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이탈레리의 M4A1 셔먼입니다.
거의 조립이 완성돼 있던 상태라 몇몇 부품만 아카나 타미야제로 교체하고 도색했습니다.
위장도색은 1944년 7월 '코브라 작전' 당시 제 2기갑사단 소속의 전차를 예로 삼았지만
마킹은 제 임의대로 여기저기서 가져다 붙였고 주조질감의 표현이 전혀 안돼 있으므로
퍼티로 흉내만 내보았습니다.
참.. 별매궤도와 더불어 스틸바 타입의 궤도를 전해준 털미 아우에게 감사를..^^
흐.. 내가 자네 반만 쫒아가도 성공인데.. 요즘도 여전히 뱅기쪽으로 나가는 거잖어. 그렇잖아도 자네 전차 한번 보고 싶다 야.
주조질감이 아주 리얼한데요~~확실히 셔먼의 바리에이션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스틸바라는 이름에 걸맞는 궤도표현과 은은한 위장무늬가 아주 일품입니다. No21. 서서히 제속도를 내시는 것 같으십니다요. ㅎㅎ
요즘 엄청나게 바쁜가 보이. 보기가 힘들다. 아직 남아있는 셔먼이 다섯대 있는데 천천히 해야지. 이달부터 조립된 것들 챙겨서 도색하는 거라 속도는 빠르다네. 여전히 자네 카운터 고맙군 ㅋ.. 그럼 힘내자구..^^
요즘엔 카페 거의 들어오지도 못하고.. 간신히 리플하나 남기네요. 역시 주조제 셔먼이 참 이쁜거 같습니다.. 이탈레리제라 그런가 약간 궤도가 붕뜨는거 같긴 한데 역시 밀레니엄님 답게 참 멋진 셔먼이네요 헤헤^^
붕뜨는 건 연결식이 아닌 다음에야 어쩔 수 없더라. 저것도 그나마 두 마디는 잘라내서 이 정도라네ㅎ. 학생이면 당연히 학업 때문에 바쁜거지. 알바 생활도 잘 하고 있겠지. 먼 훗날 생각해도 멋진 학창시절 되길 바라네.
실물로 보고 또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어제 그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역시 라는 말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잘들어가셨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컷팅매트는 쓸만하던가요?
아.. 커팅매트 고맙게 쓸게.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느낌이 좋더라. 자네하고 한잔 기울이며 나누는 모형 얘기는 늘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 이번 정모 이야기도 들어보니 내가 다 흥분되더라. 여러가지 자네한테 너무 고맙네. 대신 챌린저는 재도색할거다 흑..
BOB에나오는전차랑 비슷?(4편에서)
밴드 오브 브러더스 본지가 오래되서 조금 가물거리긴 하는데 크롬웰전차도 나오는 게 4편이던가요.^^;; 다시 한번 CD 찾아서 봐야겠네요.
흐.. 내가 자네 반만 쫒아가도 성공인데.. 요즘도 여전히 뱅기쪽으로 나가는 거잖어. 그렇잖아도 자네 전차 한번 보고 싶다 야.
주조질감이 아주 리얼한데요~~확실히 셔먼의 바리에이션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스틸바라는 이름에 걸맞는 궤도표현과 은은한 위장무늬가 아주 일품입니다. No21. 서서히 제속도를 내시는 것 같으십니다요. ㅎㅎ
요즘 엄청나게 바쁜가 보이. 보기가 힘들다. 아직 남아있는 셔먼이 다섯대 있는데 천천히 해야지. 이달부터 조립된 것들 챙겨서 도색하는 거라 속도는 빠르다네. 여전히 자네 카운터 고맙군 ㅋ.. 그럼 힘내자구..^^
요즘엔 카페 거의 들어오지도 못하고.. 간신히 리플하나 남기네요. 역시 주조제 셔먼이 참 이쁜거 같습니다.. 이탈레리제라 그런가 약간 궤도가 붕뜨는거 같긴 한데 역시 밀레니엄님 답게 참 멋진 셔먼이네요 헤헤^^
붕뜨는 건 연결식이 아닌 다음에야 어쩔 수 없더라. 저것도 그나마 두 마디는 잘라내서 이 정도라네ㅎ. 학생이면 당연히 학업 때문에 바쁜거지. 알바 생활도 잘 하고 있겠지. 먼 훗날 생각해도 멋진 학창시절 되길 바라네.
실물로 보고 또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어제 그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역시 라는 말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잘들어가셨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컷팅매트는 쓸만하던가요?
아.. 커팅매트 고맙게 쓸게.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느낌이 좋더라. 자네하고 한잔 기울이며 나누는 모형 얘기는 늘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 이번 정모 이야기도 들어보니 내가 다 흥분되더라. 여러가지 자네한테 너무 고맙네. 대신 챌린저는 재도색할거다 흑..
BOB에나오는전차랑 비슷?(4편에서)
밴드 오브 브러더스 본지가 오래되서 조금 가물거리긴 하는데 크롬웰전차도 나오는 게 4편이던가요.^^;; 다시 한번 CD 찾아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