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승미 인턴기자]
차다혜 KBS 아나운서의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의 '사운드 오브 뮤비' 코너를 진행할 당시 입고 나온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 아나운서는 가슴이 깊게 파여 있는 와인색 원피스와 검정 벨트와 가죽장갑으로 한껏 멋을 부렸다. 이때 너무 깊이 파인 원피스 때문에 그의 가슴골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야한 거 같지는 않은데" "예쁘기만 하구만"등 차 아나운서의 의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아나운서가 가슴이 너무 강조된 의상은 아닌 것 같다" "가슴만 보여 민망했다"등 차 아나운서의 의상에 대해 지적했다. 한편 차다혜 아나운서는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2009년 KBS 35기 공채로 입사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관련 키워드] 차다혜아나운서 [스타뉴스 핫뉴스] ☞ '이상순과 교제' 이효리 "아~놔~몰래찍지 맙시다" ☞ 정재형 "이효리·이상순..개념커플, 귀엽다" ☞ 이효리·이상순, 5개월째 교제중..양측 인정 ☞ 이효리와 교제, 이상순은 누구? ☞ 오연수·손지창 부부, 중학생 훈남아들 '공개' dieonlive@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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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난 잘 이해가 안가네 ㅠ;;
아나운서가입기엔 좀 별로
저아나운서 거울봤던 그아나운서아님?
얼마전에 개그맨은 조금 상향평준화 되어가고 아나운서는 하향평준화 되어간다는데 진짜인듯
코스프레 한거 같아; 전에 홀복입고 방송하는거로 말많았던 리포터 생각난다;
민망하다. 레드 원피스+가죽 장갑의 느낌이.. 그리고 가슴이 너무 파였어 ;;
옷도 안이뿌고 민망하고
뭐여.....;;;;;;;;......무슨 코스프레도 아니구;;;;;;;;;;;;;;;;;;
딴거면몰겠는데 아나운서란 직책을 맡고있는사람의 공중파의상으로 보기엔 좀.....ㅜ
뭐야 ;;;;;공중파인데 뭐하는거야
어어;;음;; 이건 아닌것 같아요..
가슴까진 괜차는데 저 가죽이 문제...
저 장갑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운서고 공중파고 난 모르겠고 그냥 채찍이 빠진거 같다...
가슴을 너무....
옷이 전체적으로 뭔가 이상해;;;;;;; 그리고 옷 입은 후에 거울 안보셨나..?ㅠㅠㅠ 가슴골 드러나서 민망한데 알면서 그냥 입으신건가 모르면서 입으신건가..
자..장갑만 벗었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저렇게 가슴골을 내놨어야하는건지..
민망보다도 일단 진짜 옷이 난해하다... 왜 프란체스카가 생각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일단존나안어울려....딴거입혀..파였든안파였든. ..저건아니야ㅠㅠㅜㅠ
주변에서 안말리고 뭐했어..
손에 채찍이 들려있을것만 같다......
아나운서라는 직업도 중요하지만, 저분이 진행하던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 맞느냐가 우선이 아닐까?
난 참 이해가 안 가는게 언젠가부터 아나운서가 연예인처럼 되버렸지? 아나운서 하면 김주하 언니처럼 단정하고 샤프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주변에 보면 토크쇼나 예능에 부지기수로 나오는 성형티 좔좔 나는 연예인 워너비들 뿐...
슴가;;;;;
가슴까지만 보고 이쁜데 이랬다가 밑에 숨겨진 가죽;;;;;;;;;;;;;;;;;;;;;;;;;;;;;;;;;;;;;;;;;;;;
그나저나 코가 성룡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