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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휴식 후~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이 계속됩니다~~)
***여러분, ‘트로이 목마’를 아시죠?
신문사설인데, 다 읽지는 않고, 부분만 읽어드릴께요.
우리가 잘 아는 트로이 목마인데, 제가 몰랐던 부분도 있고, 영적인 것도
조금 들어가 있어서, 호다식구들에게 읽어주면 좋겠다 싶었어요.
[출처: 중앙일보] [최훈 칼럼] ‘트로이의 목마’ 조국
침공한 그리스의 대군에 맞서 10년 여 항전해 온 트로이가 무너진 건 채 하루가 되지
않았다. 그리스의 계략은 치밀했다. 안에서 성문을 열 50여 명의 무장 병력이 숨겨진 대형
목마를 트로이 성문 앞에 버려 놓았다. 철수한 듯한 군사들은 트로이 앞바다 섬의 숨겨진
선단에 가득 차 있었다. 역사적 교훈의 지점은 위장 목마를 눈앞에 두고 펼쳐진 트로이
사람들 간의 찬반 논쟁이다. 『독선과 아집의 역사』(바바라 터크먼)는 이 장면을 상세히
소환했다.
목마는 간계(奸計)의 도구이자 위선(僞善)의 상징이었다. 트로이 사람들에게 말은 신성한
동물이었다. 목마의 바깥엔 “그리스인이 이것을 아테네 신에게 바치나니 부디 고국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가호를 빕니다”란 글이 새겨졌다. 트로이의 일부 장로들은
“신에게 바친다는 글귀를 믿자”며 성 안의 아테네 신전으로 들이자고 외쳤다. 다른
장로들은 “신에게 바치는 것으로 꾸민 이 목마를 도끼로 부숴 뭐가 들었는지 보자”고
맞섰다. 그러자 군중에서도 “신성한 상(像)이 틀림없다” “당장 때려 부숴라”는 외침과
흥분이 엇갈렸다.
결정은 프리아모스 트로이 왕의 몫이었다. 신성한 봉물을 모독할까 ‘우상(偶像)’이
두려웠던 그는 결국 목마를 성안으로 들이라 손들어 주었다. 성문 입구에서 목마를
끌어들이던 말들이 네 차례 멈췄다. 목마의 뱃속에선 네 차례 무기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떨어지면 성이 함락된다는 예언이 있던 성문 위의 가로석 마저 큰 목마를 억지로 들이면서
무너진다. 하지만, 왕의 선택에 굴종한 트로이 백성들은 다음날 새벽에 맞을 멸망도 모른
채 목마를 전진시켜야 했다.
(신문사설
중,
일부분만 발췌함)
.........................
지금까지 제가 호다를 이끌고 오면서, 영분별을 해야할 때가 참 많았어요.
어떤때는 헷갈리떄도 많았고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잘 끌고 오셨어요.
그런데 결정을 할때, 예를 들어, 바로 전에 제가 그랬죠,
제가 일요일날 일이 있으면 일을 하라고 얘기하곤 하는데,
“Am I wrong? Or right?(제가 맞아요? 틀려요?)”라고 물었어요.
이런때에 샤프한 영분별이 필요한 거예요.
성경에는 제사보다 자비를 원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번에는 이 말씀이 저에게 들어온 거예요.
예전에 제가 성령받기 전에는 매우 비판적이고, ‘제사’를 선택했겠지요.
그런데 성령받은 후에는, ‘자비’쪽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예전이었다면, I was wrong~(제가 틀렸어요~)!
그런데 지금은 I am right~(제가 맞아요~)!
이처럼 수시때때로 영분별력이 필요한 거예요~
이 신문사설에 나온, 트로이 왕도 분별력이 필요했어요.
제가 만약 트로이의 왕이었다면, 저도 똑같은 결정을 했을 것 같아요~
트로이 왕은 자기의 우상(신)을 선택한 거잖아요.
특히 목마의 바깥엔 ‘그리스인이 이것을 아테네 신에게 바치나니 부디 고국으로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호를 빕니다’라는 글귀까지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것을 때려부숴요~~
그렇게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게다가 그리스군은 멀리서 원정와서 이미 10년을 항전한 후였어요.
그러니 그들이 지쳐서 돌아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당연히 들었겠지요.
여러분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시점들이 오게 되어요.
왕이 이렇게 결정을 내릴 정도의 시점이예요.
왕의 입장에서는 신실한 거였어요.
그리고 트로이가 멸망하고 죽어도, 자기의 신을 위해서 죽었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고요.
이런것 처럼, 우리한테도 이런 판단을 해야할 때가 오게 되어요.
