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이천가기전에 있는
덕평휴계소는 지금은 모든 휴계소가
쾌적하게 각자 특징을 잘 갗추고
유원지같아지기 오래전부터 자연을
살린 길가다 잠간 들리는 휴계소가'
아니라 누구나 나들이 가고 싶은
곳으로 지금도 전국에서 제일 좋은 유원지다
울노인이 살아 계실때부터 휠체어 차에 실고
온식구가 자주 나들이 가던곳이다
지금은 가끔씩 바깥바람을 쏘이고 싶어하는
초코를 데리고 가는 곳이다
그곳은 유일하게 애완견을 위한 공원이 있다
넓은 잔디밭을 뛰어 노는 강지들
버려지는 아이들..식용으로 죽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주인 잘 만나 이렇게 놀이공원을
다니는 아이들도 있다............
어딜 가나 개들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어서 누가 뭐랄까봐 신경을 안써도 된다
초코는 개가 아니라 놀이터엔 못들어가지만
밖에서 마음놓고 산책을 즐길수 있어 좋다
애완동물과 같이 식사하세요...텐트속에
히터까지 틀어놓은 곳에서 아이들 데리고
마음놓고 식사도 할수 있다..............
그휴계소에 커피팔고 도넛을 파는 코너옆엔
길양이들을 위해서 물과 사료를 놓아 둔곳이 있다
며칠전에도 그곳에서 우리를 알어보는 매장직원과
인사를 했다 .사료는 누가 사냐니까 저희들이
사요...한다.. 알바생같은 어린직원들 세명이
돈을 모아 길냥이들을 위해서 먹을걸 놓아준다는데
얼마전에 새끼를 낳어서 식구가 많이 늘었단다
마음고약한 사람들도 많지만 이런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살만하다........
.
마음이 아름다운 그사람들을 위해서 그저께
초코간식캔을 좀 갔다 줬는데..서비스용도넛한봉지를
들고 따라나온 직원이 너무 고마워하는게 눈에
밟혀 어제 저녁에 또 들고 찾어갔더니 먼저 갔을때
인사하던 점장이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더라고 하면서
봉투를 들고 따라나오는데 풀숲에서 저녁먹으러 오던
까만 고양이한마리가 그직원 손에 들린 캔봉지를 알어
보고 그릇에 담어줄때까지 기다리고 앉어 있는 걸 보고
오면서 마음이 짠했다...딸이 아이들 입맛만 버려놨네..
그러게 8 마리나 되는 아이들에게 자주 갖다 주기는
쉽지 않은데.............이오지랖을 어쩌면 좋으냐....!!
첫댓글 진짜 휴게소라기 보다는 간이역과 같은 쉬어갈수 있는 곳이더군요
휴게소도 이쁜데 그곳 직원들 마음씨도 예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들렸던 춘천가는 길에 있는 휴게소에도 길양이를 거두는 사람이 있었어요ᆢ그집은 자기매장안에서 키우는데 휴게소사장이 밥주지 말란다고 걱정을 해서 같이 한숨을 쉬었엤는데ᆢ^^
덕평휴게소. 언젠가 TV에서 소개하든 기억이 나네요.
길가다 들리는게 아니라 그곳을 놀러가기 위해서도 갈만한곳이랍니다ᆢ^^ᆢ
차순맘님~~지금은 개를키우지 않지만.....개를키울때는 덕평휴게소를 자주이용했던기억이 납니다.
강아지를키우는사람들에게는 천국같은 곳이지요.
차순맘님의 동물사랑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직원과 손님이 일심동체가되어 동물을 돌보는모습이 너무아름다워요.
