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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형부]는 [처제]의 가랑이를 힘껏 벌리고 ... 정액을 뿜어냈다." - 한강의 소설 ... 교과서 11곳 수록
카리타스 추천 1 조회 412 24.10.20 14:3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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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5:15

    첫댓글 근친상간을 조장하는 교육을 하라니 ᆢ

    주여. 내가 죄인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 24.10.20 15:18

    주여. 이 나라만큼은 차별금지법을 금지하는 문화 일등국가 되게 하옵속서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 24.10.20 15:21


    구라쉐키나!

    이 형이 정성껏 쓴 댓글을 날리다니.....ㅋㅋㅋ

    너는 이 책을 초중고 도서관에 배치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냐?

    청소년 유해도서?
    블랙리스트?

    너의 인문학적 소양의 부재가
    채식주의자를 노벨상에 수상하게 한 세계1등 시민들의 식견을 무시할 수 있겠니?

    사람이 어째 그렇게 천박하냐? ㅋㅋㅋ

  • 작성자 24.10.20 15:34

    구라야
    이 더러운 문란한 소설도 너의 루시퍼 하나님이 창세전에 쓴 거제?

  • 24.10.20 15:53

    @카리타스
    당근이제!

    하나님이 이 때에 한강이라는 작가를 태어나게 하시고 그의 마음에 채식주의자라는 작품을 심어 놓지 않았으면 이 작품이 세상에 드러날 수 있었겠냐?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니면 누가 했냐?

    니가 했냐? ㅋㅋㅋㅋ

    구라 쉐키나는 불x만 싱싱한 것이 아니라 망상도 싱싱한가 벼? ㅋㅋㅋ

  • 작성자 24.10.20 16:01

    @crystal sea 상또라이 구라야
    루시퍼가 한 것 맞어 ㅎㅎ

  • 24.10.20 16:33

    @카리타스
    구라 쉐키나야!

    하나님이 하지 않은 것이 나타난 것이 있느냐?

    있으면 가져와 보라니까? ㅋㅋㅋ

  • 작성자 24.10.20 16:53

    @crystal sea 구라야

    정신병원 가봐라
    방바닥에 똥칠해서
    옥경이 고생시키지 말고

  • 24.10.20 19:13

    @카리타스
    할 말 읎제? ㅋㅋㅋ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니면 누가 한 겨?

    니가 한겨? ㅋㅋㅋ

  • 24.10.20 15:21

    주여.
    내가 근친상간자요 내가 수간자요 내가 가장 악한 자 입니다.

    우리 모두가 통절한 심정으로 동일시의 마음으로 회개합시다.

  • 24.10.20 15:24



    벌써 학교 도서관에 배치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쪽 사람들은 내용은 상관없고 작가의 고향이 중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 24.10.20 15:51


    ㅍㅎㅎㅎㅎㅎㅎ

    하여간에 일제 2등 국민들의 쩌는 열등감은 어쩔 수가 없네~!

    세계 1등 시민들은 채식주의자의 저 장면은 다른 사람을 폭력으로 지배하는 자의 심리를 묘사한 명장면이라고 박수를 치는데
    이 놈들은 무슨 섹스 파티인 줄 알아요~! ㅋㅋㅋ

    인문학적 소양이 전혀없는 말초신경적 자극만을 추구하는 불X이 싱싱하다거나 꽈X가 주먹만 하다고 자랑질 하는 자들은 물어뜯기 딱 좋은 재료여~! ㅋㅋㅋ

  • 작성자 24.10.20 15:57

    구라야

    너는 임마
    개작두가 답이다

  • 24.10.20 16:17

    @카리타스

    구라 쉐키나~!

    니 싱싱하다는 불x이나 개작두로 잘라 버려라.

    채식주의자가 네 불x이 보내는 신호로 니 꽈x가 팅팅 불어터지게 하나 본데,

    채식주의자에서 저 장면은
    자연의 일부가 되어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인간적 선한 본능을 폭력으로 범하면서 느끼는 쾌감이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그 쾌감의 중독성이 어떠한지 알려주기 위해 설정된 것이란다.

