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장기 체류자 81명과 단기 여행객 82명,, 한국인 총 163명 데려옴
그 외 일본인 51명, 싱가포르인 6명도 인도적 차원에서 데려와줌
한국에 고맙다는 일본인
이스라엘 사태로 불타는 일본
이스라엘에 있는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 타는 특별기 타든가
아니면 인당 3만엔 내고 두바이서 내리라고 해서 난리남
일본인도 공짜로 인천까지 태워주는 한국 특별기에는 고맙지만
일본은 전세기 하나 마련 못했냐고 난리라고한다.
라고 전해집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때 중국유학생들도 버림받다시피 관리 못받아서 중국정부 욕 많이먹었는데
일본도 지금사태에서 똑같군요..
그나마 지금 우리나라는 체류객들(대부분이 성지순례객)
교민 사업가등등 탈출은 원활하게 진행되고있어서 다행입니다.
전 정권씨의 시스템이나 인원들이 남아있어서 그나마 원'활' 한 것 같습니다.
첫댓글 이거 하나 윤정부 잘했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