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예. 진즉에 받았습니다. 사용기라 할것도 없습니다. LG전자 FPR 3D TV자체가 3D화질을 절반으로 떨어트려 온전한 3D화질은 감상이 어렵지만, LG 3D스마트TV에서 제공하는 사이드사이드(좌우)방식보다는 3D화질이 좋습니다. 3D 입체감은 경기장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괜찮은 것들은 괜찮지만, 좀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3D는 그레서 실시간 방송보다는 사전 제작을 해서 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스포츠 장면이다보니, 아무리 LG전자 FPR 3D TV가 3D시청이 좋다해도, 오랫동안 시청하기엔 어지러움증이 심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거의 3D로는 시청하지 않고, PC의 퓨전 HDTV수신카드로 녹화만 해놓고 있습니다.
첫댓글 예. 진즉에 받았습니다. 사용기라 할것도 없습니다. LG전자 FPR 3D TV자체가 3D화질을 절반으로 떨어트려 온전한 3D화질은 감상이 어렵지만, LG 3D스마트TV에서 제공하는 사이드사이드(좌우)방식보다는 3D화질이 좋습니다. 3D 입체감은 경기장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괜찮은 것들은 괜찮지만, 좀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3D는 그레서 실시간 방송보다는 사전 제작을 해서 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스포츠 장면이다보니, 아무리 LG전자 FPR 3D TV가 3D시청이 좋다해도, 오랫동안 시청하기엔 어지러움증이 심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거의 3D로는 시청하지 않고, PC의 퓨전 HDTV수신카드로 녹화만 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