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세 정 회원-운영위원
따뜻한 마음 나눌 수 있어 좋아요~~~
나사오사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전달을 할지 나의 마음이 잘 전달이 될지에 대해 고민이 되는데요.
느낌 그대로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많은 모임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사오사를 알게 된 계기는 2022년부터 페이스북과, 아는 지인분들에게 나사오사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던것 같습니다.저도 개인적인 업무시간을 제외하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던 와중에 나사오사라는 봉사단체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제가 좀 많이 신중한 성격이다 보니 한발 뒤에서 조금 더 바라보게 되었고
매월 활동을 꾸준 함과 여러 활동 및 지원을 하는 모습에 마음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지켜보고, 들어온 나사오사는 오산에 많은 봉사단체중
마음을 나누며 따뜻함을 시민들과 함께 전달하는 봉사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3월 오산천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4월 16회나눔축제 8월 후원의밤 9월 연탄봉사 10월 11월~~
어느 순간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더라구요.^^
같이 함께 하며 진정성있는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하는 단체라는걸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며 사심없는 마음을 나누고,
정말 지금보다 더 오랜시간 오산에서 가장 굳건한 봉사공동체가 되길 바래봅니다.
앞으로 나사오사와 긴 시간을 함께하며,
나사오사에서 하고 있는 마음을 변치 않으며 봉사하고 많이 배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