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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철의 날씨가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왔어요.
아이들 등원 시 기온차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입혀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지난주보다 조금은 성장하고 적응된 애기나리(만 2세)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애기나리 꺽꽃이 황매화 작품
고사리 같은 손으로 병에 물을 조금씩 나누어 담아 교실로 가져온 뒤 꺽꽃이 하고 있는 애기나리 친구들이예요.
꺽꽃이 후 돋보기로 관찰도 하였답니다. 아마 변화를 본다면 더 기뻐할 애기나리 친구들의 표정이 궁금합니다.
너무 소중하게 한가지 한가지 화병에 꽃아 주었답니다.
♡ 신체활동시간 : 대근육 소근육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스펀지고리를 던지고 올려보고 팔에도 껴보며
신나는 신체활동을 하였어요.
다람쥐 선생님이라고 기억도 잘 한답니다.
♡ 안전활동 : 모래바람이 불어와요.
봄철 중국에서 부는 모래바람 황사
마스크를 쓰고, 선글라스나 모자를 써요.
밖에 다녀오면 손을 씻어요.
♡ 자동차를 만들어 강당에서 친구에 이름을 부르며 달려보아요.
♡ 사진을 보고 친구 이름을 말했습니다.
친구 이름을 부르며 색깔 종이컵에 친구 사진을 꽃아주고
친구 이름을 부르며 친구를 찾아보았습니다.
친구 이름도 알고, 친구와 더 친해지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실내자유놀이 활동 - 음률활동- 코코똥이 민들레 꽃을 피웠어요.
냄새나는 똥이지만 민들레에게는 아주 소중한 영양분이 되었답니다.
♡ 공을 등에얹어 달팽이로변신 공을다리에 끼고 펭귄변신 ,자꾸 공이 굴러가요 까르르~~
♡ 아침에 울지 않고 등원한 친구가 너무 기특하여 아이들에게 왕관을 씌워주웠어요.
그랬더니 더 잘하려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였어요.
여러 선생님과 원장님께 자랑도 해주고 우리 친구들이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가 왕관을 다는 그날까지 파이팅!
♡ 친해져서 조금씩 이야기도 나누고 짝지어 놀이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 점심 이후에 토기 아꿍이와 테리에게 밥을 주러 나왔습니다.
이제 먹이도 제법 주며 토끼가 잘 먹는다고 이야기해주요.
살아있는 생명의 소중함과 밥을 주며 정도 나누고 토끼와도 한 가족이 된듯해요.
토끼가 밥을 잘 먹으면 뿌듯하게 바라보며, ‘많이 먹어라’고 말도 해준답니다.
접목(접붙이기) 방법, 삽목(꺽꽃이) 방법
꺽꽂이란?
꺽꽂이란 식물체의 특정부위의 일부를 잘라내어 삽목 용토에 꽂아 뿌리를 내리게 하여,
모주와 똑같은 유전 형질을 가진 새로운 개체를 얻어내는 번식 방법이다.
이 방법은 씨를 맺지 않는 화초 종류의 증식 수단으로 적합하며 짧은 기간 안에 꽃을 피우는
개화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꺽꽂이의 종류에는 줄기꽂이, 잎꽂이, 뿌리꽂이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1. 줄기꽂이
줄기꽂이란 식물체의 줄기나 가지의 일부분을 잘라내어 삽목용토에 꽂아 뿌리를 내리는 방법인데,
꽃의 종류에 따라 이용되는 부분의 차이가 있으므로 그 이용되는 부분에 따라 다시 눈꽂이, 녹지삽, 숙지삽의 세가지로 나누어진다.
a.눈꽂이(식물의 싹을 꺾어서 흙 속에 꽂아 뿌리 내리는 삽목)
생장점을 포함한 부분을 7-8CM정도로 잘라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b.녹지삽 (잎이 난 새가지를 가지고 하는 삽목)
대개 상록수를 꺽꽂이 하는 경우 당 해에 자라난 가지 또는 줄기가 약간 녹색에서 갈색으로 목질화 되어 가는 시기에
이 부분을 잘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시기는 장마철로 기 상 환경으로 보나 잠깐 휴면상태로 들어간 식물체로 보나
뿌리내리기에 아주 좋은 시기에 해당한다.
c.숙지삽 (봄에 잎이나기 전에 마른가지를 잘라하는 삽목)
완전히 성숙한 전년생의 가지를 10-15CM의 길이로 잘라 사용하는 방법으로 대개 실내 관엽식물들을 번식시키는 경우에 사용된다.
