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人高野(고야의 여인)
歌 : 田川寿美 訳 : 演歌守役
이 깊은 산중엔 혼자서 가게 해줘요
그곳은 여인고야라고 합니다
사랑도 내일도 단념하고
눈물을 지우려 찾아갑니다
가게 해줘요 가게 해줘요
여기는 어느 오솔길인지
젊은 목숨을 아쉬어 하듯
꽃이 팔랑팔랑 져가네요
불타올라 꽃피우면 그것으로 좋고
시들어 진다면 그래도 좋아요
여기는 무로우지 종소리 아~
그립고 안타까워서
여인고야의 바람결에 눌물흘리네
그 손을 떠나서 여기부터 앞으로는
여인고야 여인의 길
꿈도 미련도 떨쳐내고
새로운 생명을 찾으러 갑니다
가는 길은 좋으나 돌아오는 길은 무서워
망설이는 나를 부르듯
불빛이 한들한들 흔들려요
봄에 만나면 그것으로 좋고
겨울에 헤어지면 그래도 좋아요
여기는 무로우지 요로이 언덕길 아~
보고싶어서 괴로워서
※ くりかえし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노래 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
감사함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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