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미워하면 그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다 범죄처럼 보인다.
처음에는 그래도 어떤 혐의가 나오면 저 것이 범죄와 연루가 되었을지 안되었을지를 근거와 증거를 중심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나
그 판단이 틀리면 이제 억지를 쓰게된다.
그러다가 억지를 부려도 안되면 망상 단계로 진행이 된다로
어려서 어떤 일로 엄청 고집을 부리다가 개망신을 당한 일이 무의식화되어
망신을 당하면 자신이 죽을 것이다라는 두려움고 공포를 만들어 냈기 때문에
의식은 자꾸 그 무서운 상황을 꾹꾹 짖누르려고 하고
따라서 더욱 그 공포는 변태적인 모습으로 발현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만들어 낸 죽음의 공포는
언제나 죽음에서 나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무의식적 기제에 따라
리플리 증후군과 편집 분열증을 강화하다가
결국 망상에 따다르면 정신 분열증을 겪어야 한다.
정신의 불안정은 육체의 질병보다 위험해서
이상정신의 발현을 방치하면 자신의 몸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위 분들에게까지 위해를 가하는 위험분자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망가지기 전에
솔직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아
개망신 당했던 그 일이 그냥 한번 웃고 넘어갈 정도였음을 인지하고
하나님의 인자하고 따듯한 위로로 그 속상함이 눈녹듯 사라지는
하나님의 용서하심의 경험을 꼭 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쉐키나를 친견했다면서
그 하나님의 쉐키나 앞에서 그 일이 해결되지 않았다니......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 거래처 중에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있다.
그 회사의 사장님은 무일푼에서 용인에 연면적 2,400평의 야적장에 최신식 자동 생산 공장을 일구시고
추가로 화성에 600여평의 야적장과 특허공법 자동생산 시스템으로 점자유도블럭을 생산하는 공장까지 만드신
아주 야심 만만하시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장님이셨다.
이 회사는 그 동안 몇번의 산재사고와 화재사고 등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성장을 해 왔다.
이 와중에 제일 뼈 아팠던 사건은 화재사고 후 제품 생산 공정을 완전 자동화 공장으로 교체를 했는데,
이 공장 자동화 설치 회사의 속임수에 걸렸던 일이다.
생산이 정상적으로 잘 되다가도 갑자기 불량 제품이 쏟아지고,
정상적인 제품으로 생산되었어도 품질에 하자가 속출하기도 했다.
이런 현상이 규칙적으로 발생을 한다면 알고리즘 오류나 기계적 결함이라고 추정을 할 텐데
정말 무작위적으로 어느 순간 발생하게 되어서
납품일자를 지키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거나
더 문제는 정상제품으로 납품을 했는데 현장에서 불량품 판정이 나거나
이미 시공을 했는데 한달 후에 불량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회사는 거의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갔는데,
이 위기를 잘 넘기도록 도와주신 분이 계셨다.
바로 회사의 경리직원으로 오랫동안 근무했던 부장이었다.
이 경리부장은 이 회사에 처음 취직했을 때는 신용불량자 였다고 한다.
그래서 사장님이 전세자금의 일부를 대주고 급여에서 까 나가도록 배려를 했었고,
신용불량을 빨리 벗어 나도록 매출 대금이 어음으로 돌아오면 이 경리부장을 통해 할인(깡)할 수 있게 도와주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 은혜가 너무 고마운 나머지 이 경리부장은 회사를 자기 것인 양 여기고
최선을 다해 회사와 사장님께 충성했다고 한다.
경리부장은 자신의 아파트며 주위 분들의 도움을 구해와 회사를 살리려고 전부를 쏟아 넣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회사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섰을 때,
사장님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가 되었고,
암수술을 했어도 경과가 그닥 좋아지지 않아 사장님의 사모님과 그 자녀들이 회사를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회사가 그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한결같이 발을 빼고 손가락질 하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공장은 곧 망할 거라고 악담을 퍼붙던 가족들이었는데......
담보만 제공해 주면 반드시 갚아 줄 것이라고 애원을 해도
두 번 다시 자기들에게 그런 요구하지 말라며 심지어 부자지간의 연을 끊자고도 했던 가족들이었는데.......
사장님의 병세가 악화되자 그 공장을 살펴보더니
차입금과 외상대를 제외하고 나면 얼마 되지 않다는 것을 보고 크게 실망을 했던 모양이드라.
그러더니 차입금의 대부분이 바로 이 경리부장의 차용금임을 발견하고는
이 경리부장에게 모든 화살이 집중이 되었다.
"신용불량자 였던 니가 어떻게 이 많은 돈을 조달해서 회사에 빌려줬다는 것이냐?
경리라고 봐줬더니 니 맘대로 회사 장부를 조작해서 배임 횡령을 한 것이 아니냐?
거래처 누구누구에게 너 재산이 30억대라고 자랑하며 니가 회사를 먹어버리겠다라고 했다면서?
너 이 쉐키 우리한테 배은망덕한 호로자식들이라고 업계에 소문내고 다닌 것을 우리가 모를 줄 알았냐?
