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류 호모사피엔스 종족은 인간 휴머노이드로 창조된"사자인,조인,파충인,인간"4종족의 혼혈입니다
상위 영은 아멜리우스 왕실의 계보를 이어받았으며 아멜리우스 왕실 계보는 폴리아데스의 시리우스행성 그리스도 영그룹입니다
아멜리우스 왕실계보에는 "일곱자매"의 행성이 있었는데 행성 이름은 "아비뇽" 행성이었고 수백억년 전 오리온의 파충류 종족들과의 전쟁으로 인해 아비뇽 행성은 니비루가 생기기 이전에 파괴 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일곱자매가 있는 별은 행성이름이 아마도 킴버자매와 예수가 계시는 "카행성" 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창조 근원의 계획에 의하여 아멜리우스 계보의 "영"들은 지구로의 "영의 이식"이 진행되었는데 그것이 니비루 유전공학자 "엔키"와 "닌허사그"가 창조한 인간 휴머노이드인 아다파와 닐리스의 울질체로 이식되어 최초의 완벽한 인류가 완성됩니다
닌허사그의 아버지인 니비루의왕 아누(안)는 자신이 가장아끼는 딸 "닌허사그"를 부를때 애칭으로 "닌"이라 불렀고 닌허사그가 낳은 아다파와 닐리스 들이 닌허사그를 부를때 "마마"라고 불렀는데 이 이름이 오늘날 우리들이 지칭하는 어머니의 호칭인 엄마,마미,마마 등입니다
그 이전의 영들은 광물 속에서 식물 속에서 동물 속에서 물질체의 체험들을 하였고 인류탄생 가장 직전에는 수생류에 가장 많이 이식 되었는데 이들 수생류들도 많은 세월이 지나면서 자신들이 시리우스 "영"들임을 잊어버리고 물질체로만 기억하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광물들에서 금,은,다이아몬드등 여러가지 많은 보석이 나오게 된것은 고차원 영들이 물질 체험을 하게 되면서 광물속에 스스로를 가두었을때 영들의 빛에의해 많은 보석류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수생류의 진화가 거듭되어 거대몸집인 고래류들까지 진화하여 자라게 되었는데 이들은 자신들이 시리우스의 "영"이라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자신들을 물질체로만 알고 살아가고 있는 바람에 폴리아데스에서는 물질체에 갖혀있는 시리우스"영"들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시리우스의 고급영들이 돌고래 또는 고래들의 물질체로 자진해서 들어가서 동료 고래들과 교감하며 동료들을 깨우게 됩니다
요즘들어 몇년전부터 수백,수천마리의 고래떼가 바닷가로 나와서 원인도 모르게 죽어있는 모습을,또한 바닷가에 몰려나와 진을 치고 앉아 있는 고래들을 발견하고 봉사자들이 바다로 밀어 넣어도 다시 나오는 알수없는 현상들을 미디어를 통해 보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고래들이 이미 자신들이 어디서 온 누구인지를 인식하기 시작했고 자신들의 고향별인 시리우스로 돌아가야 한다는것을 깨달았기때문에 스스로 물질체의 옷을 벗고있는 중인 것입니다
아멜리우스의 계보를 물려받은 우리 인류들 또한 본래부터 DNA 유전자코드에 심어진 창조 근원의 신성한 의식인 그리스도의식 (신의씨앗,불성,신성)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자신들의 본래모습인 "영"이 물질옷을 입고 체험을 하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그와 반대로 문질체인 우리에게 "영혼" 이 들어있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파충류종족(어둠,남성성)과 인류(빛,여성성)간의 오랜 우주전쟁을 종결시키고 우주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창조 근원의 뜻을 수용하고 스스로 인간 휴머노이드 물질체로 내려온 용감하고 정의로운 시리우스"영그룹"입니다
오리온의 파충류종족들은 어느별이든 정복하려 하고 지배하려는 남성적 욕망이 아주 강하며 소위 인간의 타고난 사랑같은 것은 애초부터 없는 종족입니다
반면에 아멜리우스 인간종족은 여성적이며 사랑,자비,연민의 정이 많이 있는 종족입니다
오리온 파충류들과의 전쟁으로 금성과 화성등 많은 행성들이 파괴되어 생명이 살수없는 행성이 많습니다
지구 또한 파충류들이 정복하여 식민지로 삼고 지구 인류들을 노예와 가축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이 지구에 빛 에너지의 비율이 55%가 넘어 가면 어둠은 절로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가 일반 회사를 운영할때도 지분 51%이상만 보유하면 회사 운영에 대한 권한을 갖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단51%로는 위험하기 때문에 최소 55% 이상을 보유하여야 합니다
미국과 한국에 언젠가부터 종교를 벗어난 영성단체가 죽순처럼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시리우스영 그룹에서의 영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일어난 일들이었고 덕분에 지구 인류들은 세세생생 세뇌되어온 종교의 틀을 스스로 조금씩 벗어나서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파충류와의 이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인류가 깨어나고 있으며 빛의 비율또한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의식이 그리스도 의식으로 완전히 깨어나게 되면 지구는 빛으로 상승하게 되고 온 우주가 빛속에 머물게 되면서 더이상의 전쟁은 없게됩니다
그리고 영원토록 죽음(윤회)이라는 것도 사라지게됩니다
이 모든 것이 창조 근원이 계획한 우주 진화 프로그램입니다 이 계획들이 완성되면 더이상 나고 죽을 필요도 윤회를 해가면서 배우고 단련되어야 할 일들도 없어집니다 하지만 지구 상승때 까지도 영적으로 깨어나지 못하고 자신의 본 실체를 깨닫지 못한다면 또다시 낮은 차원으로 영혼이 이동되어 숱한 세월을 윤회하며 살아내야 할것입니다
지금 이시기가 우리들에게는 어마어마한 기회입니다 창조이후 지금까지 지구전체가 인류와 함께 상승한 적이 없었으므로 처음으로 우주의 대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야말로 우리는 살아서 천국을 보고 천국에서 살게되는 것입니다
이 어찌 대 축제가 아닐수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들이 시급하게 해야할 일중 첫번째가 자기자신을 빛으로 밝히는 것입니다 빛명상을 하시면서 하늘의 빛을 땅으로 끌어오는 통로가 되어야합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하여 없는것이 아닌 에너지입니다
생각하는대로 움직이는것이 에너지라는 것을 우리들도 에너지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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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드가 느려서 글을 쓸때 폰을 사용합니다
다 쓰고나면 지쳐서 오타 검증도 하지않고 올려버립니다 오타나 띄어쓰기 실수해도 양해바랍니다
그래도 쓰기를 시도하니 많은것이 뜨오르네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내서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1편 쓰신 것도 찾아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리를 잘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멜리우스 왕실은 처음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