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수님좋다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설교 원문. 영상 스크랩 쌍둥이 공동체(신명기 28장 1-14절)주일 예배 설교문
낮은자의 종 추천 3 조회 366 15.10.07 16: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담임목사 김종웅

 

 

쌍둥이 공동체

신명기 28 1-14

2015 9 6질 주일 낮 예배

                                                                                                                                                             No. 226

신명기 28장입니다 1절에서 14절 우리 다같이 읽겠습니다. 제 아버지가 명절 때만 되면 이 말씀 했고, 자식들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해 주든 말씀인데 우리 같이 읽습니다.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아멘

 

명령과 약속: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네 자녀가 들어가도 나가도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라는 것은, 공동체에 주시는 명령으로 순종하면 복을 주시고, 말씀대로 살면 공동체가 강하게 되고, 너희의 공동체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신다.

 

아마 여러분들 한국에 그동안 교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고, 자녀들에게 머리에 손을 얹고 이 말씀을 읽으며 축복하는 그런 구절이 아닌가 하는데, 먼저 잘 아는대로 여러분 거기에 보면은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복을 받고 네 자녀가 복을 받고,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어떤 기도원 가니까 거기 더 첨가해서 자빠져도 복을 받고, 엎어져도 복을 받고, 그 다음에 뭐 한길로 왔다가 적군이 일곱 길로 도망가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꾸어 줄지언정 꾸지 않는다. 이럴 때에 자 첫 번째 요것부터 아세요, 목사님들이 이런 것을 가지고, 내 말잘 들으면은 목사님들이 종교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명령을 잘 들으면은 이런 복을 받게 된다. 어느 장로 어느 집사 봐라, 이래서 복 받았다, 이래 버리면은 그런 복을 못 받는 사람은 다 하나님 잘 못 믿는 게 되잖아요. 여러분 이 말씀은 진리에요. 왜 여러분들에게 그런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 이 말씀은 공동체에게 주신 말씀이다. 요것 잊어버리면 안 되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은 공동체가 강하게 되어서 어떤 외적이 처 들어와도 물리치게 되고, 너희의 공동체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다 이런 말입니다 여러분, 개별화 시키면 안 되요.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리라는 이스라엘에게. 순교자 유스티누스가 한 이야기가 부의 획득을 최고로 여기든 우리가 이제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돕기 위해 공동 소유하고 있다. 아리스티데스 는 궁핍한 자를 돕기 위해 여러 날을 금식 했다.

 

그래서 1절에 보면은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워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리라. 모든 민족 가운데 너라는 것이 뛰어난 민족이 되게 하겠다. 이런 말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아멘. 자 그럼 뛰어 난다 라고 할 때에도 사람들은 자꾸 크고, 성공한 나라가 되는 줄 알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나 여러분들은 철저히 산업화 시대와 자본주의 시대에 살아왔기 때문에 모든 가치관이 산업화와 자본주의에 물들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크면은 성공을 하면은 선이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교회도 커지면은 성령이 역사하고 성공이고, 사업도 커지면 그렇고 아닙니다. 뛰어난 민족이라는 것을 여러분 성경이 말하는 진리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셔야 되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좀 읽어 드릴께요. 초대 교회에 콘스탄틴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하기 전에 교회의 모습을 찾아보면은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보라 저들이 얼마나 서로 사랑하는지, 이 말이 기독교의 대한 대명사로 쓰였습니다.

 

그래 기독교인 이러면은, 보라 저들이 얼마나 사랑하는 자인가? 자 오늘 여러분 우리 한국 교회가 안 믿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지칭할 때 보라 저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라는 평가를 듣습니까? 왜 한 하나님을 섬기면서 맨날 싸워 잘 못 믿고 있는 겁니다. 목사의 한 사람으로 설교를 잘 못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기독교인으로서 잘 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순교자 유스티누스가 한 이야기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의 획득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든 우리들이 부자가 되는 것을 최고의 목표고 최고의 가치로 여기든 우리들이 이제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돕기 위해, 공동 소유하고 있다.

