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되면 그 소녀가 어떻게 대 변신을하여 이 세상을 뒤짚어 놓을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다
그가 누구인가 ?
역시
이 최무길이의 막내딸이로다 ㅎ
우선 엇저녁에 잠시 끄적대며 작품하나를 그림으로 만들어 놨네
좀전에 알았스요 =..=
점심을 먹던중 딸한테 톡이 왔는데
" 아빠 ~ 2층 내책상 서랍에 그림하나 있을꺼다 보고 무슨 뜻인지
한번 알아 맞춰봐라 ㅎ 어제 아빠가 한강이라는 여자작가를 어떻
게 생각하냐고 물었길래 내 대답이다 ^^ "
" 내가 학교 마치고 집에갈때까지 맞춰놔야 한다 아빠 믿는다 ㅎㅎ"
ㅠㅠ -..-
우리 딸이요 원래부터 뭘 하나 묻기만해도 꼭 그림으로 대답하는 습관이
있는듸 항상 50%밖에 못맞추니 환장하네
인간의 한 선명한 눈동자 그리고 한쌍의 원앙새.. ?
녀러분은 아시겠는가 ?
" 평안인가 " 아닌데 --
건데 말입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네
뒷 문자엔 " 한강 작가는 아무리봐도 천박하다 글을 자기 개인위주로 쓰고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있다 내 그림은 그 여자작가의 생각과 반대다
그게 힌트 .. " 라고 해놨스요
우리딸로 말하것 같으면 대구광역시안에 1~2등을 다투는 수재요
덤으로 운동 미술 및 과학실험 주산-암산-전국1등에 컴퓨터관련 모조리 1등
뭐하나 딸리는게 없네 이건 분명 자랑이요
내가 못다한 꿈을 막내가 이루어가고 있는 과정을 난 똑똑히 보고 있으니까'
세계에서 제일가는 뛰어난 검사가되어 우리나라에 숨어있는 모든 범죄자들을
모조리 없앳삘기라고 작심을 하고 있다 그말임 ㅎㅎ
작년 가을에 예술성이 짖은 그림대회에서도 대구 전체에서 1등을 했스요
그려니 그림에서 문제가 있고 답을 만드는 머리는 단순 미술가도 못하제..
이미 내 딸은 그걸 터득해가니 얼마나 나으 가슴이 뿌듯해지겠는가마리야
4시되면 집에 오는데 그때까지 답을 맞춰야하네
좀 가르쳐 주시오 (이단-사이비제외)
아무리 내딸이지만 내 어릴적 성격과 그의 99% 닮았스요 생긴거도 똑같에..
최무길
우리 최영장군님의 혈통이 어디가냐고 !!
이상
킁킁
** 흥안의 미소년이 세월이 흐르니 낙옆처럼 퇴색된다
첫댓글
내 딸이 이제 겨우 16살 --
그 해맑은 영혼이 한강은 천박하다더라 관심조차 둘 필요가 없다더라 ㅎㅎㅎ
과연 최무길이 딸인기라 암만'
킁
한강은 비싼척하는자지요
몇 살에 얻었길래 그래 16살 이우???
킁...
이무기리 딸 나이가 16?
웰케 어리냐?
우리딸은 40을 바라보고 있는디?
무기리 너 40대냐?
내 아들 뻘이야?
야... 갈수록 재밌어지네....
그래도 한 때나마 최무길 집사의 천재 딸을 응원하고 기도했는데,
머리좋은 기술자는 되어도 내면은 영~~꽝이네!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고 가르치시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4:18)."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내가 최무길 집사의 딸은 절대로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을 합뫼다.
그러므로 머리 좋은 기술자로 살라고 하시오.
하릴 없이 노벨상 탈 거라고 껍적대다간 스스로 어둔 구렁텅이로 빠질 수 밖에 없으니......
그 아버지에 그 딸이로세~!
킁
이야!!!!! (창 49: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기름부음이 넘치네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자녀를 주께서 친히 돌보시니....
그런데 답이 궁금해지네요... 원앙이 아니라 잉꼬인데 마치 그래픽처럼 잘 그렀군요... 음... 하나님의 눈으로 그 작품을 본다? .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부부? 이야 넘 어렵습니다.
코람아!
거짓과 조작과 날조 범죄 집단에서 노벨상 수상자는 절대 나오지 않는 법이다.
너는 독재와 폭력이 선이라고 하는 자이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차라리 입을 다무는 것이 어떻겠느냐???
요셉은 절대 불의와 타협한 자가 아니다.
불의의 범죄집단은 요셉을 들먹이면 안된다. 오케이?
킁.
@crystal sea 아뉘 여봇셰효 나으 세 딸들은 다 의롭고 강합매다
그따위 시잘떼기읎는 노베르상 같은건 10개를줘도 안한다해요
오로쥐 이 아부지를 닮아서인지 하늘과 땅에 고져 부끄러움 읎시 살아가는
그러한 려성들이쥐요 --
썩어자빠진 것들을 쳐내는 강한 여성으로 커 갈겁뫼다
전에 나으 막내딸 '최시아' 한문 봣을낀데 와 그카노몰겠네 긍께
킁킁
@KILL-CHOI
이미 하늘과 땅에 고개를 들 수 없을 지경이구만....ㅋㅋㅋ
킁.
@crystal sea 언제 봤다고 맨날 반말만 찍찍해? 존중을 해주면 존중할 줄알아야지... 하긴 아이고 이것도 내가 불가능한 기대를 했네 내가 잘 못했구나...크탈아 너의 우상은 문화적 마르크시즘으로 주는 노벨상이냐? 샘났어? 불의와 타협을 누가 했는데? 하이고... 별 ... 주께서 오래 참아주시는 동안 돌아서지 않으면 결코 주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 남의 자식 비방할 생각하기전에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해... 아주 여기서 사는 구나... 하긴 친구 없지? 같이 마음 열고 이야기할 사람없지?
머리 좋은 기술자로 사는 것이 적격이여.
인간의 내면과 자유를 짓밟는 독재와 폭력에 이미 물들어 있어서
노벨상은 물건너 갔다는 것은 과학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