니가 조작한 자료 가지고 세무서에 진정 넣고 횡령한 거 토해내지 않으면 검찰 고발에 깜빵에 집어 넣어 버릴 테니 각오해라!"
등등
갖은 협박과 악담에 회사를 그만 두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마침 용인에 대단지 물류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회사의 2,400여평 토지를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났고,
병세가 악화되어 더 이상 회사 운영이 어려운 사장님은 이 땅을 파셨다.
워낙에 양도차익이 많아서 양도소득세가 엄청 났지만,
경리부장과 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을 상환하고 나니
남은 잔액은 고작 20억여원에 불과했다.
그 동안 신세진 분들에게 이리 저리 인사하고 나니
손에 쥔 것은 고작 10억 정도였고,
막상 사장님이 돌아가시자
그 자녀들은 이 경리부장을 횡령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조사 과정에서 경리부장의 고충은 차마 다 말할 수가 없었다.
누가 봐도 의심을 살만한 상황에 처해버린 것이다.
경리부에서 일했지,
회사와 개인간의 금전 거래 내용이 어마어마 했지,
제3자 이름이 동원되고
통장 메모 내용과 계좌번호가 상이한 것이 많았으며,
회사에서 나간 자금이 매입처를 통해서 경리부장이 아는 지인 통장으로 입금된 흔적들이 마구 마구 쏟아지고,
경리부장이 거지인 줄 알았던 구내식당 아주머니나 도박중독 생산부장도 경리부장이 30억 대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진술을 바꿔 회사 돈을 자기돈 쓰듯 했다라고 증언 하는 등,
경리부장에게 엄청나게 불리한 정황들만 쏟아졌다.
나는 그 과정에 자세한 내용을 듣기 위해 경리부장을 면담하고자 했는데
경리부장은 한사코 나를 배척하드라.
그래서 나도 더욱 의심을 하기도 했다.
결국 면담이 성사되었는데,
왜 그렇게 면담을 피했느냐고 물었더니
내가 사장님 자식들 편인 줄 알았다고 하드라.
결국 내용을 들어보니 간단한 것이었다.
회사와 자신과 주위 분들과의 통장거래 내역이 빈번한 것은
첫째, 회사가 부가가치율을 맞추지 못해 남편 명의의 운송회사를 세우고 매입자료를 끊다보니 그 거래 내용을 맞추기 위함이었고,
남편 명의 회사로 입금된 자금은 다시 회사의 불법 외국인 고용자들의 임금으로 지불이 되었다는 것이고,
둘째, 회사가 산재 사고가 나서 면허 정지기간이 많아지고 화재로 공장 자동화 설비를 하는 동안 매출을 전혀 하지 못해서 회사 공장 설비 대금과 인건비들을 본인이 전부 조달하다 보니 원금과 이자의 수시 입출금이 얽혀서 그렇다는 것이며,
셋째, 통장 메모 내용과 계좌번호가 상이한 것은 사장님이 먼저 송금하라고 하신 것을 자신 개인 통장에서 이체하고 나중에 회사에서 그 송금액이 입금되면 그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 메모내용을 이전 입금해 주었던 사람의 이름을 기록한 것이며,
넷째, 자기에게 있는 재산은 친어머님이 돌아가시며 남겨주신 집과, 시어머님이 집을 팔아 전세 대출을 상환시켜 주신 금액, 그리고 회사의 어음을 할인하며 남긴 수익금 얼마에 대부분 시세의 90%까지 대출해 주는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사 놓은 것이 갑자기 집값이 폭등해서 형성된 것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아파트라도 사 놓으니 급전 필요시 제공할 담보가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하드라.
내용을 보니까 17년된 자료에서부터 명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이 없는 부분도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 그 경리부장의 주장과 일치하드라.
결국 그 경리부장의 혐의는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고,
이제는 횡령 배임으로 고발했던 자녀들이 무고죄로 조사를 받아야 할 지경에 처했다.
구라쉐키나야!
니가 김혜경 수행원 배모씨의 재산 형성 과정에 어떤 사연이 깃들어 있는지 살펴보지도 않고
무작정 배모씨가 이재명의 자금을 은닉하고 있을 것이라고 단정을 하는 이유가 뭘까?
코람이는 여윽시 그럴 거라고 동의하는 이유는 뭘까?
연봉 1억 6천 지성이 왜 이런 무리한 주장을 하는 것이며,
이 형에게 조언을 그치지 않는 코람이는 왜 그렇게 여기는 것일까?
그래야 해서 그런 것이냐 아니면 니가 생각하면 그게 곧 진실로 여겨지는 것 때문에 그러느냐???
크리스찬은 오로지 진실만을 추구해야 하는 자가 아니더냐?
어째서 거짓과 조작과 날조와 그렇게 친하며,
그 구라로 사람을 공격해 대는 것이냐?
너의 리플리 증후군과 확증편향증이 고침을 받기 위해서는
뭔가 위에서 든 이야기에서 사장님의 자식들이 그랬던 것처럼 배모씨를 형사고발하는 것은 어떠냐?
