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르실까봐 인증 사진 올림니다. 여름에 밤줏다가
비를 훔뻑맞고 산에서 내려가는 중에 찰칵 한거에요..비는 다행이
그쳤네요.선배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페이스 북에 오랜만에 접속 했네요.
선배님 건강 하세요.자주 카페에 들릴께요...카페에서 또 뵈요...
첫댓글 아하...명택 후배님이셨군요...ㅎ ㅎ ㅎ 환영하고 반갑습니다..부인께서 미인이세요.자주 오셔요....^ ^
아참, 그 좋은 날들 다 두고 하필 소나기 오는 날에 밤을 주우시느라고...ㅎㅎㅎ저도 작년에 아버지 산소 옆에서 주먹만한 밤 줍다가 비를 홈빡 맞았답니다.주먹만 하기는 한데 밤이 좀 싱겁더라고요, 신양동 산 밤..
반갑 습니다.토종밤 줏었어요.아주 맛있었어요.
첫댓글 아하...명택 후배님이셨군요...ㅎ ㅎ ㅎ
환영하고 반갑습니다..부인께서 미인이세요.
자주 오셔요....^ ^
아참, 그 좋은 날들 다 두고 하필 소나기 오는 날에 밤을 주우시느라고...ㅎㅎㅎ
저도 작년에 아버지 산소 옆에서 주먹만한 밤 줍다가 비를 홈빡 맞았답니다.
주먹만 하기는 한데 밤이 좀 싱겁더라고요, 신양동 산 밤..
반갑 습니다.토종밤 줏었어요.
아주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