아ᆢ윌리스님도 아시는군요ᆢ내가 우물안개구리여요ᆢ했더니 누군가 그래요ᆢ손주키우고 동물가족돌보고
신앙생활하고ᆢ세가지나 하네요ᆢㅎㅎᆢ
@차순맘 ㅎ맞아요.세가지나 하십니다.ㅎㅎㅎ
반려견은 주인을 알아보고
서로 교감하며 정을 나누며 귀여움을 받지만
고양이는 아무리 오랜 세월 키워도
주인을 잘 알아보지 못해 키우는 재미가
반려견 보다는 좀 덜 할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래층 105호에서 매일 길고양이 사료를
몇년째 계속 주다보니 온동네 고양이가
집결하여 이를 싫어하는 일부 주민들의
불만이 갈수록 원성이 높아 아무래도
이웃간에 마찰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분위기입니다
에구ᆢ어쩝니까 ᆢ고양이는 개와 달라서 번식럭이 좋아서 자꾸 늘어날텐데ᆢ
그래서 중성화수술을 시켜줘야해요ᆢ우리네로아저씨는 진작 중성화도 시켜 줬고ᆢ
동네차도구별하고 다른 길양이들이 동네못오게 하고 저만 살어요ᆢ사위퇴근시간에 맞춰 사위가 차세우는곳에 가서 기다려기도 하고ᆢ^^ ᆢ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제나 반기운 엣지님ᆢ^^ ᆢ그런데 안타까운건 길양이들은 사람에게 곁을 주는 애가 드뮬어요ᆢ
유일하게 네로아저씨는 주인을 알어보고 만질수도있지요 ᆢ울마당에도 좀있으면 목련이 피려해요ᆢ
그런데 은근히 걱정있어요ᆢ뿌띠를 목련나무와 호도나무에 끈을걸어 묶어놨는데ᆢ나무가 시달려서 죽을까봐ᆢ^^
ᆢ내일은 정형외과 샘만나러 일찍 병원가요ᆢ
공기가 너무 나뻐요ᆢ엣지님ᆢ마스크쓰고 다니세요ᆢ^^
시에다 얘기하면 중성화 시켜줍니다
길냥이와 산냥이 돌보는데 성격들이 다
다르고 밥줄시간되면 기다리고 있지요
다른음식 주니ㆍ 지저분하지 사료만주면 아무 문제 없이 깨끗하고 피해도
안주는데
오래하다보면 싫어하는 사람보다
이해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시에다 이야기하면 유기묘는 데려가고 길양이는 안데려간다 합니다 ᆢ그리고 수술시켜서 다른곳에 풀어놓지 ᆢ다시내게 주지않는다 하더군요ᆢ더불어 살어야지요ᆢ^^ ᆢ
저는 시에서 두번 나와서 잡아서 수술 시키고 다시 잡았던곳에 데려다
놓았는데요
덧에 잡혔을때 죽이는줄 알고 대성통곡?
하는걸보고 그것도 할짓이 못되드라고요
그레도 번식을 막으려면 그방법 뿐인데 길냥이는 겨울되면 줄었다
일년에 두번 번식하기
때문에 그레도 해야되고 밥주는걸 알면 애들도 모이고 새까지 모이는데 ~
덕평휴게소 직원들
고운마음씨를 가졌네요
그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참 좋을텐데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일을 하시는군요ᆢ그래서 난 그냥 내가 다니는 동물병원을 다닙니다ᆢ
20년가까이 다니는 병원샘은 나더러 제발 눈감고다니라해요ᆢㅎᆢ
지난번엔 이제 는 지금 키우는 아이들만 봐준다고ᆢ혼 났어요ᆢ설화수님도 편안한밤되세요ᆢ^^
밤이면 고양이가 애기 우는 소리를 내는데,
무섭기도 합니다. 개는 착 달라붙는 맛에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있습니다.
덕평휴게소 고양이 잘 읽었습니다,
거서리님ᆢ고양이도 알고 보면 개보다 애교ᆢ더 많답니다ᆢ^^ㆍ
"거서리" 님 의견과 견해에 심히 공감합니다...
지금현재 반려견 세 녀석을 애지중지 보살피면서 기르고 있는데 어찌나 살갑고 귀엽게 구는지 꽤나 들어가는 유지비와 간식비가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아낌없이 더 해주고 싶다는!..ㅎ
제가 가끔씩 아픈 시늉을 하면..
저를 달래느라 핣고 빨고 킹킹 거리면서 어찌할줄 모르더군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반가습니다ᆢ석현님ㆍ오랜만입니다ᆢ^^ᆢ더 해주고 싶은ᆢ그마음ᆢ잘알지요 ᆢ
우리집엔 늘 개가있었으니까요ᆢ나도 고양이는 처음입니다ᆢ
요키식구 여섯마리를 키우고 있을때 우연히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왔어요ᆢ
새끼낳고 다 함께 키우다 강지식구들 나이먹어 다 보내고
ᆢ이제 이아이들로 끝내려 합니다ᆢ아이들괴 즐거운날 되세요ᆢᆢ
차순맘님은 동물 애호가 시네요.
저도 나중에 덕평 휴게소 가보고싶어요
가볼만 합니다ᆢ날이 안좋아요ᆢ건강한날되서요ᆢ
사무실에 고양이를 길럿습니다
재미있어요
그런데 옆집 아줌마가 싫다고 해서 산곳에 다시 갖다 주었습니다
옆집 아줌마는 밤에 고양이 소리가 싫다고 합니다,,
그러셨군요ᆢ이웃이 싫다면 어쩔수없지요ᆢ개는 사람이 주인이고 ᆢ고양 이는 사람이 집사랍니다 ᆢㅎᆢ 집을 비워놓고 다니는 사람에겐 개보다는 고양이가 더 낫답니다 ᆢ^^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