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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pa+일본어 능통자의 처우는 어떤가요? | 2009-02-19 22:4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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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좀 오래된 분이나 아주 고학번 분들은 여기 안들어오시는가요? ^^ cpa님의 말을 들었으니 산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의 의견도 한번 들어보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cpa자격증을 가지고 이직해 오시는분들의 현실에 대해서 누가좀 말씀좀 해주셔요 ㅎ |
2009-02-19 22:4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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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어딜가나 격게되는 고통일텐데 아무래도 cpa있는게 없는거 보다는 낫지않을까요? 전문직으로서의...... |
2009-02-19 22:4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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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전문직인데.. -_-.. 자격증 없이, 일반 대기업 가서, 경쟁에서 밀리면, 방법 없음.. |
2009-02-19 23:2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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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소리는 그만.. -->제 말에 대안이 없었습니까 "어떤 산업들이 있는지 그 산업의 리더기업은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조직에서 자신은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지 고민하며 사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소위 리더기업에서 꿈을 이룬다는 것은 무슨 소리입니까? 소위 리더기업이라는 곳에서 일하는 친구들의 소리는 들어본 적 없나요? -->외국어든 프로젝트수주든 자격증이든 막강한 네트워크든 자기나름대로 경력을 쌓아서 다른업체로 이직해서 임원에 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되는 것을 말합니다 네 정유업체, 자동차업체, 조선업체, 화학업체, IT업체에서 일하는 친구들, 지인들과 얘기하며 들은 겁니다 정작 후배들을 위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불만으로만 보이네요.. --> 후배들이 막연한 환상만 갖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비록 회계법인이 힘들고 엄청난 메리트가 있지는 않지만, 집안도 그럭저럭하고 자수성가해야하는 사람한테는 이만한 자격증도 없는 것이 사실아닌가요? --> 시야가 좁으신 거 같습니다 그런생각으로 회계사를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왜 괜찮은 자격증이 회계사밖에 없습니까 얼마든지 많습니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회계사준비만 하신 분들이 그렇게들 말합니다 교우께서 말하는 소위 빽이란것 가진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빽이 있을만큼, 집안이 좋다면 이공부 하지 않고 이미 유학을 갔겠죠.. --> 그건 님의 짐작입니다 혹시 이글을 읽는 후배님들이 있고 혹시 공부하기로 결심하셨다면 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 하나로 평생을 경쟁없이 살 수는 없다는 사실은 주지하시고 계속 실력을 갈고 닦으시길 바랍니다.(저도 그러지 못해서 좀 걱정이지만..) --> 금융분야의 종합선물세트가 아니라 회계분야의 certificate일뿐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시죠 수많은 후배들이 다양한 진로로 가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안하시는지요 이거 있으면 뭔가 든든할 것이라는 착각때문에 오늘도 수많은 후배들이 조급한 마음에 발담그는게 회계사공부입니다 찾아보세요 국제기구/반도체/조선/석유화학/해운/IT solution/여신심사/리서치/자산운용/ 보험계리/commodity trading/증권사 인수영업/재보험사 언더라이팅/ 기업체 프로젝트파이낸싱 등등 너무 많으니까요 |
2009-02-20 00:3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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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그 조직에서 자신은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지 고민하며 사십시오"부분에 크게 공감합니다. 전 행시를 생각하고 있지만, 선배님의 말씀은 정말 아직 어린 후배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같습니다. 주변에 고시나 회계사 뛰어드는 친구들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위해서, 그리고 어떤 꿈을 위해서 뛰어드는지에 대한 분명한 뜻을 가진 친구는 그에 미치지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분야든 경쟁은 치열하고, 눈이 결코 낮지 않은 학우들의 특성상 끊임없이 고통을 겪어야 할텐데, 그 때 묵묵히 견디고 한발씩 내딛을 수 있으려면 그 뜻이 분명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그 뜻이라는 것이 합당한 방향으로 수정될 수 있음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께서도 잊고 지내시던 꿈을 다시 찾아 쫒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리플 달아주신 현직 선배님께서도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름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글 읽으시는 과정에서 약간 곡해를 하신 것 같아서 글쓴 선배님 편을 들게 되었네요 결코 싸우자는 뜻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래요. |
2009-02-20 01:0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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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남겼던 후배입니다. 선배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조금 감이 잡히기도 하네요. 혹시 메일이라도 하나 남겨주실 수 없을까요? 몇개 물어보고 싶은게 있엉서... |
