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입니까?
얼마나 참아왔던 순간입니까?
"미친 놈"이라는 비아냥도 견디어냈습니다.
"잘 못 선택했다."는 조소마저 참아냈습니다.
마지막 한 사람의 지지자가 되겠노라는 각오로
우리는 4년의 모진 풍파도 이겨냈습니다.
장하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동지 들이여!
님의 심장부 대구에서 드디어 승리의 깃발을 올립니다.
손에 손잡고 나오셔서
님을 향해 화이팅을 외칩시다!!!
1.2007년 7월 1일(일요일) 오후5시~ 당원 간담회(서구)
.장소: 평리3동 새마을 금고 강당.
※ 오후4시 30분까지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각 지역장님들의 역할을 당부 드립니다.
2.2007년 7월 2일(월요일) 오전 11시~ 대구,경북 선대본부 발대식.
.장소: 검단동 컨벤션 센터.
※ 오전 9시 30분까지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손에 손잡고 만납시다.
★ 필승기원의 일환으로 본 공지 "꼬리글" 0819개 달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염원을 담아 올립시다.
2007년 6월 27일
대한민국 박사모
대구지부 회장 명경지수.
선대본부 출정식 Dㅡ2일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