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쓴 글을 삭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삭제를 요청 받아서 일수도 있고
맘에 안 들어서도 있겠고,
뒤늦게 오류를 발견해서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오류(실수)를 발견하고 조용히 삭제하는 행위는 고집을 피우는 것보다는 백번 천번 바람직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 갑니다.
그러나 이미 글의 내용에 관해 논쟁이 벌어져 기록으로 남겨진 경우
그냥 삭제하는 것은 토론 상대자나 그 글을 지켜본 독자에게 실례가 될 듯 싶습니다.
상대의 글마저 함께 사라지니까요.
글을 삭제하고 싶다면
먼저 상대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삭제하는 이유를 언급하고 동의를 구하는 것이 상호 발전적인 태도라 생각합니다.
용기는 힘이나 기술도 없는 주제에 맞장뜨는 것이 아닙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저는 선각자로부터 배웠습니다.
혹시 이런 제 지적이 불편해할 분들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이 카페는
자기 안의 진정한 힘을 되찾아
자신과 자기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고
서로 발전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이해해주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요샌 유튜브 동영상이 대세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유튜브에 올리면 좋습니다.
유튜브 활동 기원합니다.
실패와 실수는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실수와 실패 없으면 발전도 없습니다.
확증편향에 삐져 실수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고집부리는 것이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