 

헌납된 것으로 헌금한 것으로 공동체 안에 있는 고아나 과부들 병이나 그 밖의 이유로 빈궁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 옥에 갇힌 사람들, 그리고 공동체에 속해 있는 포로 된 사람이나 나그네들을 찾아가서 도와 준다. 서로 미워하고 죽이든 우리들이 이제 함께 산다면서 아직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공동체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콘스탄틴누스가 기독교를 공인 하기 전 순교가 휑휑 하든 시절에 교회의 모습을 기록해 놓은 겁니다. 우리 교회 만평 지었다 만명 지었다 뭐 했다 우리 교회 누구 온다, 황제 온다 이런 것 안 했어요. 또 아테네 인으로서 하드리아누스 황제에게 기독교를 변호하기 위해서 글을 올린 아리스티데스 라는 사람의 글에는 뭐라는 가 하면은요, 가난한 기독교도들도 자기보다도 더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과 양식이 없는 자가 있으면, 그를 돕기 위해 이틀이나 사흘이나 금식 한다.

 

우리는 내 아들 잘 되려고 금식하고, 사업 잘 되려고 금식하는데 기독교를 박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황제에게 기독교회의 모습을 변호하기 위해서 올린 글이 저들은 가난하다는 거에요. 그런데 자기보다도 더 가난한 사람이 양식이 없으면은 자기가 이틀이든지 사흘이든지 굶어서라도 금식을 해서라도 그들을 도와 주는 이런 거다, 이런 교회를 왜 핍박하고 이러느냐? 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과부와 고아를 교회 밖에 세상 구원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다.

 

2. 중세시대에 흑사병이 유행할 때, 그곳 감독이었든 총회장 디오니시오스는 두려움 없이 병자들을 거두어 그리스도안에서 보살피고 시중을 들었다.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병자들과 똑 같이 죽었다. 교도들은 달랐다. 핍박하든 로마 황제도 빈궁한 자를 도와 주는 것을 본 받으려 했다.

 

280년경 알렐산드리아에서 흑사병이 유행했을 때, 그때 흑사병은 메르스하고 비교가 안 됩니다. 전 유럽의 절반을 중세시대에도 쓰러 버렸든 그 흑사병이 유행할 때에, 그곳의 감독이었든 그곳에 총회장이었든 디오니시오스는 한 편지에서 어떻게 썼는가 하면은요, 우리 형제들 대부분이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두려움 없이 병자들을 거두어 드려 그리스도안에서 넘치는 사랑과 친절로 세밀히 보살피고 시중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매우 기쁜 마음으로 병자들과 똑 같이 죽어 나갔습니다. 우리들 형제들 중에는 가장 튼튼한 사람들 까지도 그래서 병으로 죽어 갔습니다. 그러면서 이교도들의 경우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들은 병의 증세가 보이면은 아무리 소중히 여기든 사람이라도 버리고 달아났고, 반쯤 죽은 이들을 길바닥에 버렸으며, 시체를 매장하지도 않고, 마치 오물처럼 내버려 두었습니다.

 

오늘 메르스 걸리니까 전부 겁먹어 가지고 이러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이 힘이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교회의 구원이 뭔가? 예수님의 십자가가 뭔가? 한국 교회가 모르는 거에요. 또 심지어는 기독교를 매우 싫어해서 기독교 반 기독교 정책을 쓴 로마황제 율리아노스 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은요 이렇게 해 놨습니다. 기독교 내에는 거지가 없다, 사악한 기독교인들도 자기들끼리는 물론이고 다른 가난하고 빈궁한 자를 도와 주는데, 우리도 그것을 본 받아야 한다. 기독교를 핍박하는 황제가 하는 이야기에요. 여러분 탁월한 공동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데 그 말씀이 뭔지를 모르는 것 같아요.

 

우리 교회 뒤에 여러분 이제 통과가 다음주부터는 그냥 되게 일반적으로 하도록 했습니다. 그걸 대구에 있는 박철웅 장로가 와서 다 한 거에요. 26년 전에 제가 강도사 시절에 청년회 회장이었어요. 와 가지고 이제 장로 10월이면 임직 받는데 목사님 불만이 뭐냐 하면은 우리 대림교회 아시지요. 아직도 180명 모인데요. 대구의 제일 귀퉁이에 있는 제가 있을 때는 전부 논 밭이었습니다. 고 옆에 반야월 교회에 이승희 목사가 시무하는 대에는 그때 한500명 모이는 교회인데 지금은 수천 명 모이는 교회가 되었어요. 우리는 180명 모입니다.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장로가 되면서 이제는 내가 교회를 키워야 되는데 해서 제가 호텔에 재워주고, 남한산성 가서 밤 12시까지 이야기 했습니다.