2. 잎꽂이
잎새를 따내어 이것을 가지고 새로운 개체들을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꽃의 종류에 따라 그 방법이 약간씩 차이가 난다.
3. 뿌리꽂이
땅속줄기 또는 굵은 뿌리를 적당한 길이로 토막낸 다음 흙 속에 묻어 이 줄기뿌리로부 터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꺽꽂이 시기와 줄기 자르는 방법.
꺾꽂이 시기는 대개 모주가 성장하는 시기인 봄이나 초여름이 적당하다.
자르는 길이는 통상적으로 화초류는 5-10CM정도로 자르고 나무종류는 10-15CM정도로 자르는데, 자
를 때는 잘 드는 칼로 마디의 바로 아래 부분을 비스듬히 경사지게 자르는 것이 뿌리가 잘 내린다.
화초류는 자르는 부위에 큰 영향을 안 받는 편이며 절단 부위를 수직으로 자르는 것이 좋다.
자른 후 배양토에 꽂힐 부분의 꽃봉오리와 잎새는 모두 따내야 한다.
꽂을 때는 줄기를 물에 담가 물을 올린 후 꽂는 것이 좋으며 포인세치아나 고무나무 등과 같이 자른 자리에서
고무질의즙액을 내어 절단면을 굳게 덮어버리는 화초들은 즙액을 완전히 제거한 뒤 꽂아야 뿌리가 잘 내린다.
이때 묻히지 않는 부분들의 잎새를 적당히 따내고 꽂는 것이 좋지만 줄기에 달려 있는 잎새가 많을수록 뿌리가 잘 내리므로
가능하면 줄기가 시들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잎새를 많이 달아 꽂는 것이 좋다.
꺽꽂이용 흙.
일반적으로 강모래나 질석(버미큘라이트)에 꽂는데 드라세나, 아나나스, 몬스테라, 디펜바키아, 필로덴드론 등과 같은
고온다습을 요하는 열대성 식물들은 물이끼에 꽂아주는 것이 뿌리가 잘 내린다.
꺽꽂이 줄기 꽃는 방법.
삽목 용토에 줄기를 꽂을 때는 줄기를 꽂을 자리에 미리 꽂고자 하는 줄기의 절반 정도가 묻힐 만큼 구멍을 내고
그 속으로 줄기를 밀어 넣은 다음 줄기가 고정되도록 손가락으로 적당히 여며주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지 않고 줄기를 용토에 바로 꽂아 넣으면 잘려나간 단면에서 뿌리를 내야 할 세포 조직이 손상되어 뿌리가 내리지 않는다. 꽂는 각도는 화초류는 수직으로 꽂고 나무 종류의 녹지삽의 경우에는 약간 기울게 꽂아주는 것이 좋다.
특히 선인장과 다육식물 종류는 식물체를 모체로부터 떼 낸 후 바로 꽂으면 자른 부위로부터 썩어 들어갈 염려가 있으므로
5-7일정도 말린 후 꽂는 것이 좋다.
꺽꽂이후의 관리.
꺽꽂이를 한 것은 발을 이용해 직사광선을 가려주고 너무 건조해서 시들어 버리거나 너무 과습해서 썩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물주기와 통풍에 유념하면서 잘 관리한다. 특히 물을 줄 때 찬물을 주게 되면 삽목 용토의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려
절단 부위가 썩어버릴 수 있으므로 받아놓은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2-3주 후에는 새 뿌리가 돋아나기 시작한다.
휘묻이
휘묻이란 대개 꺽꽂이로 뿌리를 내리기 어려운 나무종류를 증식시키는 번식 방법이다.
뿌리가 잘 내리는 나무나 초화류도 보다 안전하면서 단 기간에 바로 꽃이 피는 큰 나무를 얻으려는 목적으로 휘묻이를 이용한다.
휘묻이 방법은 가지를 휘어 땅속에 묻어 그 묻힌 부분에서 뿌리를 내리게 한 다음 새로운 개체로 절단해 낸다.
