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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경상지역) 스크랩 기장 일광산-산성산-양달산-봉대산
박하 추천 0 조회 120 13.04.16 22:1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여행시작 : 2013년 04월 13일 09:33:41

여행종료 : 2013년 04월 13일 15:28:28

여행시간 : 05 시간 54 분 47 초

여행거리 : 18.2 km

평균속도 : 3.1 km/h

산행번호 ; 13-18

참가인원 : 세월13명

 

1. 기장 멸치회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와 멸치회 테마산행차 다녀왔다.

2. 국제신문에서 다녀온 연화봉-봉대산 코스가 너무 짧아 기장 교리에서 일광산을 올라 산성산을 거쳐 양달산을 돌아 봉대산으로

    한바퀴 도는 코스로 잡았다(봉태산이 맞는지 봉대산이 맞는지 헷갈림)

3. 백두사에서 일광산으로 오르는 코스는 짧지만 암릉이 아기자기 하고 전망이 탁월하여 더 없이 좋다.

4. 양달산은 산행기에는 검색되지 않는 산이지만 산불초소와 전망이 멋지며 등산로도 생각보다 잘 정비되어 있다.

5. 봉대산은 정상석도 전망도 없으며 봉수대도 복원한다고 공사중이라 접근이 안되나 옆 전망테크의 전망은 볼만하다.

 

 

일광산-양달산-봉태산_2013-04-13.gpx

 

일광산-양달산-봉태산_2013-04-13.gtm

 

 산행지도-양달산 구간은 지도와 같이 주의구간 표시함

 

 백두사

 

암릉

 

 

 

일광방향

 

 

 

 

뜻밖에 일광산 오름길에서 맨발시그날로 유명한 맨발 윤상대 선배님을 만났다

맨발님은 지난 2011년 대운산에서 6000회 산행을 전국산꾼들과 같이 나누고 철쭉재단위에 상대봉을 세웠으며

고희를 앞둔 나이에 아직도 근교산행을 즐기신다.

 

맨발선배님과 기념사진

 

일광산

 

바람재

 

 

 

 

 

쌍다리재 위 공원묘지 

 

쌍다리재

 

일명 하늘길

 

산성산(수령산) 

 

 

 

양달산 가는길 주위에 개사육으로 냄새가 나며 여기에서 우측으로 진행

 

 양달산 능선 철문을 통과하고 

 

양달산은 산불초소와 무인카메라가 같이 있다

 

 고속도로 지하도

 

 

 

봉대산 정상

 

봉수대 전망대에서 단체사진

 

죽성리 왜성 오르는 계단

 

 죽성리 왜성 천수대

 

 

 

 

죽성리 해송

 

 

드라마 셋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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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16 22:20

    첫댓글 오랜만에 산모듬에 산행기 올리네요, 요즘 카페가 좀 조용한거 같습니다
    산행기도 달고 댓글도 쓰고싶은 마음은 꿀떡이지만 모든분들이 그렇듯 저또한 입에 풀칠하고 산행하고 산행기 올리랴
    정신이 없네요, 이렇게 사는것이 우리네 인생사 인것 같습니다~~~

  • 13.04.16 22:40

    간만에 먼 여행을 하셨네요^&^, 좋은 날씨에 좋은 분들과 함게 거니는 산야 , 사는거 뭐 있습니까?? ㅎㅎ

  • 13.04.23 12:05

    양달산 봉대산은 미답구간인데...죽성 대변으로 가는 산길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저도 시간 나면 한 번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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