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틀 제작하는 것도 상당한 돈입니다. 전두부 디자인은 우리 같은 동호인들이 신경쓰지 일반 사람들은 크게 신경쓰는 것도 아니구요. 그보다는 전동차 본연의 성능향상과 기술개발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311000호대 초기형부터 최후기형까지 오면서 소자빼고 성능이 나아진게 없죠. 어차피 일본 JR도 대부분 노선에서 디자인, 기술사양이 동일한 차량을 씁니다.
전두부디자인은 둘째치더라도 1호선 자석도색은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 많이합니다..오히려 지금 경춘선도색이 더 1호선같으니 5년있다 1호선도색과 중앙,경의선도색을 경춘선과 흡사하게 바꿨으면 합니다.,도색바꾸는 것도 돈드는거라 현정부서는 돈낭비로 보니 다음정부서 1호선도색을(경의 중앙포함) 현 경춘선으로 바꾸고 경춘선도색을 하늘색도색으로 바꾸는 것도 좋을거 같지만 쉽게 바꾸진 않을겁니다..자석도색은 좀 촌스러운 느낌이 있어서요..
첫댓글 우려먹는 것도 지겹네요~ 나오는 족족 복붙이라서 말이죠;;; 바꾼다는 의지가 없는한 기대도 힘든 시망스러운 일이죠...
적어도 완급을 행선led없이 전두부만 보고 알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스카 굳이 전용차량 아니더라도 자동차에 붙이는 광고나 행선지 스티킹처럼 급행에다 붙이면 어떨까 해서요
전두부 금형틀 제작에 몇억이 든다고 본거같은데 어디서(...) 전 전두부 디자인을 바꾸는게 의미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금형틀 제작하는 것도 상당한 돈입니다. 전두부 디자인은 우리 같은 동호인들이 신경쓰지 일반 사람들은 크게 신경쓰는 것도 아니구요. 그보다는 전동차 본연의 성능향상과 기술개발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311000호대 초기형부터 최후기형까지 오면서 소자빼고 성능이 나아진게 없죠. 어차피 일본 JR도 대부분 노선에서 디자인, 기술사양이 동일한 차량을 씁니다.
딱히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디자인이 나온것도 아닌데 바꿀 필요 있을까요?
그냥 코레일에서 이미지 변화 주자고 마음먹으면 도색바꾸는것만으로도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님이 이런생각을 한들 달라질것도 없고 이루어질것도 아닙니다 필요이상의 과대한 상상을 이르는 단어가 바로 '망상'입니다.
꼭 금형을 바꾸잔 얘기는 아닙니다. 경춘선 전용도색 처럼 뭔가 좀 신선한 도색이라도 나와주면 좋겠는데 현실은 자석...게다가 1호선 차량과 중앙/경의선 차량의 도색이 100% 동일한 건 분명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HANDSOME 도색이 같으면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때에 대체 투입이 가능해서 오히려 낫습니다. 도색이 동일한게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망상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사고체계를 이르는 말이지 과대한 상상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동호인 입장에서는 효율 같은 것을 생각하기 이전에 다양한 디자인을 바랄 수도 있을 텐데 너무 날을 세우시는것 같네요.
@동탄선 저분은 예전부터 참 삐딱하게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차라리 급행에 한해 LED를 반전시켜서 표출하는게 더 나은 방법 같습니다...
그 돈 많기로 소문난 JR동일본이랑 JR도카이도 이제는 각각 E233계, 313계의 금형을 그대로 써서 색만 바꾸거나 내장재만 자잘하게 바꾸는 식으로 투입하고 있구요...
전두부디자인은 둘째치더라도 1호선 자석도색은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 많이합니다..오히려 지금 경춘선도색이 더 1호선같으니 5년있다 1호선도색과 중앙,경의선도색을 경춘선과 흡사하게 바꿨으면 합니다.,도색바꾸는 것도 돈드는거라 현정부서는 돈낭비로 보니 다음정부서 1호선도색을(경의 중앙포함) 현 경춘선으로 바꾸고 경춘선도색을 하늘색도색으로 바꾸는 것도 좋을거 같지만 쉽게 바꾸진 않을겁니다..자석도색은 좀 촌스러운 느낌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