    니가 왜 사회적 정의를 추구하는 이재명을 공격하고 폭력으로 음해하려고 하는지 봐라.
    네 속에서 움트는 폭력과 지배욕이 꿈틀거려서 그런 겨!

    만약 이재명이 구속되기라도 하면,
    네 속에 있는 폭력과 지배욕이
    네 불어 터진 꽈x를 통해서 분출되는 네 싱싱한 불x의 포효가
    으아아아아~~~ 터져 나오게 할 거다.
    그 쾌감을 누가 말리겠냐? 그지? ㅋㅋㅋ

    너 언제까지 그 말초신경적 수준에서 네 꽈x만 만질거냐?

    니가 저 장면이 혐오스럽다고 인지 했다면,
    너의 그 폭력과 지배욕이 그와 같이 혐오스럽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 아니냐?

    채식주의자가 너의 그 내면을 지적하니 괴로워서 미치겠냐???

    그런가 보네~~!!! ㅋㅋㅋ

  • 24.10.20 16:04

    정말 미친... 이걸 중고등학생 권장도서라고... 정말 제정신이 아닌 문화적 마르크시즘.... 이걸 노벨상을 준 스웨덴은 이미 PC 로 나라가 미쳐 돌아가서 엉망이 되었지요.... 6.25가 미국탓이라는 사람이니... 어휴...

    올바른 인문학은 읽은 사람에게 기쁨과 감동을 줍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숙고하게 하고 반성하게 합니다. 회복으로 이끌지요.. 그러나 이 작품은 결국 두 가정이 파괴되고 사람이 망가지며 끝납니다. 그 어떤 기쁨이나 감동도 없고, 파괴된 가정과 인간성뿐입니다. 성인이 읽어도 정서적 외상을 줄 정도입니다. 이걸 중고등학생에게 권장한다? 미친거지요... 마귀의 농간입니다.

  • 24.10.20 16:14


    코람이는 싱싱한 불x도 없고
    주먹만한 몽둥이도 없으면서
    왜 거기 모여서 꽈리꼬x 매만지며 탐닉하고 있는고? ㅋㅋㅋ

    별 따라지들도 참 많다.

    ### 올바른 인문학은 읽은 사람에게 기쁨과 감동을 줍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숙고하게 하고 반성하게 합니다.
    회복으로 이끌지요..
    그러나 이 작품은 결국 두 가정이 파괴되고 사람이 망가지며 끝납니다.
    그 어떤 기쁨이나 감동도 없고,
    파괴된 가정과 인간성뿐입니다.
    성인이 읽어도 정서적 외상을 줄 정도입니다. ###

    라고 했냐?

    그것은 일제 2등 국민의 열등감에 쩌는 니 생각일 뿐이지 임마! ㅋㅋㅋ

    세계 1등 시민들은
    자유를 향한 인간 본성을 짓밟는 폭력과 독재, 지배욕이 가져다 주는 쾌감이
    니 꽈리꼬x에서 정액이 분출될 때 느끼는 쾌감만큼 크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 문학적 표현에 박수를 보내는거야 임마!

    겉으로는 외설이니 음란하니 기쁨이나 감동이 없다고 빼애액 거리지만,
    니 속에 있는 속놈은 음흉한 미소에 짐승처럼 괴성을 지르며 몸부림치게 하는 쾌감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 않느냐?

    임마! 바지 춤에 넣은 니 손이나 빼라!
    어디서 음탕하게 신음하며 거룩한 척 GR이냐? ㅋㅋㅋ

  • 24.10.20 16:18

    @crystal sea

    레21장

    [20] 흠 있는 것은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1] 누구든지 서원한 예물이나 자원한 예물로 여호와께 화목제를 드리는 자는 소나 양 떼에서 나온 것이든지 흠이 없고 흠이 없어야 받아들여질 것이다.
    [22] 눈이 멀거나, 다치거나, 절단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자라거나, 곪거나, 궤양이 생기면, 그것을 아도나이께 바치지 말고, 제단에서 아도나이께 불로 제사를 드리지 말라.
    [23] 황소나 어린양의 다리가 너무 길거나 짧으면, 자원 제물로 바칠 수 있으나, 서원 제물로는 받아들여지지 아니할 것이다.
    [24] 멍이 들거나, 짓밟히거나, 찢기거나, 잘린 생식기가 있는 동물은 아도나이께 바치지 말라. 너희는 너희 땅에서 이런 일을 하지 말고,
    [25] 너희는 외국인에게서 이런 것들을 받아서 너희 하나님께 떡으로 바치지 말라. 그들의 기형은 그들에게 결함이 됨이라. 너희에게서 받아들여지지 아니할 것이다.”