2009-02-20 09: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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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쟁이님, 반박글을 쓰셨는데.. 사실 저도 님 글에 동의하는 바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많이 고민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저도 감사본부 3년차이지만.. 우리가 경험을 했다면 얼마나 했고,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제 동문 후배들도 진로 문제에 대해서 많이들 묻고는 하지만.. 사실 제 진로도 불투명하고, 경험해본 업무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해주지 못하는 입장입니다..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지만.. 생각하는 바가 조금 다른 것 같네요.. 님도 건승하시고.. 남은 시즌 잘보내세요^^ 후배님들 정경대는 학부이기 때문에 경영학과등에 비해서 진로에 고민이 많은 듯합니다. 부디 동문회나 동아리 등에서 나이 많은 선배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그분들에게 궁금한 점 많이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사회진출한지 3년째인 저도 아직 여러분처럼 고민하고, 선배들에게 물어보는 입장입니다. 그럼 다들 새학기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2009-02-20 11:1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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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아리 선배님도 만나보고 하지만, 선배님 말씀대로 나이 드셔봤자 30초반이라 도움이 되긴하지만 그래도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눠봐도 항상, 모랄까.... 정답이 없는게 정답인거 같고.....ㅎㅎ 사실 요새 갑자기 경제가 어려워지니까 이런 고민이 더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원래는 금융공학쪽을 강력히 희망하고 만약 대학원을 못가고 취직하더라도 리서치 등에서 경험을 쌓야지 하고 굳게 생각했는데, 점점 먼가 안정적이걸 찾게 되는거 같아요. 사회가 무섭기도 하고요^^ 아무튼 졸업생 선배님의 말씀도 고맙습니다. 귀담아 듣겠습니다. |
2009-02-20 11: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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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감사합니다(10자이상) | 2009-02-20 11: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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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격증인데 없는것 보다 있는게 백배는 낫지. 원래 가진자는 자신이 가진 것이 하찮게 보이게 마련이지만 갖지 못한 자에게 그거는 배부를 투정일 뿐이지. 내가 보기엔 "씨바 나는 너무 행복해. 늬들 부럽지?" 라고 유치한 투정 부리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 그것도 아니면 시피에이 시장 진입자들을 풀죽게 해서 진입장벽을 높이려는 얕은 수던지. 뭐 내 생각이 꼬였다고 비난하려면 하라구. |
2009-02-20 17:4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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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번 // "그래도 자격증인데 없는것 보다 있는게 백배는 낫지" -> 이건 자격증 장사꾼이나 쉬운 자격증 따놓고 자기위로하는 사람, 방관적인 제 3자들이나 쉽게 할 수 있는 말 같아요 회계사 자격증이라면 거기에 들어가는 기회비용이 큰 만큼 잘 생각해서 뛰어들어야 한다는게 글쓰신 분의 진심어린 충고라고 받아들여 지는데요 (감정적으로 보태어 말하자면) 고학번 님 눈에는 위 글이 투정이고, 진입장벽을 높이려는 얕은 수로 보이신다구요?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더불어 원글을 작성해주신 선배님 경과 게시판을 계속 찾게 만들어 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2009-02-20 17:5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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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제 3년차 시피에이면 겨유 수습과정 끝났을 터인데 뭘 그렇게 잘 안다고 애늙은이 같은 소리를 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음. 글쓴이의 적성에 시피에이가 안맞거나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치기로 보이는게 사실임. |
2009-02-21 12:1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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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을 바라보는 직장 10년차 선배들보 자기앞길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인데... 이런말을 나불거리는 것도 조금 부끄럽군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대원외고 들어가도 모두다 서울대 가는거 아니고, 서울대 나아도 모두다 최고의 직장 되는거 아니고, 사시나 행시 합격해도 그들이 모두 동일한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즉, 시험에 합격한다는 것은 출발선이 동일해 지는 것 이상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경쟁은 어디나 존재하는 것이고, 그런 경쟁사회에서 어떤 무기를 가지고 어떤 전략을 세워 살것인지는 항상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주위 환경에 따라서, 내 능력에 따라서 가장 최적의 해를 찾아가는 것... 이거 경제학에서 배우잖아요? cpa합격해 법인들어간 人들이야 어떻겠습니까? 본인의 잡에 자부심없고 우울해 지면 빨리 그곳을 떠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지... 직장생활 5년이상 해보면, 정말 하고싶었던 일을 못해본 학창시절이 많이 그리워진다고 하더군요...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는게 차라리 마음 편하게 행복한 삶을 사는 최선의 방법일지 모르지요 |
2009-02-21 22: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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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투잡을 하는게.. 9급공무원하면서 남아도는 시간에 가게 관리해주는거도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_-; |
출처는 아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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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단 합격하면 안한것보단 낫다는 말로 들리네요.
그럼 인생 편하게 살려고 했습니까?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 뭘 해도 힘들어요.. cpa는 그나마 양호한편입니다.. 인원수가 증가 안된다면./.