 

뭐 했는가? 박장로 교회가 만약에 지금 180명 모이는 교회가 3천명 5천명 ?다하자, 누구만 좋아지고 의미가 뭐냐 내가 물었습니다. 그런 것 생각 안 해봤는데요 하더라고, 많아져지 제일 힘든게 장로가 힘들어져, 장로는 사업하고 자기일 봐야 되는데, 교회 일 많으면은 교회 안 들여다볼 수 있겠어? 너 이 멀리까지 와서 하는데, 자 재정 열 배, 스무 배, 늘어나 목사님 사례 당연히 많이 드리겠지요, 재정 늘어났다고 장로님 그 돈 가져가나? 못 가져가, 선교 많이 하겠지, 서른 군데 선교하면 목사님은 일년에 열 차례는 돌아봐도 3년 돼 선교지 탐방. 3천명쯤 되는 교회는 선교지 가면 장로들 수행해야 돼. 장로님들 수행 공짜로 하나? 시간 내야 돼, 좋은 교회는 절반은 교회에서 재정하고, 절반은 자기 돈 내가야 되요. 안 좋은 교회는 100% 장로들은 그렇게 해요, 3천명쯤 모이면은 목사님은 비즈니스 끊어 주고 장로들은 이코노미 가, 누군가는 좋아져, 교회 일 많아 져, 많은 재정 쓸려면, 좋은 교회는 뭔 교회인지 알아야지요. 우리가 지금 크고 좋은 교회라고 보는 것은 산업화와 자본주의 상황으로 이럴 것이다 라고 가는데 그게 얼마나 이유가 뭔지도 모르고 가는 거에요.

 

다 듣고 나더니 한번도 목사님 그런 생각은 안 해 봤네요. 초대 교회에는 선교라는 것 없었습니다. 18세기가 제국주의가 되면서 선교가 생긴 거에요. 아세요 여러분. 초대 교회는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는 것이나 모든 족속들을 제자로 삼으라는 것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이 말씀 붙잡고 살았어요. 교회가 만명이 되든 천명이 되든 이천 명이 되든 그건 상관 없어요. 그것은 사랑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분량, 여러분 아무리 조용기 목사라도 강원도 정선에서 목회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숫자 모이겠는가? 아무리 능력 있는 목사라도 신도시가 아니고, 신월동이나 고정된 데에서 해보세요, 제가 그런 이야기 했어요. 목사님 그때부터 유명 해지면 영향력 생긴다고. 어디에 가도 제일 좋은데 오라는 거에요. 어떻게 부흥시켰느냐고 목사님 초청한다고.

 

목사님 교회에 앉아 있을 시간 없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설교를 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보통 한 권에서 두 권 책 읽습니다. 의무적으로도 읽어요. 강사 불러 가 쫓아다니는데 어떻게 책 읽는 시간이 나오겠어요. 저도 저 지난주 우리 교회에서 노회 전도사 교육하는데 책 못 읽었어요. 어제 친구 목사가 참 마음에 안 들어요. 분당에 큰 교회에서 자기 아들 전도사인데 거기 시무하는 줄 알았어요. 그것도 아닌데 거기에서 그 목사님 주례로 하는데 나보고 축도 해 달래, 그래 갔는데 순서에 보니까 이름이 없어, 쫓아와서 얼굴이 노래 가지고, 타이핑 하는 사람이 실수를 했다고, 그래 뭐 괜찮다.

 

그래 그 목사님도 안데, 그래서 축도를 하려고 앞에 딱 있는데, 다 해 버리더라고, 자 거기는 잊을 수도 있지요, 저도 뭐 우리 목사님 축도 부탁했다가 여기 서면은 그런 여유 없어요. 알면은 제가 가서 아이구 목사님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이래요, 자 큰 실수를 했는데 너에게 그 목사님이 죄송하다고 전화 왔느냐고 안 왔데요, 내한테도 안 왔어요. 고의로 뺀 거에요. 무시한 거에요. 자 만약에 그 목사님이 조용기 목사였다면은 그 주례하는 목사가 어땠겠어요? 황급히 놀래 가지고 죽을 죄를 졌습니다 했을 거라고, 내가 조용기 목사였다면, 그게 분당에서 제일 존경 받는 교회의 목사에요. 가치를 아셔야 되요.

