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으흣..오늘 강변 CGV에서 "라이터를켜라" 출연진들이......

[나에겐없어선안될너무나소중한그대사랑합니다^^To:j.h]

인사하러 왔엇어용 -ㅁ-;

한 7~8명 온거같은데 뒤쪽이라 잘 안보였음...ㅋㅋ

그래두 차승원님이랑 김승우님은 지나갈때 잘봤네요 ^^;; 멋져라..

연옌본게 첨인듯..싶네요 ㅋㅋ 오는지도 모르구 있었다가 오니까

신기하더라구요^^;;

차승원님 키도 크시고 까무잡잡 -_-; 영화관이 어두워서리 잘 안보였지만

재밌구 신기한 경험이었어용^^;; 히힛..

영화관은 다찼더라구요.. 다 알구 온건지 -_-; 재밌어서 볼려구

했던건지..

알수가 없지만 영화두 그럭저럭(?) 재밌구 볼만했던거 같아요..


근데 연옌들 온다구 하니까 CGV 일꾼들 자세가 영락없이 바뀌더군요

평소엔 서있지도 않은곳에 서있다가 인사하고 -_- 즐거운시간되라나..ㅋㅋ

전 일케 생각했죠..

"아 이제 CGV도 바껴가는구나 손님서비스를 확실히.."

근데 아니더군요 -_-;; 빛좋은개살구라던가요 ㅋㅋ

솔직히 개살구는 먹어본적없지만 -_- 이럴때 쓰는말인지도 모르겠네 --;

영화보구 집에오자마자 일케 여러분들께 글쓰는것이여요^^;


횡설수설한 글을 멋대로 써버려서 죄송합니당^^;;

즐거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