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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초아♥
첫댓글 '그냥 다듬어 주세요 너무 안 짧게요' 이 얘기 말고는 해본 적이 없음ㅋㅋㅋㅋ
아 그럼 그냥 놔두세요 초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간인 사찰 다메요;;
핵공감ㅋㅋㅋㅋㅋ
ㅋ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정회원되어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다는 댓글이에요 ㅠㅠ
축하드려요 ㅋㅋ
축하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몇년을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하드려요!!!!!!!!!!!!!!
오구오구 제가 기분을 알죠 ㅎㅎ 잘하셨어요 ㅠㅠ 축하해요 ㅎㅎ
빰빠빰~~추카추카~ ㅎㅎ
우와~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영!!!!!!!!!!!!!!!!!!!!!!!!!
공감ㅋㅋ
올해 들어 최고의 공감
최고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공감
특히 헤어숍갔는데 직원들 한꺼ㅁ번에 마중나와줄때 몸둘바를 모르겠슴유...-_ㅜ저도 모르게 위축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 이런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 륄리 뷁마 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죠 스토킹인가요
전 같은 디자이너한테 계속 자르니까 이젠 알아서 잘라주더라구요, 옆뒤머리는 3미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날 그림으로 그려놨어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자도 드라이 하는법 배워도 집에가서는 안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여잔데 저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알아서..네...적당히....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닌데ㅋㅋ 처음 자르는 분한테는 완전 자세히 말해요. 그러다 자르던 분 고정으로 계속 자르다 보면 알아서 잘라줘요. 그리고 자르고 난 뒤 머리 말리면 되게 이상해요ㅋㅋ 집에가서 제가 다시 해야돼요.
헐... 나 보는 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
항상 짧고 단정하게 해달라그럼 ㅋㅋㅋ뭐 해달라했다가 미용사분이 거절하면 바로 수긍하는것도 공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남사친들한테 물어보고 해서남동생 머리 자르러갈때 알려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몇미리로 어떻게, 어떻게, 스타일링 어떻게 할수 있도록 이런거 줄줄 외우고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알아서 머리 잘하고다니는 사람들 되게 신기함아무리 해도 내손으로는 그런거안됨 ㅠㅠ
첫댓글 '그냥 다듬어 주세요 너무 안 짧게요' 이 얘기 말고는 해본 적이 없음ㅋㅋㅋㅋ
아 그럼 그냥 놔두세요 초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간인 사찰 다메요;;
핵공감ㅋㅋㅋㅋㅋ
ㅋ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정회원되어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다는 댓글이에요 ㅠㅠ
축하드려요 ㅋㅋ
축하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몇년을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하드려요!!!!!!!!!!!!!!
오구오구 제가 기분을 알죠 ㅎㅎ 잘하셨어요 ㅠㅠ 축하해요 ㅎㅎ
빰빠빰~~추카추카~ ㅎㅎ
우와~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영!!!!!!!!!!!!!!!!!!!!!!!!!
공감ㅋㅋ
올해 들어 최고의 공감
최고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공감
특히 헤어숍갔는데 직원들 한꺼ㅁ번에 마중나와줄때 몸둘바를 모르겠슴유...-_ㅜ
저도 모르게 위축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 이런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 륄리 뷁마 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죠 스토킹인가요
전 같은 디자이너한테 계속 자르니까 이젠 알아서 잘라주더라구요, 옆뒤머리는 3미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날 그림으로 그려놨어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도 드라이 하는법 배워도 집에가서는 안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여잔데 저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알아서..네...적당히....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닌데ㅋㅋ 처음 자르는 분한테는 완전 자세히 말해요. 그러다 자르던 분 고정으로 계속 자르다 보면 알아서 잘라줘요. 그리고 자르고 난 뒤 머리 말리면 되게 이상해요ㅋㅋ 집에가서 제가 다시 해야돼요.
헐... 나 보는 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
항상 짧고 단정하게 해달라그럼 ㅋㅋㅋ뭐 해달라했다가 미용사분이 거절하면 바로 수긍하는것도 공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남사친들한테 물어보고 해서
남동생 머리 자르러갈때 알려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몇미리로 어떻게, 어떻게, 스타일링 어떻게 할수 있도록 이런거 줄줄 외우고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알아서 머리 잘하고다니는 사람들 되게 신기함
아무리 해도 내손으로는 그런거안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