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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8층, 지하 3층의 본관과 지상 6층, 지하 2층의 별관 건물 전체(연건평 13,000㎡)를 안과 및 안과 지원을 위한 부서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의 규모 면에서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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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안과수술만을 위한 수술실이 모두 17개입니다. 입원 수술실은 약 200평 규모에 모두 12개의 수술실을 갖췄습니다. 수술실은 망막, 소아사시 등 전신마취용 수술실 4개와 백내장 등 국소마취용 수술실 8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5개의 외래수술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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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및 공휴일, 또는 한밤중일지라도 눈이 아픈 사람은 진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창립자 김희수 건양대 총장의 소신에 따라 병원 설립이래 40년 동안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진료」라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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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은 2005년 8월 현재 안과전문의 28명, 마취과, 내과, 진단방사선과, 임상병리과 전문의 6명으로 총34명의 전문의가 진료에 임하고 있으며, 13명의 안과 전공의를 포함 2백30여명의 직원들이 오직 눈 하나만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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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역사와 함께 질적, 양적으로 최고의 의료진을 갖춘 김안과병원은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는 입원환자의 50%정도가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증명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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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의 경우 2004년도에 36만명에 이르렀고, 이는 2, 3위에 랭크된 대학병원 및 기타 병원 안과 환자 보다 약 3-10배에 달하는 많은 숫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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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를 센터로 독립시키면서 “one-stop” 진료라는 좌우명 하에 내원 당일 모든 검사 및 수술에 대한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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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경우 연간 수술건수는 1만 5천건에 달했습니다. 지난 96년에 8,500여건이었으며,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2000년에 1만건을 넘어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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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필리핀 BCCN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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