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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작성자 : 엽혹진 호모포비아박멸프로젝트]
사진은 직접캡쳐와 구글링,
네이버 검색과 블로그에서 글,사진 일부 인용(허락받음)
아즈카반의 죄수
2003년 2월 크랭크인 2004년 개봉
감독 알폰소 쿠아론
매 시리즈마다 느끼는거지만,
원조포스터는 주요 포인트를 함축시켜놨다고 느껴지고
(깨알같이 필요한 요소들 다 있음ㅋㅋ)
우리나라도 필요한 정보를 다 넣기는하지만
미적인 부분에 더 신경을 쓰는 느낌
암튼,
먼저 감독이 바뀐 일화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1,2편을 찍은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영화촬영을 위해 4년에 가까운 시간을 꼬박 해리포터에 투자했어요
그랬던 그는 '자녀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라며 과감하게 메가폰을 내려놓았죠
(아즈카반의 죄수에서는 제작자로 참여했어요)
여러 감독들이 물망에 올랐었는데요
비밀의 방에서 질데로이 록허트를 연기한 배우 케네스 브래너 또한 감독 후보였어요!
연기했던 캐릭터는 매우 멍충멍충하지만
브래너는 사실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사람이에요!
각본,기획,연출,제작에다 조연,주연까지 가능한 유능한 영화인이죠
그 외 스티븐 스필버그가 메가폰을 잡는다는 얘기도 있었고,
기예르모 델 토로에게도 제의했지만 헬보이를 찍는다며 거절했어요
알폰소 쿠아론이 아즈카반의 죄수의 메가폰을 잡아보지 않겠냐고 제의를 받은건
영화 '이투마마'의 촬영을 막 끝낸 직후였다고해요
('이투마마'는 십대에서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에요)
해리포터 제작자 중 한명 데이빗 헤이만은
"알폰소는 십대들이 겪는 고민과 불안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
그의 정신세계는 아직도 십대 청춘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어요
(10대 배우들에게 장난치는 10대의 청춘을 가진 감독님ㅋㅋㅋㅋㅋ)
하지만 쿠아론 감독은 해리포터에 대해 문외한이었어요
해리포터 소설도, 영화도 본적이 없었던 그는 감독 제의에 대해 망설였죠
그러던 중 대본과 원작소설을 다 찾아 읽고나서야 해리포터에 매료되었다고해요
쿠아론의 또 다른 작품인 '소공녀'를 보면 그가 마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여담으로, 롤링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가 '소공녀'래요
그래서 쿠아론 감독이 자신의 작품을 영화로 찍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대요)
콜럼버스는
"그는 젊은 배우들과 호흡이 매우 잘 맞는다. 이 영화에선 그 점이 특히 중요하다.
쿠아론 감독은 현존 감독 중 비쥬얼에 가장 강점을 가진 감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스토리 텔링에도 특별한 감각을 갖고 있다"
라고 말했어요
'3편을 맡아줄 감독을 감독을 물색하는 작업은 마치 양날의 갈을 잡는것과 같았다'라고
힘든 심정을 내비쳤던 콜럼버스가 쿠아론을 적임자라고 생각한거죠
메가폰을 잡게 된 쿠아론은
"롤링은 내게 작품 해석을 너무 원작에 충실하게 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고,
다만 원작의 느낌과 정신(SPIRIT)만은 충실하게 살려달라고 주문했다."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제작에 앞서
쿠아론 감독이 각자의 배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세 주인공들에게 숙제를 내준게
바로 그 유명한 일화에요
(이런 교감부터가 정말 10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마음같음)
자기가 맡은 캐릭터의 성장과정(호그와트 입학 당시부터 3편 시작될무렵까지)에 대해
상세하게 견해를 적어 에세이를 제출하도록 했죠
다니엘 왈
"난 내 캐릭터에 관해 한페이지에 걸친 에세이를 써 제일 먼저 감독님에게 제출하곤 의기양양했다.
그런데 다음날 엠마가 16쪽 반이나 되는 에세이를 제출하는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엠마는
"헤르미온느에 관한 에세이를 쓰며 난 그 이전까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감독님은 우리가 맡은 캐릭터의 속마음은 어떤 것인지,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동기는 무엇인지,
주변 환경에 그들은 어떤 영향을 받는지 등을 써보라고 하셨다.
감독님은 그걸 가면벗기 작업이라고 일컬으셨다.