아무 혐의가 없고 너는 사람을 모함하기 위해서 무고죄를 범한 것이면
무고죄로서 처벌을 받아 매를 맞으면 혹시 네 병이 좀 고침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더 이상 방치 했다가는 망상 단계로 가게될 것인데,
망상 단계로 가면 네 정신과 네 육체가 분리되어 정신 따로 몸 따로 놀게 되는 끔찍한 현상이 일어날텐데,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더 지혜로와 보인다.
아뭏든 진리에서 떠난 모든 것이 문제다.
하나님의 쉐키나를 친견했다고 한다면,
그 체험을 무용하게 만드는 짓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일 것이다.
긴 글 읽느라 수고가 많았다. 그럼~!^^
첫댓글
hmm ~ =..='
ㅎㅎㅎ 머 그르케 대단한일도 아이구만 뭘
일상에서 흔한 일임 암만
낵아 그 부장이었더라면 사장 가족들을 우야동동 설득하야 회사 살리는데
주력을 다했을낀데 쬐께 2% 부족한 바람에 서로간 망쪼가 난 것이지라
긍께' 애시당초 부장은 사장 가족들과 관계 그리고 회사원들과의 돈독한 우애를 다져갔어야지
넘후 본인 위주로만 살아갔으니 가족들이나 사원들이 단결이 안되 있었다는 점이 단점임뫠
그거 넘들한테 들이댈만한 이바구가 못되우다 그러치'
킁킁
그시기 므냐 가다가 다시 도라왔는듸요
그서 이찢맹이 이바구와 뭔 상관이람 @,@"?
찟쎼는 잡범 전과자일 뿐인데--
긋참 희한하눼
킁킁
@KILL-CHOI
그 아들들이 부모님의 무덤까지 다 파헤쳐 버릴 거라고 선언하고 아버지한테 미리 자신들의 지분을 받아서 떠났다가 상속권을 주장하며 저러고 있는 겁니다.
뭘 좀 자세히 알지 못하면 물어보기나 하든가 하셔~!
자기 독단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습관이요?
사실 파악 먼저!!! 오케이?
자식들이 어쨌거나를 떠나서 받은 은혜를 감사할 줄 알아서 그 은혜를 갚으러고 혼신의 힘을 다했음에도
폭력배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발가 벗겨 인민재판을 하더라도 할 놈들이랑께로!
배모씨 한테도 무슨 사연이 있어 그 재산이 형성되었는지 먼저 알아보고 살펴 볼 일이제
마치 구라쉐키나가 전능한 능력이 있고 심판권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는 꼴아지가
저 사장님의 자식들 같지 않소?
님도 마찬가지고 말이여~! ㅋㅋㅋ
킁킁..
하하하 재산이 60억인 사람이 5급 공무원을 해? 그것도 비서로? ㅋㅋㅋㅋ 당신이 제시한 사례와 법인카드 사용한 공무원, 김혜경씨는 전~~~혀 연관성이 없거든... 무슨 공통점이 있는데? 그 공무원이 친정, 시댁 재산 물려 받은거야? ㅋㅋㅋㅋ
코람아!
너는 무슨 니가 신도 아니고 배모씨가 형성한 재산은 25억에 산 부동산의 가격이 올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아니라는 거냐?
그 25억원의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검찰이 뒤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냐?
이 형이 제시한 것은
신용불량자 였던 경리부장도 30억대 재산을 형성하는데
다 출처가 있고 이유가 있더라는 것을 알려주고
배모씨 재산 형성도 어떻게 형성이 된 것인지 먼저 알아 본 다음에 말해도 늦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만약 재산 형성에 문제가 있었다면 늑대같은 느그 검새가 가만히 있었겠냐?
너 죽지 않으려면 이재명이 시켜서 했다고 하라!고 윽박지르며 증거 조작 증언 날조 시켰겠지!
그런데서 쾌감을 느끼는 폭력배들이 아니더냐?
코람이 이놈도 가만 보면 폭력 성향과 그 폭력이 가져다 주는 쾌감에 부르르 몸을 떠는 종자 같어!
그 모습을 한강 작가가 채식주의자에서 영혜형부의 사정 쾌감에 비유했더니
그 때는 입에 거품을 물고 빼애액 거리더니
정작 너는 그 작품에 묘사한 대로 하고 있단 말이야! ㅋㅋㅋ
임마! 니 바지춤에 집어 넣고 꽈리 꼬x 메만지는 손이나 빼고 말해라. ㅋㅋㅋ
@crystal sea 정말 심각하네.... 신경증에서 정신증으로 넘어가고 있구나... 와 정말 대단하다....
니 꼴아지가 딱 거기여 임마!
니 말초신경 자극하는 식으로 니 꼴아지를 설명하면
그 내용을 알아듣고 심각해 져야 하는데,
니 꽈리꼬x가 먼저 꼬물거린다니까?
천박하기 그지없는 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