    만인제사장의 시대다.

    육체의 온전함이 중요하거늘 동성애는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행하고 그걸 동의하는 넌, 정신의 결함이 너무 크다.

  • 24.10.20 16:25



    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인 남녀의 개념을 무너뜨리고 이젠 가정도 무너뜨리고 드디어 친적의 개념도 상실하고 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그걸 장로라는 자가 칭찬에 입이 마르고 목사라는 자들은 입닫고, 진리가 사라진 교회의 얼굴입니다.

  • 24.10.20 21:41

    @crystal sea 헐... 이게 그리스도인이 .. 주님의 자녀가 쓸 수 있는 글인가? 구라스탈 ... 당신 아내가 자녀들이 이글을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주님이 기뻐하실거라고 생각해 ? 정말 증세가 심각하다.. 좀 있으면 일상생활도 불가능해지겠는데.?

  • 24.10.20 16:05

    ㅎㅎㅎ 님은 소설의 야한장면만 꽂혔나? 그 마음이 항상 야한생각을 한다는거지. 결국 님은 간음을 하고 있었네.

  • 24.10.20 16:13


    2등 국민들의 자위가 적나라하게 들통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 24.10.20 16:21

    @crystal sea

    넌 하나님 나라의 국민이 아님을 애통해 해야 하거늘,

    진짜 무서운게 뭔지 모르는 자의 발언이구나.

  • 24.10.20 16:32

    @jwha

    jwha야!

    하나님 나라 국민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통치하라고 하더냐?

    너 이놈! 넌 도대체 무슨 성경을 가지고 있느냐?

    니가 왜 하나님 나라를 팔아먹으며 하나님 나라 백성들을 억압하고 폭력을 행사하려고 하는고?

    그렇게 하면 니 불x에서 보내온 신호로 니 꽈리꼬x에 정액이 분사되면 느껴지는 그 쾌감이 네 온 몸을 휘감느냐?

    이 자식!
    늘 같은 짓을 반복하는 것을 보니 그런거로구만~!

    이 놈도 다른 사람을 폭력으로 지배하는 심뽀에서 전해져 오는 쾌감을 버리지 못하는 놈이로구만......

    에라이~! 모지리 같은 자슥아! ㅋㅋㅋ

  • 24.10.20 16:34

    @crystal sea

    누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가?

    네 기준에서의 백성을 논하지 말라.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하나님나라의 백성이지.

    네 나라백성은 어디 말씀을 따르는 것인가?

    예슈아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셨는데, 넌 어느교단의 목사가 가르쳤길래 죄다 사랑으로 덮기만 하라 하는가?

    죄를 사랑하는자 입에서 나오는 단어가 너의 심령이다.

  • 24.10.20 16:38

    @jwha

    하나님 나라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이다.

    너는 사람의 가르침을 듣는 자인 것을 보니 아직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기 자격미달인데,
    마치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도 된 것처럼 거들먹거리냐? ㅋㅋㅋ

    하나님 말씀에서 사람이 다른 사람을 폭력으로 다스리고 정복하고 지배하라고 한 것이 있으면 가져와 봐라.
    하나님 말씀에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판하라고 한 것이 있으면 가져와 보라고~!

    너 이 말씀을 찾아오지 못하면서 하나님 말씀 운운했다가는 혼날 줄 알거라. ㅋㅋㅋ

  • 24.10.20 18:21

    @crystal sea

    넌 돌밭에 사는가?

    네 주위 사람들을 돌로 생각하며 혼자만의 사고를 한 흔적이 많구나.


    도대체~왜 말을 만드는 것인가?