난 그런 글쓰기 작업을 통해 헤르미온느에 관해 좀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헤르미온느가 책과 공부에 그토록 집착하는 건 바로 불안때문인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라고 말했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퍼트는 숙제를 안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제출을 안했다고..
게다가
다니엘과 엠마의 지원사격 하에
"개가 숙제를 물어뜯어버렸다" 하는 식의 온갖 변명을 늘어놓았대요
결정적으로
"내 캐릭터가 원래 그런거라니까요!!" 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세이에 대해 하는 말들도 딱 삼총사가 얘기하는 느낌ㅋㅋㅋ
"아이들은 에세이에서 자신의 내면과 약점까지 솔직히 다 드러내 보여주었다.
촬영 중간중간, 아이들이 배역에 몰두하지 못할때 그 에세이는 훌륭한 처방전의 역할을 해주었다"
라고 쿠아론 감독이 말했어요
그는 그 에세이들을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네요
그리고 쿠아론은 알게모르게 카메오로 깜짝 출연도 했어요!
양초 들고있는 저 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시치미떼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알아본 사람이 거의 없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아즈카반의 죄수 주인공 얘기부터 시작해볼까요!
이번 편 주인공은 바로 디멘터에요!
롤링이 말하길..
'디멘터는 우울증을 겪었던 때를 생각하며 만들었다'
(디멘터는 행복한 기억을 빼앗아가죠)
제작진은 디멘터의 추상적인 느낌을 살리기위해 미국인 인형조종 전문가의 도움을 빌렸대요
물속에서 인형의 동작을 실험해보는 등 실제로 공중에 떠있는것처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했다고하는대요
결국 찾아낸 방법은 물탱크였대요
물속에서 나풀거리는 큰 옷 자락 모습을 촬영!
악령주의
그러고보니 정말 물속에서 꿀렁거리는것같기도..
하지만 수중촬영의 경우
보기에는 근사하지만 영화촬영에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대요
여러 시행착오끝에 특수효과팀은 디멘터의 모습,동작을 자연스럽게 연출할수있는 의상소재까지 개발했대요!
그렇게 6개월을 고생한 끝에 디멘터가 탄생!!
그리고 디멘터를 막을 수 있는 페트로누스 주문 'Expecto Patronum'은
라틴어로 '나는 수호자를 기다린다' 라고 번역돼요
(패트로누스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얘기해볼게요)
디멘터가 주인공이라는건 헛소리 해본거고요
본론으로 갈게요!
가장 먼저 하고싶은 얘기는 덤블도어에요!
1,2편의 덤블도어역 리처드 해리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는 전글에서 언급했죠
(악성육아종증으로 돌아가심)
덤블도어역으로 맨 처음 후보에 오른건 해리스의 절친이었던 피터 오툴이었어요
해리스의 유가족들이 적극 추천했지만 거절했다고하네요
(피터 오툴은 2013년에 별세하심)
피터 오툴 외 리처드 아텐버러, 이안 맥켈런, 크리스토퍼 리 등 쟁쟁한 배우들이 덤블도어 후보였는데요
(순서대로 리처드 아텐버러 , 이안 맥캘런 , 크리스토퍼 리)
이안 맥켈런은 당시 연기하던 간달프만으로도 벅차다고 거절
크리스토퍼 리도 마찬가지로 사루만 연기로도 힘들다고 거절
(두분 다 반지의 제왕 할아버지네요!)
안타깝게도,
리처드 아텐버러는 적극적으로 덤블도어역을 맡겨주길 원했지만
마이클 갬본에게 밀림... 또르르..
하지만 마이클 갬본은
'각본에 몰입하고자 원작을 따로 읽지는 않았다'라고 발언한데다
덤블도어의 캐릭터을 해치는 연기를 선보여 질타를 받았어요
감독이 바뀌어 많이 어수선하고 각본도 산만했던 문제가 있었던거고
후반 시리즈에서 평가가 많이 올라가긴하지만
기존 덤블도어의 여운때문인지, 반감을 많이 산건 어쩔수 없었죠
개인적으로,
리처드 해리스의 덤블도어는
뭐든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을 가지고있고
말보다 눈빛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조용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있는 교장선생님이었다면
(많은 기사에서 비밀의 방 덤블도어의 연기를 버거워하는 해리스라고 다뤘더라고요..
말이 별로 없고 깊은 눈빛으로 쏘아보는게 임종을 앞둔 할아버지의 연기였다면..