취목
취목이란 나무의 높은 부위에서 새로운 개체를 얻어내고자 하는 부위를 선택해 목질 부위가 드러나도록 반지 모양으로
나무 껍질을 도려 따낸 다음 축축하게 적신 물이끼를 두툼하게 감싼 후 비닐로 싸매고 이끼가 마르지 않도록 물주기를 하면
40-50일만에 공중에서 새 뿌리가 내리게 되는데 이렇게 하여 뿌리가 내린 바로 아래 부분을 잘라내어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는
번식 방법을 말한다. 주로 드라세나, 고무나무, 크로톤, 석류나무, 베롱나무 등의 번식에 이용된다.
눈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
눈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의 종류에는 국화, 제라늄, 카랑코에, 헬리오트로프, 포인세치아, 콜레우스, 서양채송화, 베고니아,
마가렛 등이 있다.
녹지삽으로 번식시키는 화초
녹지삽으로 번식시키는 화초의 종류에는 수국, 치자나무, 아잘레아, 팔손이나무, 철죽, 서향, 동백나무 등이 있다.
잎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
잎꽂이로 번식시키는 화초의 종류에는 렉스베고니아, 페페로미아, 바이올렛, 그록시니아, 산세베리아, 다육식물 등이 있다.
*화분갈이는 왜 주어야 하나요!
화초가 자연을 만날수 있는 방법이 분갈이 입니다.
사람이 새옷을 입듯 썩은 뿌리, 해충, 다져진 흙 등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분갈이죠.
뿌리와 화초를 건강하게 유지시킬려면 분갈이를 하셔야 합니다.
우선 화초가 많이 자랐다면 기존의 화분보다 큰 화분을 준비하고
화분 옆을 가볍게 치면서 화초를 살살 뽑아냅니다.
빈 화분의 바닥에 배수가 잘 되도록 마사토를 깔고 상토를 조금 덮은 다음
중앙에 화초를 넣고 다시 상토로 마무리 합니다.
손으로 흙을 누르지 말고 화분을 바닥에 탕탕 치면서 흙을 다져주셔야 합니다.
흙이 내려간 만큼 마사토를 얹어 깔끔하게 정리하고
물이 빠지도록 듬뿍 주십시오..그리고 뿌리가 안착될때까지 그늘에서 며칠두시면 스트레스를 덜받습니다.
2018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8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고,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 기슭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감정의 놀음에 놀아난 병든 감성은 흙을 거부한 도시의 삶이 만든 결과이며 영성이 없는 과학을 맹신한 결과다.
흙을 배우지 않고는 하늘의 이치를 제대로 알 길이 없다.
아니 하늘의 이치는 고사하고 병든 영혼의 치유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람은 흙을 밟아야 산다.
살아있는 흙으로 건강을 이롭게 한다!
논이나 밭, 집에서 키우는 화분에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살아 숨 쉬는 흙은 황산화물질이라 곰팡이가 필 수 없는 구조다.
-발췌-
한결어린이집 방과 후 겨울 산행학교 과천 문원유아숲체험원
살고 싶은 곳 소망지수 1위 청정도시 과천의 녹색지대에서, 생태 어린이의 씩씩한 겨울 산행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서 활동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한결어린이들은 모든면에서 나날이 자신감이 쌓여가고 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자존감 로드맵(road map)
자존감: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스스로를 귀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
road map: (비유) 일 · 계획 등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지침
자존감 로드맵
한결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누리과정을 근거한 사회관계에서,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알고 조절하도록 도와줍니다.
자존감 로드맵은 자라나는 유아들이 나의 감정이 느끼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배려 하므로써,
더불어 나와 상대방을 알고 존중하는,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유아들로 자라날수 있도록 야심찬 계획을 해 오고 있습니다!
메타인지(Metacognition) · 상위 인지란(인지, 지각, 인식, 자신의 인지능력, 조절능력)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공부하면, 자기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아는 것은 패스하고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과정을 평가하는 것에 이르는 전반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Meta{méitə} 변화.초월- Cognition{kagníʃən} 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 은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초미세먼지 ‘별똥라니프 생활정보’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황사 3단계 경보발령
1단계 황사정보
시간당 미세먼지 오염도가 3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되며,
이때에는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 놀지 않도록 자제시켜야 해요.
2단계 황사주의보
미세먼지 오염도가 40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에 발령되며,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라면 반드시 실내에 있어야 해요.
3단계 황사경보
시간당 미세먼지 오염도가 8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호흡기 질환자나 어린이, 노약자는 물론 어른들도 외출을 삼가고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는 실외활동 자제와 휴교가 권고됩니다.