 

3. 6가지 3쌍의 복: 초대 교회와 같은 사랑의 공동체가 되면 촌에 살아도 괜찮고 도시 살아도 괜찮다. 자녀들이 어떤 직업을 가져도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는 공동체 어떻게 되는가? 말씀에 순종할 때. 제적인 복이 소망이 되지 않는 공동체가 되게 해 주겠다.

 

오늘도 여러분 이 말씀이 뛰어난 민족이 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요. 그러면 그 민족에 대해서 주시는 복이 뭔가? 그 뒤에 보세요, 3절에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자 저를 보세요 여섯 가지의 복을 세 쌍을 가지고 말 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너희들이 내 말을 듣고 순종해서 뛰어난 민족이 뭐가 되는가 하면,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하니까 어떻게 살아도 복을 받는다는 말이 아니고요, 그런 초대 교회와 같은 사랑의 공동체가 되면은 촌에 살아도 괜찮고, 도시 살아도 괜찮아요. 우리나라가 그리스도의 구원을 이루신 모두다 한 가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랑하고 있다면은 서울에 안 몰려 살아도 괜찮은 공동체가 되는 거에요. 성읍이나 들 어디에나, 자 그 다음에 또 보세요 내 몸의 자녀와 내 토지의 소산과 내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다. 새끼 자녀 강조되고 있지요. 경제적인 부를 강조되고 있지요.

 

무슨 말이냐?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어떤 직업을 가져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는 공동체 어떻게 되는가? 말씀에 순종할 때입니다. 저 지난 주 목사님들 모시고 성경 공부 목요일마다 하는 지난주 하고는, 목사님 딸이 뮤지컬 배운데 강동아트센터에서 공연이 있다고 가자 해서, 책 좀 봐야 되는데 하다가 워낙 또 좀 그럴 것 같아서 같이 갔어요. 마쳤는데 그냥 갈라 하더라고, 고 옆에 파스타집이 참 좋은 게 있어서 내가 살게 가자 이러면서 20명 갔어요, 앉아서 있는데 그 목사님 교회의 청년 아이 둘이 내 앞에 앉았어요, 이야기를 하다가 뭐라는 가 하면은 요즘 젊은 아이들은 어려운 일을 안 한데요, 저도 젊었는데 내가 보니까 서른 살쯤 됐는데, 그래서 내가 무슨 일을 하는데 하니까 자기는 어떤 기업체에서 취업 담당 면접을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참 걱정이라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내가 너는 사장도 아니면서 사장이 변명하는 말을 대신하고 있네 이랬어요, 아닙니다 목사님 진짜입니다 면접 보면은, 그래서 내가 뭐라 했는가 하면은 네가 어렵다고 하는 그 일을 하는 것이 네 친구인데, 너하고 똑 같이 학교에서 다니다가 너는 이 자리에 앉아 있고 그 애는 거기에 있는데, 네 봉급에 절반 주는 거지, 어려운 일을 하는데 네 봉급에 더 많이 준다면은 왜 젊은이들이 안 해. 일은 어려운데 돈은 적게 주면서 젊은 것들 일 안 하려 한다고, 왜 외국인들이 와서 하는가, 그 어려운 일을 자기 나라에서 하는 것보다 세배는 받기 때문에 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되요 여러분들이.

 

네가 말하는 그 어려운 일을 네 봉급 배를 주면은 너는 쉬운 일 그일 보다 저일 하려고 할거야, 어려운 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어려운 일을 적게 주면서 하라니까 안 하려 하는 거야. 가족은 그러겠어요? 여러분 오늘 내가 1부 예배 때 했기 때문에 해요 공개했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 이상철 집사님이 어려운 일을 하잖아요, 부 목사님보다 사례가 더 많아요, 다른 데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어떻게 관리 집사를 여러분 그것 감당하고 하는 김동호 목사가 고마운 것도 애가 더 크잖아요, 또 요러면 꼭 못된 사람들은 목사님이 이런다고, 부목사님이 내 나이 돼 보세요, 또 쓸 일도 많아요, 또 이번 주 목요일 날 3시찰에 남한산성 낙성제 식탁 준비 해 놨어요. 우리 교회가 섬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정말 성경에 제가 여러분에게 왜 예수님이 이루신 것이 가족이 구원인가에 대해서 나는 보고 알고 보이니까 애타게 이야기를 하는데도 못 알아 들어요 너무나 답답해요. 여러분 이 말씀을 하나님 잘 믿어서 복 받는다고만 하니까 목사님 말씀만 잘 들어라 하니까, 종교적인 목적은 이루어서 교회는 커지는데 안 변하는 거에요. 여러분 또 그 뒤에 보세요, 네가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 자빠져도 복을 받고, 엎어져도 복을 받는다, 무슨 말이에요? 돈이 목적이 되지 않는 적업을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불행하잖아요, 뭐든지 돈 돈 여러분 돈과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려면은 가족이에요.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이 그거다 말입니다.