여러분이 여기에 계시면서, 5년,7년,10년 후의 어느날~
결정을 한번 잘못하면~
그런데 한번 넘어가면, 새벽이 오기전에 빨~~~리 돌아와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잘못 결정해서 끌려 가게 되면, 끝나버려요~
이게 무시무시한 거예요~!
사단은 머리가 너무나 비상해서 예수님도 속일 정도예요.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속였다니까요~~
그러니 우리같은 사람들은 얼마든지 쉽게 넘어간다구요~~
그래서 영적전쟁과 같다는게 이 말이예요.
저도 계속해서 싸우면서 가고 있는 거예요.
이게 정말 하나님의 말씀일까~아닐까~
Am I wrong? Or right?~~
성령받기 전에는 제가 틀렸고~ 본어겐 된 후에는 제가 맞고~
그런데 어쩌면 내일은 제가 틀렸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하하)
그래서 저는 영적전쟁을 하면서, 많이 많이 싸우면서 가고 있어요.
그래서 사단이 얼마나 저를 싫어하는지 무지무지하게 공격을 한다니까요~~~
***제가 몇주전에 소프라노‘마리아 칼라스’ 얘기를 했었어요.
그녀는 저의 꿈의 여자이기도 했어요.
그렇다고 실제로 본것도 아니고, 사진으로 본것도 아니었어요.
그냥 목소리에 반해서 좋아했었어요.
혹시 이 사람의 연인이 누군인 줄 아세요?
아주 유명한 사람이예요,
선박왕 오나시스~!
마리아는 자신의 후원자이자 남편이던 메네기니를 내쳐버리고,
오나시스와 사랑에 빠지게 되어요.
그러다가 마리아칼로스는 오나시스와 결혼하려고 하였으나, 오나시스는
재클린 캐네디와 결혼하는 바람에, 은둔생활하며 그리워했다고 해요.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서 오나시스가 죽고, 2년 후에 그녀 자신도 죽게 되는데.
마리아칼라스는 매일밤마다 자신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울었다고 해요.
이것은 그녀의 하녀가 얘기를 해주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거예요.
마리아칼라스는 오나시스가 그리워서 부른 노래였어요.
그 노래가 어떤 노래이냐면요,
푸치니의 버터플라이(나비부인)이예요.
나비부인이 어떤 내용이었냐면요,
일본여자 게이샤인 조초와 일본에 파견중인 미군대위 핀커튼의 열열한 사랑
이야기예요.
그런데 핀커튼은 근무기간이 끝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미국여인과
다시 결혼하게 되어요.
일본에 남아 있던 조초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아들과 함께 온갖 시련을 견디며,
남편 핀커튼을 애타게 기다려요.
그러다가 핀커튼은 결혼한 미국여자와 다시 일본을 방문하여 자신의 아들을
되찾아오려고 했어요.
그러자 조초는 결국 아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자신은 방으로 들어가
병풍 뒤에서 자결을 한다는 얘기예요.
이건 세상얘기를 하는 거예요.
제가 과거의 머릿속의 애인 이야기를 해드리는 거예요~(하하)
그렇지만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와 있어요~~!
그런데 왜 제가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요,
마리아 칼라스는 현재 죽고 없어요.
그렇지만 저는 현재 여기에 있어요.
그녀는 크리스챤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만약 그녀가 크리스 찬송을 불렀다면,
그녀의 노래에 미쳐있던 어린 저에게도 영향을 주었겠지요.
그래서 저를 바꾸어 놓았을수도 있었을 거예요.
그럼 금의 저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 수도 있었겠구요~~~~
제가 그녀의 노래에 미쳐있었던 떄이니까, 가사도 다 음미하고….
얼마나 터치가 되었겠어요~~
그녀는 아주 아주 아름다운 여자였어요.
그 당시에 최고의 소프라노였으니까요.
크리스챤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아직 크리스챤 노래하는 것을 못들어봤으니까요.
그래서 지금에서 그녀를 보면, 참 아까와요.
만약 저같은 사람을 변화시켰으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그 사람의 노래를 혼적으로 한번 보시면 되겟어요
저는 그 사람이 좀 아쉬워서 하는 얘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자식중에, 성악하는 자가 나오고 하면,
우리 여기에 리사도 마리아칼라스처럼 노래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거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써야 해요.
그러니까 여기서 노래했는데, 저기 멀리 한국에서 누가 듣고서,
예수믿을 줄 누가 알겠어요~~
제가 그렇게 좋아했는데 예수 얘기하나 못하고 갔나~ 싶었어요.