음.... 뭐랄까... 많은걸 느끼게 되는것같아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이클 갬본의 덤블도어는
좀 많이 가벼워졌죠!
캡쳐할때도 느낀거지만
이 배우분은 입을 다물고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욬ㅋㅋㅋㅋㅋ
반면에 리처드 해리스는 말하고있는 모습을 캡쳐하기가 힘들었죠ㅋㅋ
(깜짝 놀란 애들이 빼꼼빼꼼 고개 쏙쏙 내미는게 관전 포인트)
대신!
넘나넘나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네이프 교수님을 폭소하게 만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촬영장 분위기도 차츰 자리 잡고 정리되면서
덤블도어 연기도 잘 스며들어가니 다행인 부분!
이어서 캐스팅에 대한 비하인드를 풀어보자면... 음..
이완 맥그리거가 떠오르네요!
이완 맥그리거는 리무스 루핀 후보였어요
그리고 루핀을 연기한 데이빗 튤리스는 마법사의 돌에 나오는 퀴렐 교수역 후보였죠
이완 맥그리거는 '스타워즈 에피소드3'의 촬영 일정이 겹쳐 역할을 포기했어요
결국 이안 하트가 퀴렐을 연기하고 데이빗 튤리스는 리무스 루핀에 당첨!
이번 편은 캐스팅 일화가 참 많네요.
트릴로니역에도 다른 후보가 있었어요
설국열차로 잘 알고있는 틸다 스윈튼!
틸다 스윈튼이 해리포터 출연을 거절한 이유에는 아픔이 있어요
"나는 기숙학교와 관련 좋은 추억이 전혀 없다"
라고 말했죠
기숙학교에 대해 너무 미화한다며 해리포터 출연을 거절했어요
(들춰내자면 너무 길어지는것 같으니 이정도로만..)
그리고 트릴로니를 실제 연기한 엠마 톰슨도 사실 처음에는 출연을 거절했었어요!
하지만 리처드 해리스와 비슷한 이유로 결국 출연하셨죠
4살난 딸이 졸라서 연기하기로 했다고...
ㅋㅋㅋㅋㅋ
여담으로,
스네이프역 알란 릭맨과 트릴로니역 엠마톰슨은
유명한 영화 '러브액츄얼리'에서 연기호흡을 맞춘적이 있어요
게.다.가
위에 언급했던 비밀의 방 질데로이 록허트역의 케네스 브래너와
결혼했던 사이..!
1987년에 함께 출연한 영화를 찍다 사랑에 빠졌다고해요
톰슨과 브래너가 결혼했을 당시
영국 매체들이 "세익스피어 남매가 부부가 되었다"라고 기사를 낼 정도로
두 사람은 당시 셰익스피어 연극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었어요
(훗날 함께 찍은 영화를 보면 확실이 브래너만큼 톰슨의 아름다움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고 느껴져요)
그러다 1994년에 돌연 이혼발표를 합니다
정확한 이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아마 톰슨이 헐리웃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바빠져서 점차 멀어졌을거라는 추측이 있어요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는 좋은 친구"라고 말하죠
이게 말뿐이 아니라는 증거로
톰슨을 트릴로니역에 추천한게 바로 브래너에요!
브래너의 적극 추천과 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위해 해리포터에 합류했다고하네요~
여기서 더 놀라운건
톰슨과 브래너가 이혼한 후 브래너의 여자친구가
뒤 시리즈에서 벨라트릭스를 연기하는 헬레나 본햄카터..!
1999년까지 5년이나 연애를 했대요
그리고 카터는 잠시 방황하다 팀 버튼에게 정착했고,
브래너는 미술 스태프인 린지 브루녹과 2003년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고...
너무 연애담,가정사를 파헤친 느낌이기는한데..
'비하인드'라면 이런얘기 한번쯤은 나와줘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넣어봤어여...
보기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엠마톰슨이 내니맥피의 유모연기에 이어 트릴로니 연기를 하며
'못생긴여자 연기하는게 좋아요'라고 발언한 부분도 흥미로운데
너무 길어져서 과감히 짤랐슴다!
시간 나면 찾아보셔도 좋을듯)
그리고 또 중요한 시리우스 블랙!!!
제가 진짜 넘나넘나 좋아하는 배우 게리 올드만이 연기했죠!