    네가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행위를 말했지. 언제 사람이 다른 사람을 폭력으로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말했다는 것인가?

    넌 하나님 말씀대로 하라는 것을 그뜻으로 받아 들이고 해석하는 무뇌인가?

    넌 진짜 돈으로 장로를 산것인가?

    네 주위 사람 여러 명 바보 만들어 본 솜씨인데 그런 싸구려 그물에 걸릴 정도는 아닌것이다.

    말에 논지를 흐리는것이 너의 주특기인 것을 하나님은 아신다.



    (사 30:1_우리말성경)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아! 재앙이 있을 것이다. 반역하는 자식들아! 내 뜻을 무시하고 계획을 세우고 내 영을 무시하고 다른 이와 동맹을 맺으면서 죄에 죄를 더하고 있구나.


    너야 말로 내가 사람을 폭력으로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말했다면,

    그 글귀 부터 찾아오너라!

  • 작성자 24.10.20 19:10

    @crystal sea 구라야

    옥경이가 너 이러고 사는지 아냐?
    한번 이카페에 초대할까?

  • 24.10.20 19:11

    @jwha
    마귀 똥 냄새나니까 니 말하지 말고
    거룩하신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오니라.

    마귀 자슥이 어디서 하나님의 말씀을 운운하느냐?

  • 24.10.20 19:12

    @카리타스
    구라 쉐키나!

    할 말 읎제?

    요 놈은 할 말없으면 족보를 들먹이거나 가족을 들먹이는 습성이 있드라? ㅋㅋㅋ

  • 24.10.20 19:15

    @crystal sea

    루시퍼교장로~

    넌 정신에 병있다.

    너가 속한 것을 남에게 뒤집에 씌우니 좋은가?

    거짓말하다가 꼬리 빼다가 억지 부리다 헛소리하다가,,,

    원래 사탄한테 잡히면 너같이 지가 뭔 말하는지 몰라...

    참~바쁘게 산다.


  • 24.10.20 19:21

    @jwha
    어이 너 사탄교 자슥!

    하는 말마다 사탄의 냄새가 나는 것을 보니 뻔하구마!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오라니까 감히 가져 올 수 없제? ㅋㅋㅋ

    하나님 나라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이다.

    너는 사람의 가르침을 듣는 자인 것을 보니 아직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기 자격미달인데,
    마치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도 된 것처럼 거들먹거리냐? ㅋㅋㅋ

    하나님 말씀에서 사람이 다른 사람을 폭력으로 다스리고 정복하고 지배하라고 한 것이 있으면 가져와 봐라.
    하나님 말씀에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판하라고 한 것이 있으면 가져와 보라고~!

    너 이 말씀을 찾아오지 못하면서 하나님 말씀 운운했다가는 혼날 줄 알거라. ㅋㅋㅋ



  • 24.10.20 19:28

    @crystal sea


    넌 돌밭에 사는가?

    네 주위 사람들을 돌로 생각하며 혼자만의 사고를 한 흔적이 많구나.


    도대체~왜 말을 만드는 것인가?

    네가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행위를 말했지. 언제 사람이 다른 사람을 폭력으로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말했다는 것인가?

    넌 하나님 말씀대로 하라는 것을 그뜻으로 받아 들이고 해석하는 무뇌인가?

    넌 진짜 돈으로 장로를 산것인가?

    네 주위 사람 여러 명 바보 만들어 본 솜씨인데 그런 싸구려 그물에 걸릴 정도는 아닌것이다.

    말에 논지를 흐리는것이 너의 주특기인 것을 하나님은 아신다.



    (사 30:1_우리말성경)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아! 재앙이 있을 것이다. 반역하는 자식들아! 내 뜻을 무시하고 계획을 세우고 내 영을 무시하고 다른 이와 동맹을 맺으면서 죄에 죄를 더하고 있구나.


    너야 말로 내가 사람을 폭력으로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말했다면,

    그 글귀 부터 찾아오너라!

  • 음란의 영...
    빨갱이시키들...

  • 24.10.20 21:45

    악한자에 처한 세상은
    이미 미쳐 돌아가고
    그것들을 환호하는 세상이야 그런가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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