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4일차
**날씨 : 맑음
06:00~기상
06:30~식사
08:00~호다카다께 하산로 강변따라....
08:27~호다카다께 들머리
09:04~풍혈
10:04~2030m지점 다케사와 산장(岳澤2180m)
11:57~가미고지(上高地1505m)
12:20~12:40~점심식사,(국수)
12:55~고나시타이라(小梨平)출발
01:32~가미고지 버스터미널 관광버스출발
02:35~온천지대 (히라유프린스호텔)
02:50~05:55~온천욕 등 자유시간
06:00~06:25~저녁식사
06:30~07:50~한잔술
08:00~취침
06:00~기상
아침 나른하다
어제밤 과음에 눈이 안 떠지네
어제 밤에서 비가 소리없이 조금내렸는지 밖에 말릴여고 널어둔 판초의 벼냥카바 가 빗물에 바닥으로 떨어저 있다,
다시주워 널고 과음에 무거운 몸 목욕탕으로 직행 온천 물에 몸을 담그고...
06:30~식사
아침식사는 간딴하게 짐 챙겨 놓고.........
08:00~호다카다께 하산로 강변따라....
첫날은 강변 오른쪽으로 오르고 오늘은 경변 왼편으로 호다카다께 일본 3위봉 오를는코스로 간다,
이곳 산책로 죽여준다
습지대도 있고 죽은나무도 살아있는 나무도 슾지의 모습과 잘어울리는 곳
작은영봉들과 아름다운 풍경은 이곳이 일본의 산림보고이자 산소통 같은 구실을 하는것 같다,
08:27~호다카다께 들머리
산책로를 지나고 호다카다께 입구
정말 살아있는 자연의 모습들 죽은 나무 통에서 새싹이 나고 ....
죽은나무와 살아있는 나무들이 연결고리에 살아 있는 자연이 이런것이구나
이정도의 큰 국립공원이면 우리는 어떤 시설을 할까
자연을 보호하는 모습에 머리가 숙여지고 이렇게 보호를 대대로 몇백년은 이어온것 같다,
죽은 나무는 산 나무의 거름이 되고 큰 나무 퉁거리에 작은 잡목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작은나무 같지만 아름드리 큰 나무들이다,
09:04~풍혈
우리의 얼음골 같은지역 시원한 냉기에 얼음도 눈에 보인다,↓
얼음골에 얼음이 ↓
10:04~2030m지점
우리는 다케사와 산장(岳澤2180m) 까지 갈 계힉이 시간상 2030m에서 되돌아 내려 온다,
위 산장은 안부로 내렸다가 올라가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우리는 오른길을 되돌아 오면서
야생화 를 찍어가며 내려온다,
11:57~가미고지(上高地1505m)
다시돌아온 가미고지 강가의 학생들과 밴치에 가족들
자연과 잘 어울리는 풍경에서 포근한 장소 아침과 또 다른 느낌이다,
점심먹기 전 부워있는 얼굴에 피곤한 기색에
최원장 팬치에 누워란다,
3일 동안 큰것도 못보고 몸 상태는 최악 내 몸을 이곳 저곳 만지더니 좀좋아진 느낌.......
12:20~12:40~점심식사,(국수)
오늘점심은 국수 매밀국수인지 간딴하게 먹고 나니 화장실이 가고 싶다,
화장실 다녀오고 많이 좋아진 느낌
우리는 짐을 챙겨 버스 터미널로 나간다,
12:55~고나시타이라(小梨平)출발
나가면서 일본 원숭이와 작별인사하고
고나시타이라 터미널에서 질서있는 승객들 .....
