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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제가 생각하는 고속철도 개통후의 일반철도 운행 방안(경부선을 예로 들겠습니다.)
팔당역 1226 열차 추천 0 조회 370 03.09.22 00: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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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22 01:07

    첫댓글 추가하여... 심야우등버스에 할증이 붙는 게 당연시되듯, 야간열차에도 할증을 붙이면.. 손해나기 때문에 야간을 못 돌린다는 변명은 안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승객 반발 및 요금제도 복잡화가 우려된다면, 할증대신.. "특전열차"를 돌리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 03.09.22 01:08

    특실이니까 비싸게 받는다고 하면, 뭐라 할 사람은 없겠죠. ^^

  • 작성자 03.09.22 08:17

    그럴필요 없습니다. 저의 제안은 #37-#38처럼 새벽 3시~4시 30분대 종착역에 도착하는 열차에 한해서만 운임에 10%할인(다시말해서 할인받은 운임일지라도 거기서 10%또 할인해 줍니다.)을 시행하고, 4시 30분 이후 종착열차는 현행운임을 받으면 어느정도 수요는 보장될 듯 싶습니다.

  • 예전에도 이런말 나온거같은데^^부곡역을 차량기지?로 하고 수원역발 부산및광주,여수행이라던가 이런거 운행할생각안할까요...시흥이남엔 다이아가 여유있을듯 한데...

  • 작성자 03.09.22 12:58

    흠.... 부곡의 경우는 화물기지를 만들겠다고 하니... 여객열차가 부곡까지 갈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 저는 부산행 새마을호를 현행대로 유지하고 부산향에다 마산/목포/여수/광주행을 붙여 복합운행하고 울산/포항행은 그대로 유지하고 진주행도 유지하며 호남선/전라선을 복합운행으로 현행대로 유지시키고 부산행도 15%이내 감축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그리고 경부선 무궁화는 30~60분간격 하루 26회 내외가 적당하다 봅니다.그리고 전열차 장대화하면 좌석 량에선 별차이가 없어지고 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운행하게 됩니다.줄인거 나머지는 수원발로 해서 윗글대로 일반무궁화 운행하고 여객열차줄인 부분으로 화물운행한다 들었는데

  • 수색에서 취급 하는걸 모두 부곡/의왕으로 옮겼으면 합니다.

  • 부곡역 자체에는 화물기능이 없습니다. 뭐 조금 더 가면 군포복합화물터미널로 들어가는 선로에 간이 승강장이 있고 기관차사무소 내에도 화물승강장이 있기는 하지만. 화물을 취급하는 역은 의왕역입니다. 부곡역은 단지 의왕역의 중계역기능을 하는것일뿐.

  • 작성자 03.09.23 00:18

    그 중계역이 차지하는 선로용량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죠. 다시말해서 부곡역을 대전조차장이나 제천조차장 같이 키운다는 것이 철도청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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