재명 후보는 23일 YTN
‘뉴스Q’ 인터뷰에서 ‘조국의 강을 어떻게 건널 것이냐’는 질문에
“조국의 강이 다 마르지 않았느냐. 건너긴 건너야 하느냐”며
“똑같은 행위에 대한 책임도 권한이 있을 땐 더 크게 져야 한다”고 말했다.
🔵 윤석열 선대위 삐걱! 진짜 눈치 빠른 인간들!
홍준표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대한민국이 불행해진다" 대선 참여거부
유승민 "백의종군 할란다" 참여거부
이준석
"내 이름 올리지마라" 참여거부
김종인
"연락두절, 잠적" 참여거부
나경원
“선대위 내자리 있다면 양보, 외부 인사 영입 인사에 주라” 참여거부
🔵 드디어 조선일보의 사기죄,
국가보조금법 위반죄 등에 대하여 조선일보 신문지국(센터) 및 계좌 압수수색이 23日부터 집행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등 국회의원 30명과 함께 고발한지 8개월만입니다.
新聞 유가부수를 100만부라 속여 國民의 소중한 혈세인 정부광고비와 보조금을 편취한 조선일보의 범행이 만천하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기원하며 꼭 그렇게 되도록 하겠습니다.
🔵 현장이탈 경찰 논란에…
“신입경찰 교육기간 6~8개월 등 연장 검토” /모든 사건 사고의 뒤에는 무책임 무소신 부작위가 있다.
권한남용은 기소독점주의 검찰에서나 볼 수 있고 통제와 개혁이 필요할 뿐이다.
공직사회의 책임감 강화가 선결과제다 국민에 대한 봉사의식 고취를 위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 일본이 수출 규제한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성공
OLED디스플레이 제조의 핵심부품인 포토레지스트를 국내 연구팀이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산업의 대외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00℃ 이하 공정온도에서도 픽셀 크기를 3μm 이하로 만들 수 있는 소재 기술(포토레지스트)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 최초로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에 적용
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 램테크놀러지, 일본 수출규제 반도체소재 국산화
반도체 소재 기업 램테크놀러지는 22일 초고순도 불화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정제법과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램테크놀러지는 지난 10월 1일 초고순도 불화수소 생산과 관련된 특허를 등록했다.
기존에 형석(CaF2·플루오린화칼슘)을 증류법, 전기 분해법, 흡착법, 막 분리법 등으로 정제해야 했지만 이런 과정을 건너뛰어 공정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기판인 실리콘 웨이퍼 표면 불순물을 씻어내는 세정 공정과 웨이퍼를 회로대로 깎아내는 식각 공정 등에서 초고순도 불화수소를 쓴다.
🔵"<조선일보>는
그동안 국내 최대의 부수를 내세우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이자 정론지임을 주장해 왔다.
그러나 과거 우리 언론계 전체가 독재정권과 결탁, 국민의 알권리를 유린하고 권력의 시녀로 영합해 반역사적 행각을 서슴치 않았으며 아직도 그같은 비난들이 불식되지 못하고 있음을 볼때 <조선>의 그같은 권위, 정론운운은 아직은 허구에 불과하다는게 우리의 견해이다."
🔵 램테크놀러지
"불화수소 생산 관련 기술 특허 등록 램테크놀러지가 초고순도 불화수소 생산 관련된 특허를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생산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해 보다 높은 순도의 불화수소를 정제하는 기술이다.
불화수소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된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는 반도체 기판인 실리콘웨이퍼 표면의 불순물을 씻어내는 세정 공정과 웨이퍼를 회로대로 깎아내는 식각 공정 등에서 순도 12N(99.9999999999%) 이상의 초고순도 불화수소를 사용한다.
🔵 홍준표 "윤석열 선대위는 잡탕밥"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대위 구성에 대해
"윤 후보 선대위를 잡탕밥"이라고 평가절하하며 또다시 강하게 비난했다.
홍 의원은 앞서 윤석열 대선후보와 관련된 발언을 줄여가겠다고 했지만 최근 윤석열 선대위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합류가 유력한 상황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어서 또 논란을 부르고 있다.
홍 의원은 21일 자신이 만든 소통채널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에서 이같은 윤석열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 "이런 선대위를 2030이 지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잡탕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윤 후보와 이른바 '3김'의 선대위를 '잡탕밥'이라고 한다"며 강하게 평가절하했다.
🔵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170억달러(약 2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을 짓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주요 산업시설의 해외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약 20조원이 우리나라에 투자됐다면 2만여개의 관련 일자리가 국내에서 만들어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