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도력
고통에 대해 말할 때의 주의점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 141:3)
https://youtu.be/d5kIIDRldhQ
2. 오늘의 성경 /마 27-28장
https://youtu.be/vn4hQ_3DQ9Q
3. 오늘의 증언
https://youtu.be/ek1-W7ekOCc?list=PLhuKCEBVU716nRiKxPgWef1UgZ7KLo9VT
4. 오늘의 교과
https://youtu.be/T904rYHTNB0
교회를 위한 기도
교회의 아픈이들과 낙심한 이들을 위해서
온 성도가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사역반의 활성화를 위해
살아있는 예배, 변화되는 생활을 위해
10월 18일 행복잔치를 위해
10월 20-24일 전도회를 위해
삼육서울병원 120주년 기념관 건축을 위해 기도합시다.
https://youtu.be/vqO09o_iYhk?list=RDvqO09o_iYhk
□ 말씀묵상
마태복음 27장
중심구절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 27:50-51)
내용 개요
1-2절: 예수님을 결박하여 총독 빌라도에게 넘김
3-10절: 가룟 유다의 후회와 자살, 토기장이의 밭 매입
11-26절: 빌라도의 심문과 바라바의 석방, 십자가형 선고
27-31절: 로마 군병들의 희롱과 가시관
32-44절: 골고다 언덕에서의 십자가 처형과 조롱
45-56절: 예수님의 운명, 성소 휘장의 찢어짐과 백부장의 고백
57-61절: 아리마대 요셉의 장례와 무덤 안치
62-66절: 대제사장들의 요청으로 무덤을 파수꾼이 봉인함
관찰
예수님은 불의한 재판과 군병들의 조롱, 십자가의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정오부터 세 시간 동안 온 땅에 어둠이 임한 뒤 예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성소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이방인 백부장마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인정합니다.
해석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진 사건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가로막던 죄의 장벽이 온전히 허물어졌음을 선언합니다. 대제사장만이 1년에 한 번 피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던 지성소의 길이,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의 대속 제물 되심을 통해 모든 믿는 자에게 활짝 열렸습니다.
적용
말할 수 없는 고난과 오해 속에서도 침묵하며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순종을 기억합니다. 삶의 억울함이나 고난 앞에서도 내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신뢰하며, 날마다 열린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28장
중심구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내용 개요
1-10절: 안식 후 첫날 여인들에게 나타난 천사와 부활하신 예수님
11-15절: 대제사장들의 매수와 파수꾼들의 거짓 소문 유포
16-20절: 갈릴리 산에서의 지상 대명령과 영원한 동행의 약속
관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찾았을 때 천사가 굴려진 돌 위에서 부활 소식을 전합니다. 제자들에게 전하러 가던 여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나 경배합니다. 이후 갈릴리 지정된 산에서 제자들을 만나신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선포하시며 온 열방을 제자 삼으라는 사명을 맡기십니다.
해석
예수님의 부활은 죄와 사망 권세에 대한 완전한 승리입니다. 거짓 증언과 은폐 공작으로도 진리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은 부활의 영광으로 끝나지 않고 제자들에게 '지상 대명령(Great Commission)'을 주셨으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는 언약으로 사명자의 삶을 보증하셨습니다.
적용
부활의 신앙은 두려움을 이기는 원동력입니다. 여인들이 큰 기쁨과 떨림으로 달려가 증언했던 것처럼, 일상의 자리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며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의지해 담대하게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오늘의 기도문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찢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고, 죽음을 이기신 부활의 권능으로 다시 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억울함과 고통 중에도 묵묵히 순종하신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오니, 저 또한 삶의 무거운 짐 앞에서도 주님의 뜻을 따르는 온전한 순종을 배우게 하옵소서.
두려움과 절망이 가로막을 때마다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서게 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을 굳게 붙잡아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활의 증인: 찰스 콜슨의 깨달음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닉슨 대통령의 '해결사'로 불렸던 찰스 콜슨(Charles Colson)은 교도소 수감 중 회심한 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확신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강력했던 14명의 권력자들은 권력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모의했습니다. 그러나 그 거짓말은 단 2주도 버티지 못했습니다.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하자 모두가 돌아서서 서로를 배신하고 진실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런데 보잘것없는 어부 출신이었던 예수의 제자들을 보십시오. 만약 예수의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극심한 박해와 매 맞음, 돌팔매질과 십자가 처형의 위협 앞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사실은 우리가 시체를 훔쳤다'고 털어놓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11명의 제자들은 목숨을 건지는 조건으로도 결코 거짓을 말하지 않았고, 모두가 피 흘려 순교하며 끝까지 부활을 증언했습니다.
사람은 진리를 위해 목숨을 버릴 수는 있어도, 자기가 꾸며낸 거짓말을 지키기 위해 죽을 수는 없습니다."
화려한 권력의 정상에서 처절한 몰락을 겪었던 한 정치가의 이 통찰은, 제자들이 목격한 부활이 꾸며낸 신화가 아니라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았던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었음을 깊은 울림으로 증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