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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신화의 나라 그리스-2. 수니온 곶
푸른비3 추천 0 조회 113 23.04.17 09: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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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7 10:37

    첫댓글 첫 현지식이 실망 입니다. ㅎ
    그리스 소세지는 살라미 종류인 듯
    저도 무척 짜서 싫더군요.

    포세이돈 신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4.18 14:59

    우리 일행 대부분 음식을 먹지 못하였고, 가이드에게 메뉴의 종류를 바꿔야겠다고 말했어요.

  • 23.04.17 11:53

    해외여행의 또 다른 별미는 음식인데?

    음식이 너무 단순해서 아쉽네요?

    신화의 나라 그리이스 ㅡ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이지용

    부럽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04.18 14:59

    ㅎㅎ외국의 음식을 맛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죠?

  • 23.04.17 12:02



    바다, 돌풍, 지진의 신,
    포세이돈 신전이 여행의 첫걸음이네요.

    우리들 눈에 많이 익은 그리스 신전,
    BC 5세기 경의 건축물이 기둥만 남아 있지만,
    그 흔적을 보기 위해.....


    현지에서 보는 눈으로
    관광의 느낌을
    푸른비님의 기행문을 따라 갑니다.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3.04.18 15:00

    기둥만 남앗지만 과거의 영광이 느껴졌습니다.

  • 23.04.17 14:22

    오지 탐험가인 한비야씨 처럼 울푸른비님 나중에 여행기 책 시리즈로 내셔도 되겠습니다. ^^~

  • 작성자 23.04.18 15:00

    순수수피아님 덕담 감사합니다.

  • 23.04.17 19:06

    바다 색깔이 참 예쁩니다.
    말로만 듣던 포세이돈신전이군요. 황량하게 보입니다만
    현장에서 보는 감회는 다르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18 15:02

    황량하면서도 문화와 번영의 흔적이 쓸쓸하더군요.

  • 23.04.18 02:20

    이렇게 멋진 곳을 보게대네요
    편안이 앉아 구경합니다
    우와

  • 작성자 23.04.18 15:02

    경이씨 댓글 감사합니다.

  • 23.04.18 12:47

    우리 음식들이 맵고 짜다 생각했는데 막상 외국에서 현지식을 먹어보면 더 짠 경우가 많더군요. 여기 텍사스 음식들도 대부분 짜서 먹기 힘들답니다.
    제가 무식해서 포세이돈 신전이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줄 푸른비님 여행기 읽으며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4.18 15:03

    마음자리님. 외국의 문화 유적지이니.... 저도 이번에 가서 보고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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