2002년에 찍은 '씬' 이후 출연한 작품이 없었던 그가 배역을 승낙한 이유는
쿠아론 감독과 함께 작업한다는 매력이 주 된 이유였지만
"'사운드 오브 뮤직'처럼 자녀들이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라고해요
(쓸데없는 얘기지만.. 비하인드 정리하다 말고 게리 올드만에 꽂혀서
시드&낸시부터해서 드라큐라니 프렌즈니 레옹에 제5원소에 다크나이트까지 감상했어요...
이딴 이유로 글 늦어져서 죄송해여^^^;;;;;;;;;;;)
또, 시리우스 블랙의 탄생에도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했어요
의상팀, 헤어팀, 분장팀 뿐 아니라 쿠아론 감독까지 가세해서 온갖 실험을 했대요
'우린 모든걸 다 실험해봤다.
머리칼은 12년을 감옥에 갇혀있던 죄수답게 회색으로 물들였고 감독의 아이디어로 문신도 그려 넣었다.
아무튼 나의 외모는 모든 제작진의 합작품이었다'
게리 올드만이 회상하며 얘기했대요
그리고
전편에서 빼먹은 얘긴데;;
지니 위즐리역의 보니 라이트는 친오빠가
'지니 위즐리역에 내 동생이 딱이다!!'라고 응모해서 붙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빼먹은거 하나 더!
다이애건 앨리의 창문에는 2천개 이상의 물건이 전시되어 있고
이건 모두 수작업으로 만든것들!
세트장하니까 생각난건데요
허니듀크 세트는 올리밴더의 지팡이 가게로 사용했던 세트래요ㅋㅋㅋ
여기가 허니듀크!
여기가 올리밴더의 지팡이 가게!
발캡쳐라 죄송해여..
영상으로 보면 구조가 같다는게 보여요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일화 중 하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연진은 분명 허니듀크의 사탕이 스프레이로 칠해진것이라고 들었거든요?
사실 촬영중에 사탕이 사라지는걸 방지하기위한 제작진의 거짓말이었다고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거짓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즈카반이 특별한 또 다른 이유는
마술사 폴 키브스를 컨설턴트로 고용했다는 점이에요!
(쿠아론 감독이 여러가지 많은 시도를 했다는게 보이죠)
폴은 다니엘 엠마 등 몇몇 출연자들에게 마술을 가르치고
또, 몇가지의 마법 동작을 만들어내기도 했대요!
쓰리브룸스틱스 장면에 카메오로 출연했다고하는데
다른시리즈인듯...
장면을 찾을수가 없어서 사진 첨부를 못했어여......흡..
이쯤에서
삼총사가 얼마나 성장을 했는지 볼까요
이랬던 귀요미들
폭풍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의방에서 아즈카반으로 넘어올때가 가장 많이 큰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배우들도 성장하지만,
시리즈 갈수록 화질도 좋아져요ㅋㅋㅋ
마법사의 돌이랑 비밀의 방 캡쳐할때 화질 너무 흐려서 답답해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에서 헮미 카리스마 넘쳤는데
이렇게 해맑게 촬영한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
루핀 교수님 분장하는게 신기한 헮미ㅋㅋㅋ
아 그리고 헮미 패션에 대한 얘기도 있었어욬ㅋㅋㅋ
엠마왓슨은
'이제 헤르미온느는 트위드 스커트와 할머니 같은 점퍼를 벗어 던지고 청바지까지 입을 수 있게 됐다
트렌디한 패션 리더는 아니지만 예전보단 훨씬 멋쟁이가 된 것이다
아직도 교복을 맨 윗 단추까지 채워 입긴 하지만 그래도 헤르미온느는 변하고 있다'
라고 즐거워했었대요ㅋㅋㅋㅋ
또한, 엠마는 아즈카반의 헮미를
'이렇게 변한 헤르미온느의 캐릭터는 더욱 파워풀하고 직선적이라 연기하기도 한결 재미있었다'
라고 표현했어요
이런 변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쿠아론 감독이 십대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죠
쿠아론 왈
'나는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아역 배우들에게 주문했다.
