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위다리나 부챗살 같은 것이 교차하는 곳에 꽂는, 못과 같은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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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포물선이나 타원 궤도를 도는 별, 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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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도나 마음씨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사근사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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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의 살을 발라내고 난 나머지의 뼈, 대가리, 껍질 등을 가리키는 말로, 주로 회를 뜨고 남은 것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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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가 한 번 지나가는 동안만큼 매우 짧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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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한테서 숨이 불어 넣어졌다는 뜻으로, '동물'을 가리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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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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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질이 사근사근하고 부드러우나 요리조리 변하기 쉽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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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손님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일, 또는 대접하는 음식을 이르는 옛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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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혀 듣도 보도 몰랐던 순 우리말
순수 우리말이 이렇게 다양하다니
노제자, '애오라지'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