식약청 인증 황사마스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허가하는 마스크의 경우 성능에 따라 등급이 나눠어 지며, KF란 korea Filter의 약자입니다.
황사방지용(KF80): 분집포집효율 80%이상(염화나트륨 시험)
방역용(KF94, KF99): 분집포집효율 94% 또는 99%(염화나트륨 및 파라핀 오일 시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은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이런날 대처하는 방법은 가급적 각 가정의 창문이나 통기 기관을 닫고,
외출 역시 자제하거나 황사마스크 등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외출 후 귀가했을 때는 반드시 노출됐던 몸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 나쁜 이런 날 마스크는 특히 식약처에 인증을 받은 KF80 KF94 KF99 마스크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
여기서 80, 94, 99 등 숫자는 미세먼지 농도 자체를 낮춰주는 오염물질 거름 정도를 의미한다.
꼭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식약처, 미세먼지.황사 대비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 제공
* 미세먼지(PM, Particulate Matter) :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각종 폐질환을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 먼지크기에 따라 PM10(직경 10μm 이하, 머리카락 크기의 1/6이하), PM2.5(직경 2.5μm 이하)로 구분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올바른 사용법〉
○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황사 등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의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과 ‘KF94’이 표시되어 있는데,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어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 KF : Korea Filter의 약자이며, 보건용 마스크는 KF문자 뒤에 숫자를 표시하여 해당 제품의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냄.
※㎛ 단위는 100만분의 1을 가리킨다. 1마이크로미터(μm)는 1m의 100만분의 1 길이를 뜻함.
킬로보다 1,000 이 큰 단위를 mega(M, 메가), 그 위의 1,000 을 giga(G, 기가)라고 합니다.
반대로, 밀리보다 1,000 이 작은 단위를 micro(μ, 마이크로), 1,000 이 더작은 단위를 nano(n, 나노)라고 하고
머리카락 두께는 대략 1㎛ 정도가 됩니다.
마이크로미터(micrometre, 단위: µm)는 미터의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길이의 단위로,
미크론(micron, 단위 : µ)이라고도 하며 과학적 표기법으로는 1×10−6 m라 적는데,
1 마이크로미터는 0.000 001 미터이며 0.001 밀리미터입니다.
※미세먼지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특히 해롭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0∼135㎍/㎥이면 만성호흡기 질환자의 사망률이 증가한다.
150∼350㎍/㎥이면 15세 미만 어린이 집단에서 기도질환이 악화하거나 발생 빈도가 올라간다.
150㎍/㎥ 이상의 미세먼지를 24시간 이상 마시면 일반인도 폐기능이 손상된다.
기관지염 환자는 300∼1200㎍/㎥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다.
그러면 미세먼지는 어떤 경로를 통해 건강을 위협할까.
우선 폐 깊숙이 흡입된 미세먼지는 기관지 끝에 달린 폐포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폐포는 공기 중 산소와 몸 속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장소로 탄력 있는 얇은 막으로 돼 있다.
한양대 보건관리학과 이종태 교수는 “몸의 상처가 아물면 딱지가 생기듯 염증이 난 폐포는 손상되거나 두꺼워진다”며
“이 과정이 여러 번 되풀이되면 폐포의 탄력이 약해져 폐기능이 저하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해진다”고 말했다.
미세먼지는 심장에도 부담을 준다.
주머니 모양인 폐포는 모세혈관에 빽빽하게 싸여 있는데 미세먼지에 달라붙은 독성물질은 이 모세혈관을 따라 들어간다.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반응해 백혈구 등 면역반응 물질을 내놓기 때문에 혈액의 점도는 증가한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피가 끈적끈적해지는 것만으로 심장에 부담이 간다.
피가 제대로 못 돌아 심장 박동을 위한 혈액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을 앓는 사람이라면 혈압이 올라가 뇌출혈이 일어날 수도 있다.
미세먼지는 또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발작 위험을 증가시킨다.
정부가 정한 실내환경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는 150㎍/㎥이지만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는 기준치 아래 미세먼지 농도도
안전하지 않다. 한양대 환경 및 산업의학 연구소장 김윤신 교수는 “100∼150㎍/㎥ 농도의 미세먼지도
노약자와 어린이 건강을 위협한다”고 경고한다.