 

4. 100만 명 모이는 교회라고 안 무너집니까? 한 순간에 사라지고 있어요 로버트슐러의 이야기. 목사는 설교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서 그것을 교인들에게 알려 주는 것, 설교는 한마디로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

 

제가 여러분들에게 10년 동안 말한 거에요 새로운 것도 아니고. 신명기 앞에 내용이 이제는 28장에서 마무리 결론이에요. 언약의 결론에 보면은 자 그 뒤에 보충 설명 6가지의 약속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하여 적군들을 내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들이 한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내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 하리라 무슨 말입니까? 국방력이에요, 우리는 큰 교회, 나라가 1등 나라는 안 무너질 줄 아는데, 로마도 무너졌어요, 뛰어난 공동체인 교회는 20명 모이고 30명 모이는 그 교회는 지금도 존재해요. 어떠한 큰 회사도 무너져요, 100만 명 모이는 교회라고 안 무너집니까? 한 순간에 사라지고 있어요 로버트슐러의 이야기가. 어떤 교회 남아 있습니까? 할머니 몇이라도 하나님 말씀 붙들고 살아가는 교회 남아요.

 

우리나라 국방력이 미국과 중국과 소련 여러분 러시아에 있는 게 아니에요. 모든 국민들이 이 나라 없으면 안 된다고 할 때에 누가 우리를 무너지게 해요. 우리 교회 어떻게 안 흔들립니까, 여러분들이 제가 여러분 사랑하고 여러분들이 저를 사랑하고, 여러분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어떤 외적의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이지 안 해요. 그래서 여러분 그 뒤에 이제 다 이해 되겠지요. 설명 다 안 하렵니다. 많은 민족에 꾸어주고 꾸어지지 안하고 머리만 되고 아래만 있지 않고 뛰어난 모든 것 하나님이 그렇게 지켜주는 거에요. 그러면서 여러분 거기에 보세요, 14절에 보세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5장에서부터 27장의 내용입니다. 다 기억 못하겠지요, 자 저를 보세요, 다 기억을 못해 가지고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제일 큰 계명이 뭐냐고 하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이래요. 두 개도 못 외우니까 사람들이, 요한복음에는 보면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자 여러분 목사는 뭐 하는 게 목사입니까? 우리 노회 할 때에 제가 목사 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물었어요, 교인들을 사랑하고 땅끝까지로 복음을 전하고, 이 부패된 교회를 개혁하고 좋은 소리 다 해요. 헛소리 치우라고, 목사가 하는 일은 설교에요. 개혁은 장로도 할 수 있어요, 사랑은 권사도 할 수 있어요. 설교는 목사가 하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설교에 목숨을 걸어야지 뭐에 목숨을 걸어? 그러니까 딴짓 하는 거에요. 설교 잘 하려고 안 해요. 하나님의 의도를 알려고. 여러분 사람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의도를 알아 들으려면은 세월이 얼마나 지나야 안다고요. 이금희 권사님 말하는 것 금방 알아듣지마는 이성남 집사님 말하는 것 세월이 더 지나야 알아, 그래서 설교가 어려운 거요. 어디에 가서 좋은 예화 하나 가지고 덤뻑 교인들 울리는 것 쉬워요. 코미디같이 타고난 재담이 있는 사람이 웃기는 것은 쉬워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서 그것을 교인들에게 알려 주는 것, 목사는 설교하는 사람입니다.

