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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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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영분별을 해야할때가 오게 되어요….마리아칼라스는 죽고, 저는 현재 여기에 있어요….필요없는 것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는지….(10월14일2019 part-3)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82 19.10.18 15: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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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4 02:03

    첫댓글 복음방송에서 혹은 교회에서 성벽재건에 대한 설교를 많이 들었어요.
    무너졌으니 재건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예수님은 안 보였어요

    " 솔로몬 성전이 어떻게 되었어요?
    지금 있어요? 없어요?
    없어졌잖아요~~
    있어야 되는데 없잖아요~~~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까 그런게 자꾸 보여요.
    그래서 우리가 쓸데없는 것에, 필요없는 것에 너무 신경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우리길을 가면서 가시덤불들을 다 치워내고, 다른사람들의 가시덤불도
    치워주고, 그러면서 집으로 가는 거예요, 함께요….

    그러면 됐잖아요~~! " 아멘~~

    예수님을 만나고나니 예루살렘 성벽을 수리하며
    무엇을 재건하였지???

    오래전에 배운 것인데

  • 19.10.24 02:19

    묵상해보니 잃어버린 첫사랑 예수님을 찾아야하는 것이네요!!!!!

    양문 ( sheep gate ) 나는 양의 문이라
    어문 ( fish gate ) :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옛문 ( old gate ) 옛사람 버리고
    샘문 ( fountain gate ) 내 안에 생수가 터져야 하고

    골짜기 문 ( vally gate ) 겸손을 이루고
    분문( dung gate ) 세상 욕심 버리고

    이제보니 축사로 성령을 받고
    예수님이 내 안에 오사 이런것을 드러내야하는데
    지식으로 배워 다 속았어요~~!!^^

    그러니 악한 영한테 속아 첫 사랑 하나님 잃어버리고
    전신갑주 흘러내려 사단의 불화살을 받아
    바벨론 포로가 되었네요

  • 19.10.24 02:28

    첫 사랑을 그렇게 쉽게 잃어버린게 영적전쟁을 몰라
    내 마음은 가시밭, 돌짝 밭이 되니 씨가 떨어져도
    악한 영이 다 쪼아먹고 열매가 없었네요~~

    축사로 성령받아 가시덤불을 자꾸 치워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랜 세월
    혼적으로 도덕과 교훈으로
    배웠으나 밭에 감추인 예수님은 안보였어요~~

    사랑이신 예수님 내 안에 오사
    영을 열어주시니 소경이 눈을 떴어요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성령님~~~~~~~

    무더위에 올려준
    스케치 너무 너무 고마워요&&&
    다시보며 은혜를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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