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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한강'을 비웃는 천재 소녀가 혜성처럼 다가오고있다 !!
KILL-CHOI 추천 2 조회 79 24.10.17 14: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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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7 14:34

    첫댓글
    내 딸이 이제 겨우 16살 --
    그 해맑은 영혼이 한강은 천박하다더라 관심조차 둘 필요가 없다더라 ㅎㅎㅎ

    과연 최무길이 딸인기라 암만'

  • 24.10.17 14:53

    한강은 비싼척하는자지요

  • 24.10.17 16:41


    몇 살에 얻었길래 그래 16살 이우???

    킁...

  • 24.10.17 15:02


    이무기리 딸 나이가 16?

    웰케 어리냐?

    우리딸은 40을 바라보고 있는디?

    무기리 너 40대냐?

    내 아들 뻘이야?

    야... 갈수록 재밌어지네....


  • 24.10.17 16:52


    그래도 한 때나마 최무길 집사의 천재 딸을 응원하고 기도했는데,
    머리좋은 기술자는 되어도 내면은 영~~꽝이네!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고 가르치시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4:18)."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내가 최무길 집사의 딸은 절대로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을 합뫼다.

    그러므로 머리 좋은 기술자로 살라고 하시오.

    하릴 없이 노벨상 탈 거라고 껍적대다간 스스로 어둔 구렁텅이로 빠질 수 밖에 없으니......

    그 아버지에 그 딸이로세~!

  • 24.10.17 16:49

    이야!!!!! (창 49: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기름부음이 넘치네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자녀를 주께서 친히 돌보시니....

    그런데 답이 궁금해지네요... 원앙이 아니라 잉꼬인데 마치 그래픽처럼 잘 그렀군요... 음... 하나님의 눈으로 그 작품을 본다? .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부부? 이야 넘 어렵습니다.

  • 24.10.17 16:56


    코람아!

    거짓과 조작과 날조 범죄 집단에서 노벨상 수상자는 절대 나오지 않는 법이다.

    너는 독재와 폭력이 선이라고 하는 자이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차라리 입을 다무는 것이 어떻겠느냐???

    요셉은 절대 불의와 타협한 자가 아니다.
    불의의 범죄집단은 요셉을 들먹이면 안된다. 오케이?

    킁.

  • 작성자 24.10.17 19:10

    @crystal sea 아뉘 여봇셰효 나으 세 딸들은 다 의롭고 강합매다

    그따위 시잘떼기읎는 노베르상 같은건 10개를줘도 안한다해요

    오로쥐 이 아부지를 닮아서인지 하늘과 땅에 고져 부끄러움 읎시 살아가는
    그러한 려성들이쥐요 --
    썩어자빠진 것들을 쳐내는 강한 여성으로 커 갈겁뫼다
    전에 나으 막내딸 '최시아' 한문 봣을낀데 와 그카노몰겠네 긍께

    킁킁

  • 24.10.17 17:44

    @KILL-CHOI

    이미 하늘과 땅에 고개를 들 수 없을 지경이구만....ㅋㅋㅋ

    킁.

  • 24.10.17 18:31

    @crystal sea 언제 봤다고 맨날 반말만 찍찍해? 존중을 해주면 존중할 줄알아야지... 하긴 아이고 이것도 내가 불가능한 기대를 했네 내가 잘 못했구나...크탈아 너의 우상은 문화적 마르크시즘으로 주는 노벨상이냐? 샘났어? 불의와 타협을 누가 했는데? 하이고... 별 ... 주께서 오래 참아주시는 동안 돌아서지 않으면 결코 주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 남의 자식 비방할 생각하기전에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해... 아주 여기서 사는 구나... 하긴 친구 없지? 같이 마음 열고 이야기할 사람없지?

  • 24.10.17 20:13


    머리 좋은 기술자로 사는 것이 적격이여.
    인간의 내면과 자유를 짓밟는 독재와 폭력에 이미 물들어 있어서
    노벨상은 물건너 갔다는 것은 과학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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