괜춘한데.. 왜 자꾸 이런말이 나오는지.. 저도 현직이고 불만은 많지만, 꿈을 쫓는데 불필요하거나 쓸모 없는 자격증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이거 공회모에 올라왔던 글인디요?? 그걸 누가 고대게시판으로 퍼간거네
이바닥 3년차 정도면 자기가 걸어왔던 길을 한번쯤 돌아보고픈 뉴비 말년차라고 봐도 좋습니다. 고민도 많았겠죠. 이글에서 얻어갈만한 정보는 글쓴이에겐 회계사가 답이 아니었다는 정도입니다.
올해 작년 회계사 현직분들이 IB나 컨설팅 쪽으로 이직 거의 불가능했던건 사실임...미국 경기 악화로 많은 분들이 귀국하면서 예전같으면 오퍼받았을 스팩인데도 올해는 못들어가고 그랬죠...뭐 근데 그리 심각한건 아닌거같고...어딜가나 빽있으면 당연히 유리하고...학벌 높으면 당연히 유리하고..영어잘하면 당연히 유리하고...상대적으로 젊으면 당연히 유리하고..ㅋ
어쩌라고? 감사3년차가 맞춤법을 틀리면 감사보고서는 어케쓰냐? 그래서? 걍 치울거유? 이런글은 혼자보고 맙시다. 공부나 하러가야지.
감사보고서 전년도 것 재탕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pa 합격한 제 자신 >>> cpa 떨어진 제 자신 이라고 생각합니다..어찌 되든 제 자신이 발전하면 발전했지 후퇴할 것 같지는 않네요. 공부하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모두들 이런 글에 휘둘리지 마시고 86일(28일 기준) 남은 지금...열심히 공부합시다! 화이팅이요~!!
그래도 나름 진심어려보이네요.. 공감되는부분 없진 않았다는....고대 경제학과는 공홈 게시판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나 보네요...우리는 광고글만 올라오는거같던데ㅠ
직장인은 원래 월급쟁이 비전없다고 하고.. 로스쿨 생긴이후로는 변호사들 변호사 비전없다고 하고.. 세무사들은 세무사 비전없다고한지 오래됐고..
비전있는 사람은 아버지가 돈 많은 사람뿐?ㅎㅎ
공감되네요. 전 지금 시즌앞두고 법인 그만둘 생각하고 있어요....이제는 그냥 쉬고 싶네요.
어 이거 스누라이프에서 봤던 글인데....언제 고대게시판으로 갔지?
냉정하게 보면 맞는글. 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선 뻘글
폭풍간지님 말이 맞네.ㅋㅋ 이글이 틀렸다는건 아니지만.. 결국 이런식으로 따지면, 비전있는 사람은 집구석에 돈 많은 사람뿐..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s에 해당사항 없으시다면, s는 좀 빼주시죠..
고마워!♡
" 회계법인 파트너를 한다는 것은 다른 회사 임원이 되는 거 보다 더 어렵습니다.. " 이부분은 정말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누구나 자기 처지가 제일 안좋다고 생각하는게 사람심리라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기 나온 군대가 제일 힘들었다고 생각하듯이 ), 실제로 대기업에서 일을 해보지도 않으시고 이런말씀 하신다는건 좀... 기업에서 임원으로 성장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ㅂㅅ 인증글이네. 나도 현직이지만 맨날 불평하는 놈들 한심하다. 회계사 자격증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도 문제지만 기본적으로 자기수양이 부족해서 만족을 모르는 놈들인거 같다.
저는 동의 못합니다.. 회계사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하는 사람은 별로 안될거 같네요., 솔직히 인정된 신의 직장이라면 모를까.. 차라리 그럴거면 직접 신의직장문을 두드리는게 빠르겠죠.. 그리고 그 환상이 없다면 어느 회사나 동일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회계사힘들다, 힘들다 하시는데 저는 매일야근해도 돈도잘안주는 업종가려다 전과한사람이라.. 거기보단 나아보이네요.. 신의직장빼곤 다 거기서 거기라 생각합니다.. 쉽게 되는게 있나요 요즘세상에.어딜가나 경쟁이 치열한데.. 면접 몇번만 보러다녀도 알겠더군요..
그냥 회동 잘 안오는데 검색하다 글이 눈에 띄여서 의견 한번 적어봤습니다.. cpa를 하고 안하고는 어차피 개개인의 선택이겠죠, 혹시나 "cpa 그거 진짜 안좋은거다, 진심으로 말리고싶다" 이런거면 몰라도 저 글은 별로 설득력 없어 보이네요.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솔직히 제 주변에 회사 5년쯤 다닌 사람들이 자주 얘기하는 푸념 듣는거 같네요. 원래 글쓰신분은 더 열심히 사셔서 언젠간 편하게 돈 많이 버시길 바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