 

그럼 설교는 뭐냐? 물으니까 또 뭐 헛소리를 해요. 설교는 한마디로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교인들끼리 사랑하라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신명기 28장에 어떤 외세가 밀려와도 흔들이지 않고, 우리 자녀들이 무슨 짓을 해도 먹고 살 수 있고, 어디 살아도 살아갈 만하고, 돈이 목적이 되지 않고, 대통령이 하는 일, 목사가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국민들 서로 사랑하게 하는 일. 대통령이 국민을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그러면 대통령 추정하게 되요. 목사님이 자 이것도 예를 들어서 알더라고 말로 하니까 못 알아 듣더라고,

 

10년 동안 말로 했는데 이제는 제가 구체적인 예를 들을게요. 이성남 집사님 수요일 날 안 보이더라고, 오늘 보이니까 참 반가웠어요, 그런데 자 안 보일 때 제가 집사님 무슨 일이 있어 하고 전화하고 막 이러면은 야 목사님이 나를 참 사랑하는구나 관심 가져 주는구나 이런다고, 그래 되면 집사님은요 나의 추정 자가 되는 거에요 아시겠습니까, 그게 사랑이 아니에요. 서로 사랑하라는 거에요. 제가 여러분 사랑하고 관심 가지는 것 100번 하다가 한번 잘 못하니까 삐지려 하더라고, 수백 명을 어떻게 그 짓하고 살아요 사람이, 그런데 이성남 집사님은 안 그렇겠지마는 관심 안 가지고 서운하거든요, 가면서 절대로 그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우리 목사님은 우리에게 관심이 있고 사랑을 안 쏟아. 그 관점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보게 해가 휙 가는 겁니다. 뭔지 아세요 여러분 본질이. 그랬다가 이 교회에 내가 은퇴하고 나면 이성남 집사가 맨날 새로운 목사에게 옛날의 목사님은 옛날의 목사님은 타협하고 있는 거요 박철웅 같이. 여러분 목회는 목사를 추종하고, 사랑하게 하는 게 아니에요. 칭찬은 이름은 안 해야지, 새로 온 권사님 한 분이 남편이 시술하는데 이번 주 내가 출타, 아 목사님 안 합니다 목사님 더 책 보시고, 연구하세요. 아니라고 전화하면 목사님 왜 전화 하셨어요 그 시간 책보시고 이렇게 하시라고. 여러분 목사를 섬기는 게 뭔 줄 아세요? 본질이 뭔지 아세요?

 

5. 당회가 임명하고 결정한걸 가지고 뭐라 하지 마세요. 무서워요 민수기에 누가 모세를 비판하느냐, 나와 대면한 자를 아느냐, 문둥이에 걸렸어요 미리암이. 힘든 일하면 봉급을 더 많이 받는 스웨덴과 같고, 돈이 목적이 되지 않는 직업,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 가족입니다.

 

함부로 여러분 저가 여러분들과 가족의 단계로 가는데 목사님 비판하지 마세요. 당회가 임명한 것을 가지고 당회가 결정한 걸 가지고 뭐라 하지 마세요. 무서워요 민수기에 네가 누구간데 모세를 비판하느냐, 나와 대면한 자를 아느냐, 문둥이에 걸렸어요 미리암이. 오늘도 여러분 정말 우리나라 왜 복음화 되야 되는가? 초대 교회의 그 탁월한 공동체와 같이 그게 우리나라가 되어서 시골에 살든 도시에 살든 염려가 없고, 자녀들이 어떤 직업을 가져도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고, 오히려 힘든 일을 하면 할수록 봉급을 더 많이 받는 스웨덴과 같고, 돈이 목적이 되지 않는 직업,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입니다 가족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요 쌍둥이가 있었어요, 그 애들은요 어느 누구도 못 건드렸어요 한 놈 싸우면 언제 나타났는지 둘이 죽기 살기로 싸웠는데 누가 건드려요, 희한해요 하나가 아프면 같이 아파, 그게 예수님이 만드신 교회에요. 목사님은 아픈데 지는 히히덕 거리고 딴짓하고 있고, 장로님은 아프고 권사님은 아파하는데 더 아프라고 더 헛소리 갖다 부치고, 그게 무슨 교회에요. 그래서 우리 교회가 만명 천명 모이지 않아도요 이런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겨나요. 그런데 새로 자기가 좀 믿었고 생각해 온 것 가지고 온통 이야기 해 버립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 이번에 임직자를 상담하면서 문기옥 집사에게 조금 출석이 모자라서 상당하고 장로님들이 후보에 올리자 해서 올렸는데, 제가 불러서 물었어요,