부모님들이 없을 때 교복을 입듯이 너희 맘대로 자유롭게 교복을 연출하라고'
'감독님의 그런 주문을 받은 후 난 타이를 비뚤어지게 매고 셔츠는 반쯤 밖으로 삐져나오 게 입었다
보기엔 껄렁해 보여도 실은 내가 맡은 캐릭터에 충실 하려는 진지한(?) 노력이었다'
루퍼트 그린트의 주장이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아론의 질문에 다니엘은
'해리가 십대가 됐다고 해서 갑자기 너무 외모에 치중할 것 같진 않다
하지만 아무래도 자의식이 좀 강해질 것이고 예전보단 더 자유스럽고 덜 유치하게 옷을 입을 것 같다'
라고 말했고
복장도 생각에 맞춰 입었다고하네요
패션에 변화가 생긴 삼총사!
그 외에 각 기숙사의 기숙사 상징 색을 교복 안감에 부착시키기도하고
퀴디치 유니폼 또한 현대의 럭비, 풋볼 같은 유니폼처럼 줄무늬, 백넘버 등을 도입하기도했고
빗속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점을 생각해
방수소재로 만들기까지 했다네요!
다시 영화감상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이 점을 눈여겨보는것 또한 새로운 재미가 될 것 같아요
투명망토 촬영장면!
그 와중에 장난치는 루퍼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즐리 쌍둥이를 연기한 올리버,제임스 펠프스!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나오려다가 문에 박은 사람이 올리버일거에요ㅋㅋ
루퍼트가
"제임스랑 저는 올리버를 '늙은이'라고 불러요
그는 또래에 비애 너무 조숙하거든요"
라고 말한적이 있어요ㅋㅋㅋ
다니엘만 장난끼 가득한게 아니었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쌍둥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 몰래 서로 역할을 바꾸어 연기하다가 들키곤 했었다고 밝혔어요ㅋㅋㅋㅋㅋ
어우
또 분량 배분 제대로 못한듯...;
너무 길어졌네요ㅜㅜㅜ
아직도 못한 이야기가 많긴한데..
암튼,
2부에서 마저 쓸게요!
혹지니들 모두 옷 따숩게 입고다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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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서 2부를 쓰도록합시다!
재밌네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게 보고있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히히히 진짜 3,4편이 배우들 미모 터지는 편같아요 개인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비쥬얼도좋고 넘나 넘나 좋은것... 히읽
이거너무재미잇어요ㅠㅠ 글쓴님저맨날찾아보고잇답니당
진짜 글찌느라고 고생하시져(토닥토닥) 정말 넘나재밌어여!!!!!!!!!!!!!!!!!!!!!!!!!!!갸아아아ㅏㅏㅋㅋㅋㅋㅋㅋ
모바일로보니 움짤이 온전히 다 보이지않고 짤리는것들이 있네요ㅜㅜ PC 혹은 PC버전으로 보시는거 추천합니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마법사의돌 마지막에 귀지맛난다고하는부분이 넘나어색했엇는데 배우분이 바뀐뒤로는 딱맞는거같다고생각햇엇어오
저도요 갠적으로 헤헷
저도ㅎㅎ
여기서부터 론한테서 내꺼 냄새가 나기 시작했군요 헤헤헤
잼써요!!!!!
너무 재밌게 잘보구 있어요!!! 이제 몇편 안남았네요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ㅜㅜ 감사드려요 ㅠㅠ
완전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이예요!! 다음편도 기대기대 ㅠㅠ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ㅋㅋ재밌게 보고있어요 감ㅅ사샇사하합합ㄴ니닏니다다!!!
저겈ㅋㅋㅋㅋ쌍둥이 둘이서 역할 바꿔서 촬영했다가 절반가까이 재촬영해야했다곸ㅋㅋㅋㅋㅋㅋ들었어옄ㅋㅋㅋ
비하인드 글 보고 영화를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거같아요!!ㅋㅋㅋ그리고 아즈카반 나올 당시 주인공들이 마법사의 돌 이후 훌쩍 커버려서 왜 저렇게 컸냐면서 안타까워했는데 지금보니 애긔애긔하네염
마법사의돌부텊 쫙읽고왔네옄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짱짱ㅜㅜㅜ
넘나 재밌는것...요즘 인생의 활력소인것..
에세이 일화가 이때 나온거군요ㅋㅋㅋ이때부터 기존의 2편과는 확 바껴서 엄청 적응 안돼고 이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추억이네요ㅎㅎ잘보고갑니다
재밌어요 ㅠ 이런건대체 어떻게알아오시는건가요 ㅠ
진짜 재밌어요ㅜㅜㅋㅋㅋ 브래너와 톰슨 이야기도 흥미로워요!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진짜 넘나넘나 행복한것♥♥♥ 정말 잘 읽고이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