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깨어있는 친구들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일상 게시판 지갑속에 부적처럼 모셔둔 이름하나...
이상한EU 추천 0 조회 43 12.03.05 23: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06 01:38

    첫댓글 미권스...미떨스...봉친스....어디에 있던 봉도사를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미권스 하나로 계속 뭉쳐 있었다면 나중에 봉도사님이 더 좋아하실테죠...... 하지만 그게 안된다면 약간 나뉘어 있어도

    봉도사를 위하는 마음과 힘은 하나란것을 봉도사님도 아시겠죠.

  • 12.03.06 02:11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점에서 아마도 봉도사님은 미권스나 봉친스, 미떨스 어디든 너무나 고마워할거 같네요

  • 12.03.06 06:57

    민국파 때문에 간접정치를 몇달 사이에 경험해보니 참으로 답답하고 억울 하지만 이렇게 소소하게ㅡ모여서 가족처럼 끈끈해지느모임이ㅡ좋습니다. 같이 모여 우리 친해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