 

목사님 저 기도도 못하고 부족해요,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서 내가 자격이 되겠어요 그러니까 무슨 소리인가 이 사람이 눈이 둥그라더라고, 저가 뭐라 했는가 하면은 이 예를 안 들면 집사님 자동차 써비스센타 하잖아요. 어디에 가서 기술을 좀 배워 먹고 와 가지고 맨날 사장이 하는 기술을 보면서 비판하는 기술자가 났나, 아니면 생짜베기 와 가지고 처음부터 기술 가르쳐 가지고 우리 사장 기술이 최고라고 하는 게 있어야 장사가 잘 되겠느냐고, 후자네요 이러더라고. 그거다 교회고, 몇 군데에서 신앙 생활 하다가 듣고 알고 경험 가지고 맨날 목사님 비판하는 그런 교회 안 되요, 여러분들이 지우세요.

 

6. 자본주의와 산업주의 적인 사관을 지우고 복음으로서 가세요. 그래야 교회가 탁월한 공동체가 되요. 가난한 사람 이틀 삼일 금식을 해서라도 도와 주려고 하고, 흑사병이 왔을 때 건강한 사람도 그것 돌보다가 죽어 나가면서도 기뻐하고, 그게 복음의 능력이었어요.

 

자본주의와 산업주의 적인 사관을 지우고 복음으로서 가세요. 그래야 교회가 탁월한 공동체가 되요. 삼성하고 매출액 가지고 비교하려 하지 말고요, 남에게 의로운 일 행해 가지고 비교하지 말고, 삼성은 회사 잘 되기 위해서 백혈병 걸리는 직원도 쓸모 있을 때에는 네가 최고라 하고, 몇 푼 주는 보너스를 얹어 주지만은, 또 다른 기술자가 오면은 헌신짝 같이 버리는 기업인 안 되고요, 오늘 이야기 했잖아요. 가난하면은 이틀 삼일 금식을 해서라도 도와 주려고 하고, 흑사병이 왔을 때 건강한 사람도 그것 돌보다가 죽어 나가면서도 기뻐하고, 그게 복음의 능력이었어요. 28장을 완전히 자본주의와 산업화의 가치관을 가지고, 탈색해서 축복의 근거로 봐라 하나님께서 말씀 잘 들으면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된다는, 넘어져도 자빠져도 들어가도 나가도 떡 반죽 그릇도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복 받는다 하지 안 했냐. 내 말 잘 들어 복 받게.

 

교회 크게 지어서 나 어디에 가면 교회 커지지요, 목사님 교인들 눈치 안 봐요 왜 갈 때 천지거든요, 한마디 듣고 왜 그 참고 살아요. 큰 교회 목사들요 아셔야 됩니다 여러분, 돈 많은 아버지 자식 사랑 안 해요. 말 안 들으면 돈 안 준다는 것으로 끝나는데 왜 참고 기다려요. 우리가 최근에 기업가의 비열함들 보잖아요. 오늘도 여러분 변하지 안 해야 하는 것이 그게 진리에요. 우리 교회에서 제가 일하려고 다니지 마세요, 사랑하려고 다니세요. 우리 교회 장로님들 권사님들 100% 완벽해서 아니에요, 부족하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세우는 거에요. 저 완벽한 사람 아닙니다. 아멘

 

◈봉헌 기도◈

 

아버지 하나님 남아서 드리는 게 아닙니다. 구별해 드린 겁니다. 세상과 다른 탁월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쓰임 받게 하시고, 규모가 크고 재정이 많아서 세상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은 가운데에서도 세상을 부끄럽게 하는 것. 골리앗을 다윗이 이김과 같이, 적은 다윗이 골리앗을 이김과 같이, 작은 교회가 큰 세상의 공동체를 부끄럽게 하고, 작은 교회가 큰 교회를 부끄럽게 하는데 사용 되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온전한 제물이 되심으로 탁월한 공동체를 만드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쌍둥이와 같이 하나가 아프면 같이 아픈 공동체를 만드신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오늘도 커서 탁월한 것이 아니라, 사랑함으로 탁월한 교회를 만들어 가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다음검색
댓글
  • 15.10.08 02:04

    첫댓글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2.20 23:05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 16.07.28 23:06

    자료 감사합니다.

  • 18.05.07 23:20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 21.11.30 22:01

    설교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