여러분은 사실때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셔야 해요~!
***누가복음에 첫번째로 설교하신게 나와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를 하셨어요?
그거는 안하셨어요.
누가복음에서는 이사야61을 제일 처음한 설교로 나와요.
그런데 마태복음이 먼저이고, 누가복음은 이것을 스킵(skip)한 것 같아요.
.....................................................
이건 다른 질문이예요.
느헤미야, 에스라, 스랴랴 등이 와서 무엇을 한 건가요?
(자매들:성벽재건)
예루살렘 성벽이예요? 아니면, 성전이예요?
.....
성벽이예요.
저의 질문은 이거예요.
제일 처음에 누가 예루살렘의 성벽을 쌓았나요?
제가 찾다가 못찾았어요.
솔로몬은 무엇을 지었어요?
성전.
성벽은 아니예요.
다음 질문은 이거예요.
성벽이 무너졌어요, 그래서 다시 재건하는데….
그렇다면 이스라엘 민족한테 성벽을 재건하라고 명령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하나님께서 성벽을 재건하라고 하셨어요? 누가 했어요?
(자매들:고레스왕~)
고레스왕은 재건하라고 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요구를 하니까 허락을 한거지요.
저는 항상 의문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재건하라고 하셨나~~~~~???
제가 봐도 잘 기억이 안나요~~~
(자매들:예언을 통해서~~~돌아간다는건~~)
예루살렘에 돌아가면서 지파를 나눠주면서, 성벽을 쌓으라고 하나님께서
명령을 하셨어요?
제가 얘기하는것은, 하나님이 그러라고 얘기하셨냐는 거예요~
이게 옳다 그르다해서 얘기하는건 아니예요.
물론 그 당시에는 다들 벽을 짓고 사니까, 그러지 않으면 공격받으니까
성벽을 쌓았겠지요.
어쩌면 누군가가 쌓아놔서 그들도 들어가서 쌓았는지도 모르지요~~
저도 잘 몰라요~
여러분도 읽으시다가 한번 찾아보도록 하세요.
하나님은 정말로 왕을 원하셨을까~라는 질문에는 하나님은 원하지 않으셨잖아요.
그런데 이스라엘민족이 다른나라도 다 왕이 있는데,
왕을 주세요~~~~라고 하니까, 왕을 주신거잖아요.
원래는 하나님은 왕을 원치 않으셨어요.
그러면 성벽은요?
하나님이 정말로 성벽을 쌓으라고 명령을 하셨을까요?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곳에도 다 성벽을 짓는데, 우리도 지어야지요~~~~라고
했을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래, 성은 지어라, 왕은 싫은데~~
그런데 너네가 정 그러니까 왕을 준다~”그러셨겠냐구요~
영분별로 보면서 가는데,
여러분도 살아가는데, 헷갈리는게 있다니까요~
삶은 이런데, 상황도 이런데, 이런게 맞나~~~??
그래서 ‘상황윤리’라는것도 나온 거예요.
현실에 맞춰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지난 2000년동안 그대로 내려왔어요.
그러면 이것도 바뀌어야지요.
그래서 이것을 바꿀려고 하는게, 동성애인가 그런경우라고요,
상황에 맞게 법으로 해서 바꾸는 거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성을 지으라고 했나~?라고 물어봤을때,
여러분은 답을 못하시잖아요.
예루살렘이 무너진것이 성벽을 잘못 쌓아서 무너진 거예요?
아니예요~!
성(벽)을 쌓아봐야 소용이 없다니까요, 왜 쌓아요~~~~
성벽을 아무리 잘 쌓아도, 그 안이 부페하면 다 무너져 내리게 되어 있다니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벽을 쌓아라~쌓아라~~” 라고 하셨겠냐구요~~
제가 살아가면서 그런것들을 보면서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누가 성을 쌓으라 그랬나~~~
그런데 “제가 성을 쌓구요~ 하나님께 찬양드리구요~”라고 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찬양을 받으셨어요?
울고불고 하니까 52일만에 성전을 지으니까,
하나님이 “이야~~~잘 지엇다~~! 다른성보다 진짜진짜 튼튼하게 잘 쌓앗따~~!”
라고 하셨어요?
성을 쌓고 나니까, 성령이 내려오고 그랬어요~~~~?
아니라니까요~~
그런데도 성벽쌓는 것에 그렇게 집중을 하니~~~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삶에서 그리 꼭 필요한 것이 아닌것에, 쓸데없는것에,
여러분의 시간을 많~~~~이 보낸것은 아닌지~~~!
