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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 수익 창출 당했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무혐의로 털어준 검찰 - 시사저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방조 의혹을 받아 온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4년 반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다른 공범들과 달리 김 여사에 대해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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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답이다.
이런 불공정과 조작과 날조를 또 싸고 도는 편집분열증 환자들이 나와서 방탄해도 소용없다.
대한민국의 세계1등 시민들의 집단지성은 이런 범죄 카르텔을 청소하게 될 것이다.
보궐 선거 끝나니 발표하는 정치검찰들을 보면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ㅎㅎㅎ
첫댓글 윤대통령 - 건희 려사늼 반 쟈 이 !!!킁킁
첫댓글
윤대통령 - 건희 려사늼 반 쟈 이 !!!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