이종태 교수도 이와 관련, “노인인구가 늘고 있어 미세먼지 문제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미세먼지 관련 정책 수립 시 노약자 등 취약그룹이 안전할 수 있는 농도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마스크 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무허가 마스크 등이 미세먼지‧황사를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 특히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제품의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KF80, KF94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
○ 입자차단 성능이 있는 제품만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로 사용 시에는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 감소로 인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14년 9월) 外는 일반 마스크로 분류.
- 또한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고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하여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 참고로 ‘보건용 마스크’는 2014년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통합되었으며,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2016년 3월 기준으로 41개사 165개 제품이다.
「의약외품」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문자와 KF80, KF94 표시의 예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은 평균 0.6㎛입자를 80%이상 차단하고,
〈안약 사용 시 주의사항〉
○ 황사나 미세먼지 발생 시 외출을 자제하도록 하며 부득이 외출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 또는 세안액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인공눈물 : 눈에 수분을 공급하거나 윤활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점안액
(예: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등 함유 점안제)
※ 세안액 : 눈의 세정, 수영 후 눈의 불쾌감 또는 먼지나 땀이 눈에 들어갔을 때 눈을 씻는데 쓰는 약
- 세안액은 첨부된 세안컵 등 적절한 용구를 이용하여 제품의 사용방법에 따라 눈을 세정한다.
○ 만일 눈이 가렵고 붉어지며 눈에서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는 등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안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으면
오염될 수 있어 주의하여 사용해야 한다.
- 일회용 안약은 개봉 후 즉시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재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약액의 색이 변했거나 혼탁된 것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두 종류 이상의 안약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일정시간 간격(최소 5분 정도)을 두고 투약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요령〉
○ 미세먼지·황사 발생 시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에는 렌즈 소독 및 세정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미세먼지가 많은 경우 렌즈로 인해 눈이 보다 건조해지면서 충혈,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
-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외출 후 렌즈를 즉시 빼고 인공눈물 등으로 눈을 세척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 포장되지 않은 식재료 등을 보관할 때에는 플라스틱 봉투 혹은 덮개가 있는 위생용기에 밀봉하여 보관하고 야외에
저장·보관 중이라면 실내로 옮겨야 한다.
- 특히 메주, 건고추, 시래기, 무말랭이 등 자연건조 식품은 황사나 미세먼지에 오염되지 않도록 포장하거나
밀폐된 장소에 보관한다.
○ 식품을 조리·섭취할 때에는 미세먼지가 주방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은 후에 조리하고,
과일이나 채소는 사용 전에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 사용한다.
-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손 세척 등 개인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 또한 황사나 미세먼지가 지나간 후에는 조리 기구 등을 세척, 살균 소독하여 잔존 먼지 등을 제거한 후 사용한다.
*식약처는 미세먼지·황사가 심할 때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등 생활습관을 좀 더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청) 2015년 2월 20일 보건용 마스크(의약외품)
황사는 3월에서 5월 사이에 생기게 되는데,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 황토지대의 작은 모래와 황토 먼지 등이 모래폭풍에 의해
우리나라까지 날라 오는 것이라고 했어요. 황사 발원지인 주로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역, 황하 중류의 황토고원, 내몽골 고원 등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몹시 건조하고, 또 1년 동안 내리는 비는 400㎜ 도 안 될 정도이며 겨우내 얼었던 메마른 토양이
녹으면서 부서지기 쉬운 모래 먼지가 많이 생김으로서 강한 바람에 우리나라까지 날아오게 되는 것이죠.
강한 바람이 불면 땅 위에서 먼지 알갱이들은 굴러다니거나 조금씩 위로 솟아 오르게 되고. 이 때 강한 햇볕으로 땅이 데워지게
되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강한 상승기류가 생깁니다. 이때 먼지 알갱이들이 높이 솟아오르면서 높은 곳에서 부는 바람을
타고 이동을 하게 되는 것이죠.황사 먼지에는 규소나 철, 알루미늄 에서부터 카드뮴, 납과 같은 중금속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호흡기 질환과 피부, 사람의 건강에 몹시 해를 끼치게 되는데 황사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하고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 모자, 안경등으로 보호를 해야 하며, 특히 천식 환자나 알레르기 환자들은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더욱
조심해야 할 뿐더러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몸을 깨끗이 씻어서 황사피해를
예방하여야 한답니다.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넘어오는 것과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구분됩니다.