뭔가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걸 하게 하셨나~ 하나님께서 이걸 원하시나~~~
예수님이 오시면 이걸 원하실까~ 다른걸 원하실까~~~~’
이렇게 늘 생각하면서, 영분별하면서 나아가셔야 해요.
그런데 우리는 브레인워시가 되어서,
“당연히 그래야지요~ 당연히 성벽재건을 해야지요~~당연히 해야지요~~~~”
라고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니야, 다시 봐~~”라고 하는 거예요.
솔로몬 성전이 어떻게 되었어요?
지금 있어요? 없어요?
없어졌잖아요~~
있어야 되는데 없잖아요~~~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까 그런게 자꾸 보여요.
그래서 우리가 쓸데없는 것에, 필요없는 것에 너무 신경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우리길을 가면서 가시덤불들을 다 치워내고, 다른사람들의 가시덤불도
치워주고, 그러면서 집으로 가는 거예요, 함께요….
그러면 됐잖아요~~!
(s자매: 오실 예수님을…그림자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그렇게 밖에….)
우리가 구약에 살고 있다면, 그림자 예수가 뭐야~~~~
그림자 예수라는 말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그대로 사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 아니까, 그림자 예수라고 보는 거지,
그때까지도 오시지도 않았는데, 그림자는 무슨 그림자예요~~
그냥 성전에 가서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지금에야 예수를 아는 거지요.
그림자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그들은 몰랐어요~
우리도 그랬어요.
성령받기전에도 주일마다 교회에 다녔어요~ 사역도 했어요~
교회만 가면, 크리스챤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니까요~~
그런데 성령받고나니, 아이쿠~ 가짜 크리스챤인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런것 처럼, 구약의 그들은 그냥 성전가서 제사지내고 하는걸로 충분했던 거예요.
오실 메시야를 얘기하고 했겠냐구요~ 그냥 책에나 있는거고~
본인들은 열심히 열심히 제사나 지내고 했겠지요~~
..........................................................
저희 교회에서 어제 목사님이 그러셨어요.
솔로몬의 일천번제를 뭐라고 하셨어요?
일천마리의 양을 번제로 드렸다는 것이지,
우리가 생각하는 일천일동안 제사를 드렸다는게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일천번제가 회개라고 하셨어요.
저는 들으면서 다행이다(confortable)~라고 느꼈어요~~(하하)
(오늘은 말씀으로 충~~~만한 남가주 월요일 기도모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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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복음방송에서 혹은 교회에서 성벽재건에 대한 설교를 많이 들었어요.
무너졌으니 재건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예수님은 안 보였어요
" 솔로몬 성전이 어떻게 되었어요?
지금 있어요? 없어요?
없어졌잖아요~~
있어야 되는데 없잖아요~~~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까 그런게 자꾸 보여요.
그래서 우리가 쓸데없는 것에, 필요없는 것에 너무 신경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우리길을 가면서 가시덤불들을 다 치워내고, 다른사람들의 가시덤불도
치워주고, 그러면서 집으로 가는 거예요, 함께요….
그러면 됐잖아요~~! " 아멘~~
예수님을 만나고나니 예루살렘 성벽을 수리하며
무엇을 재건하였지???
오래전에 배운 것인데
묵상해보니 잃어버린 첫사랑 예수님을 찾아야하는 것이네요!!!!!
양문 ( sheep gate ) 나는 양의 문이라
어문 ( fish gate ) :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옛문 ( old gate ) 옛사람 버리고
샘문 ( fountain gate ) 내 안에 생수가 터져야 하고
골짜기 문 ( vally gate ) 겸손을 이루고
분문( dung gate ) 세상 욕심 버리고
이제보니 축사로 성령을 받고
예수님이 내 안에 오사 이런것을 드러내야하는데
지식으로 배워 다 속았어요~~!!^^
그러니 악한 영한테 속아 첫 사랑 하나님 잃어버리고
전신갑주 흘러내려 사단의 불화살을 받아
바벨론 포로가 되었네요
첫 사랑을 그렇게 쉽게 잃어버린게 영적전쟁을 몰라
내 마음은 가시밭, 돌짝 밭이 되니 씨가 떨어져도
악한 영이 다 쪼아먹고 열매가 없었네요~~
축사로 성령받아 가시덤불을 자꾸 치워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랜 세월
혼적으로 도덕과 교훈으로
배웠으나 밭에 감추인 예수님은 안보였어요~~
사랑이신 예수님 내 안에 오사
영을 열어주시니 소경이 눈을 떴어요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성령님~~~~~~~
무더위에 올려준
스케치 너무 너무 고마워요&&&
다시보며 은혜를 많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