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했네요. 진짜 임창정 본인은 아닐것 같네요. 홍보용으로 이름 빌려 주고 댓가 받았겠죠. 동업자의 사기로 임창정 명예를 떨어 뜨리고요.
원래 잘 나갈 땐 돈과 파리가 꼬입니다. 그러면서 욕심이 눈을 가리면서 분별을 잃고 실책을 합니다. 사기도 많이 당하고요. 운이 좋을 때도 마찬가지라 하네요. 호사다마라고 항상 마가 끼죠. 아마도 임창정의 사주 속 운세가 나쁠 땐가 보네요. 입설,구설이 많은 것을 보면요 잘 헤쳐 나가야 하는데... 안 됐네요.ㅉㅉ
첫댓글 임창정 연기학원 기사도 나오더니만....
이름값했네요.
진짜 임창정 본인은 아닐것 같네요.
홍보용으로 이름 빌려 주고 댓가 받았겠죠.
동업자의 사기로 임창정 명예를 떨어 뜨리고요.
원래 잘 나갈 땐 돈과 파리가 꼬입니다.
그러면서 욕심이 눈을 가리면서 분별을 잃고 실책을 합니다.
사기도 많이 당하고요.
운이 좋을 때도 마찬가지라 하네요.
호사다마라고 항상 마가 끼죠.
아마도 임창정의 사주 속 운세가 나쁠 땐가 보네요.
입설,구설이 많은 것을 보면요
잘 헤쳐 나가야 하는데...
안 됐네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