황사로 날아오는 흙먼지 가운데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를 미세먼지라고 부른다.
미세먼지 중에는 사막의 흙먼지처럼 자연발생적인 것도 있지만 공장 매연, 자동차 배기가스 등 화학연료가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입자도 있다. 미세먼지 가운데 2.5㎛ 이하의 입자는 초미세먼지로 분류된다.
초미세먼지는 특히 위험하다.
호흡기에서 걸러낼 수 없기 때문에 폐포(허파꽈리) 속으로 침투해서 호흡기 질병과 심장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황사의 심각성이 더욱 강조되는 이유는, 단지 사막의 흙먼지뿐 아니라 중국 북부의 공업지대를 지나면서 오염물질
(화학연료 연소로 인한 입자)까지 한반도로 실어올 가능성이 있어서이다.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2009~2011년 28차례 발생한 황사 중 13차례(46.4%)는 중국 공업지대를 지나왔다.
국내에서 생성된 초미세먼지의 위험성도 만만치 않다. 일부 언론에서는 황사로 인해 유입되는 ‘중국발’ 초미세먼지에 초점을
맞추지만, ‘국내발’ 초미세먼지가 더 유해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2013년 정부 관계부처 합동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원하는 초미세먼지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은 30∼50%로 추정된다. .
미세먼지의 주 원인은 차량의 매연과 난방 매연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매연이 가세하고 바람의 방향 때문에 중국의 많은
인구가 내뿜은 매연이 우리 나라로 많이 넘어들어오기 때문에 더 심해지는 것입니다.
▶ 나머지 대기오염 원인인 국내 초미세먼지의 비중이 50∼70%이다
2015년 1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가 발표한 자료에서,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가운데 51% 정도가 국내에서 생성된 것이다.
※꼼꼼한 황사 대처법
1. 외출할 때 마스크는 기본
마스크는 답답하더라도 꼭 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합니다. 또 매일 깨끗이 빨아 사용해야겠죠. (황사 마스크는 빨수록 성능이 감소)
2. 외출할 때는 긴소매 옷을 입는다
중금속을 함유한 모래 먼지 속에서 피부를 보호하려면 가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3. 자주, 그리고 깨끗이 씻어라
황사는 그냥 먼지가 아니라 유해물질 덩어리입니다.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씻고 특히 미지근한 물로 눈을 헹구어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4.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어 준다
아무리 조심해도 입안에 황사물질이 들어가겠지요
미지근한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면 유해물질을 뱉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살균효과도 있어 좋습니다.
5.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라
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시면 구강과 기관지 점막에 수분이 공급되어 오염물질을 희석시킬 수 있습니다.
또 눈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타민 A가 많은 당근, 시금치, 상추가 좋고 가래를 억재하는 도라지, 콩, 해조류 과일류가 좋습니다.
6. 집안청소 구석구석 닦아줘야 한다
미세먼지는 창문을 꼭꼭 닫아놔도 막을 수 없습니다. 바닥부터 가구까지 걸레로 꼼꼼하게 닦아 주는게 좋습니다.
7. 적당한 환기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황사기간에는 문을 꼭꼭 닫아 놓아 공기가 탁해지고 건조해지기 쉬우니, 잠깐씩 환기시키고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습도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잠시 외출을 삼가는게 가장 좋겠죠.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과 효능
미세먼지는 황사와 달리 납, 카드뮴등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어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해조류, 마늘, 녹황색채소등은 중금속이 섞인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a. 브로클리 : 면역력강화
b. 해조류 : 중금속 배출
c. 마늘 : 중금속 해독, 수은제거
d. 녹차 : 탄틴성분이 수은,납,카드뮴, 크롬등 중금속이 몸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
카테킨 성분은 중금속유입억제.
e. 물 : 많이 마시면 기관지 점막이 습도유지하여 호흡기 보호, 체내 유해 물질을 빨리 배출,
돼지고기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고 계신분 많으실텐데요.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지용성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하세요.
출처: 단월드와 함께 잠자는 뇌를 깨우세요.
황사에 좋은 음식은? 녹황색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상추, 시금치, 쑥갓, 아욱, 부추, 피망, 당근, 토마토, 호박(늙은호박),
배, 브로콜리, 미나리 등…外 마늘, 생강, 해조류…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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