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콧속 세척 방법)
비염과 코감기를 달고 살았었습니다.
코감기의 경우는 MMS를 먹기 시작하고 나서 부터 다시 찾아 오지 않고 있습니다.
(4방울 엑티브, 하루 두번)
그런데 감기는 아닌데 코가 멩멩한 경우가 몇번 있더군요.
일종에 비염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비염에 대하여 카페글을 찾아보니..액티브 한 용액을 코 속에 흘려넣으라는
조언이 있더군요.
그런데 코 속에 넣는다는 것을 상상하다 보니 물놀이 할때 보면 맹물이 코 속으로
들어 갔을때 그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이 있다는 것을 아마 대부분 성인들이라면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세면하듯 해보자 입니다.
우리가 세면을 하다보면 물이 콧 안으로 들어 갔다가 나옵니다.
그 물 때문에 아침에 세면을 하다보면 콧속에 덩어리져 있던 물질이 물에 풀어져서
코를 풀면 시원하게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방법을 이렇습니다.
먼저 MMS 5방울을 액티브 합니다.
대야에 세면을 할 정도의 물을 받고 그 물에 액티브한 MMS를 탑니다.
이럴 경우 MMS 보다 물이 상당히 많으니 상당한 희석 효과가 있겠지요.
자~ 이제 세면을 시작합니다.
가능하면 엉덩이를 좀 들고 세면을 합니다.
그렇다고 하늘로 향하는것은 좀 그렇습니다.
세면할 때 그 물이 코로 좀 들어갔다 나오기 좋을 정도로 하면 좋을 것입니다.
한 서너번 정도 하면 코가 좀 뚫기는 느낌이 날것입니다.
그때 코를 시원하게 풀어 버리세요.
그리고 몇번 세면을 더 합니다.
마무리로 코를 더 풀어 보세요.
아마 별로 안나오겠지만 나오기는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서너번 더 세면을 하시고 물을 버리십시요.
(그 물을 버리는데 그냥 바로 빠지는 하수구에 버리지 마시고 세면대나 싱크대 하수도에 버리세요.이 참에 세면대나
싱크대 하수 관을 소독하는 것입니다.
몇 번 이런 방법으로 하다보면 예를 들어 세면대->싱크대->메인 하수도 이렇게 돌아가면서 물을 버리시게 되면 상당한 소독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세면이 끝났으면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이를 닦는다거나 아님 잠시 한 1~2분 정도
눈을 감고 명상을 하시거나 하세요.
그래야 MMS가 콧속에 있는 세균 뿐만 아니라 얼굴, 손에 있는 세균들을 처리할 시간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제 명상의 시간이 끝나셨으면 그냥 수돗물을 받아서 늘 하시던 세면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마무리 세면을 해야 피부에 남아 있을 MMS를 세척할 수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말씀 드리면 마무리 세면을 안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간질 거리는것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또하나 MMS용액을 왜 5방울 정도 액티브 하느냐 하면요..
저도 처음에는 물이 많으니 MMS를 많이 타야 겠다고 생각해서 10방울을 액티브해서
해봤더니 상당히 독하더군요.
그래서 5방울로 줄인것입니다.
빨리 치료하고 싶다고 과하게 하면 어떤 불상사가 생길지 모르니, 저의 경험을 비추어 4~5방울 액티브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글은 순전히 저의 경험적인것을 올려 드리는것이니 꼭 누구나 그 효과를 본다는 것은 말씀 드릴수가 없습니다.
다만 저도 비염때문에 많은 시간을 고통스레 보내는 중에 이러한 방법으로
나름 치료를 하였다고 생각되었기에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가끔에 감기는 아닌데 코가 막히는일이 있으면 위에 말씀드린데로
코 세척을 하니 이제는 비염은 거의 잊고 삽니다.
그럼 건강한 삶을 사시기 바람니다.
첫댓글 경험에 의한 방법이시고, 또 별로 어렵지도 않은 방법이라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예전부터 코에 소금물로 소독 또는 청소를 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 방법을 꾸준히 행하면 감기도 안걸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말씀처럼 쉽지는 않죠. 그래서 가끔 코가 막힐 때 사용 했는데 좋은 결과를 보았습니다.
회원님 좀 걱정됩니다. 저의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저도 비염때문에 고생한적이 있는 회원입니다. 그런데 비염을 차라리 mms복용과 느릎나무끓인물 복용(물대신 자주마심), 그리고 코세척은 약국에서 판매하는 식염수세척을 추천드립니다. mms로 코세척시에 잘못하면 충농증으로 발전할수있습니다. 제가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별님의 걱정중에 식염수 사용하는거 접수하겠습니다. 세면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물이 콧속 일정부분까지 들어갔다 나옵니다. 그와같은 원리로 MMS 세척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자주할것도 아니고 한번 하고 나면 한동안 비염은 잊고 사는 경험을 올려드린것입니다. 그리고 느릅나무 물은 사람에 따라 받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않좋은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는 한달정도 님말씀처럼 물처럼 먹으니 배가 더 더부룩하고 장에 안좋은거 같아 음용을 그만 두었습니다. 검색해보니 비염에도 나름 효험이 있다고 나오기는 하지만 저의 경우는 아마 느릅나무하고는 맞지 않는지 효험이 없었습니다. 관심 갖어 주셔서 고맙구요. 내 자신에게 더 많은
임상실험을 해보고 다른 결과가 나오면 그때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다른분이 올리신 비염에 관한 질문에 리플하신것을 봤는데요. 그거 콧속 깊이 까지 약물이 들어가서 그런것입니다. 그것이 위에 언급한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입니다.
맹물이 들어가서도 그런 고통이 있는데 하물며 약물이 들어갔을때는 아마 더한 고통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우리가 세면을 하면서 그 엄청난 고통을 계속 감수하고 있나요? 세면하면서 그런 경우는 아마 평생에 한 두번 숨쉬기 동작과 물을 떠서 얼굴로 가져가는 두손이 서로 싸인이 안맞아서 생기는 일일것입니다. 별님은 나름 고통스런 경험때문에 저의글을 다 읽지 않으신거 같군요. 잘 읽어 보시면 님이 하셨던 방법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feeling님! 5월의 우수체험사례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MS구성품 일체[MMS-1셋트/MMS2-1통/DMSO-1병셋트]를 보내드리오니 수령을 원하시면 쪽지나 문자(010-7650-4770)로 배송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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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만 짐 험블 박사님을 비롯하여 이 카페에서 배운것의 일부를 보답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말씀하신 MMS구성품은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이미 가지고 있는 저 보다는 필요로 하는 어떤 분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에 계신 여러 체험자들의 공통사항이기도 하겠지만 전파하는것이 쉽지 않더군요. 가족들은 꾸준한 설득으로 복용하고 나름 체험사례를 저에게 말해주는데 남(?)에게 전파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높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는 한도에서는 꾸준히 전파를 시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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