온찬장 그곳의 장소이름을 모르지만 그곳에서 이곳까지 우리의 백담사 처럼 셔틀버스로 이동하는곳 관광차량은 외에인지
우리는 우리 관광차로 바로 이동을한다,
01:32~가미고지 버스터미널 관광버스출발
이곳 터미널에서 온천지까지는 1시간이 소요 되고
작은 마을의 온천지 산골의 풍경도 이채롭다,
02:35~온천지대 (히라유프린스호텔)
히라유 프린스호텔 주인 장이 직접나와 환대를하고
온천장 소개도 열심히 그런데 말을 알아 들을수있다,
대충 눈빛 손짓으로 의사 소통을하고 방배정 받아 들어간 장소는 지금까지 간장이나 롯지 보다 헐 좋다,
02:50~05:55~온천욕 등 자유시간
이것 온천장에서 온천욕을 한다 도랑에 흐르는 물도 잉어를키우는 웅덩이에도 모든 물이 온천수다,
목욕탕 수도꼭지 다다른 모습에 이분들의 절약정신이 눈에 보이고 방마다의 욕탕도 모두가 원탕이다,
노천탕에서 놀다가 목욕탕에 놀고 지칠쯤 방으로 들어와도 방주인이 열쇄를 가지고 있으니 내방에 들어갈수도 없고
옆방에서 같이 한 최원장님이 여택까지 피곤한 몸에 처진 어께 교정해 주시는데 아파 죽는줄 알았는데
어쩐 일이야 단 한번에 교정이 된것 같네 60년 동안 한쪽으로 처진 어께와 s자 등이 바로 세워진 느낌
그날은 통증이 조금 있는것 같아는데 지금 거울을 봐도 바로 세워진 신체 이번여행에서 신체가 바로 세워진 일본 여행.....
온천물의 잉어 건물 밑에도 ㅎㅎㅎ
허 이건 완전히 일본여인들 ㅋㅋㅋ
06:00~06:25~저녁식사
와 ~~~이번 식사 대접 받은 느낌
깨끗한 일본식 식당에 식사 매너도 정숙해지는 식사였습니다,
지금까지 비교도 안되는 대접 허허허 감사 감사.....
조금만 난장이 갑옷은 옛날 왜군의 장군은 140cm 정도 군졸은 130cm 라니 그래서 왜놈이라 했군요.
일본 식당
모두들 좋아
06:30~07:50~한잔술
어제밤 과음으로 오늘 술은 사양하고 픈데 분위기가 한잔해야 될 것 같아 슬기님 정곤친구방에서 또 한잔했답니다,
08:00~취침
지금까지 4인실 다인실 8인실 이제 2인실 동부인하고 일본 최고의 온천지에서 다담이 방에 둘이 잠잔 추억도 있답니다, ㅎㅎㅎ
=======================
15일 5일차
06:00~기상
07:00~07:25~아침식사
08:00~온천지구 관광버스 출발
09:00~일본 전통거리 다카야마 관광버스도착
09:10~09:55~일본 전통거리 다카야마 관광
10:00~다카야마 관관버스 출발
12:19~나고야 고기뷔페 도착
12:22~01:19~나고야 이동 후 중식(고기뷔페)
01:30~고기뷔페집 출발
02:04~나고야성 도착 천수각 관광
02:11~02:55~나고야성 천수각 관광
03:00~나고야성출발
04:05~나고야 중부국제공항도착
05:58~나고야여 안녕
07:43~인천국제공항도착
07:55~작별인사
06:00~기상
07:00~07:25~아침식사
어제 밤보다 아침은 비교적 간딴하다,
오늘은 이곳에서 1시간거리 다카마마 전통거리 관광과 나고야성 나고야 시내관광 바쁘다,
그런데 바쁜 일정에도 바쁜줄 모른다,
가이드가 알아서 할것이라는 생각에 모두들 말없이 따른다,
08:00~온천지구 관광버스 출발
09:00~일본 전통거리 다카야마 관광버스도착
온천지구에서 이곳까지 약 1시간소요
주차장에 관광버스 에서 내려 어디에서 부터 관광을 해야 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나선다,
09:10~09:55~일본 전통거리 다카야마 관광
죠몽~고분 시대(기원 전 300~562년)
다카야마에는 죠몽 시대의 유적이 많이 있다.
다카야마의 죠몽 문화는 신슈·도카이·호쿠리쿠 방면에서 영향을 받아,
토기에 양식을 도입하는 등 복잡하고 화려하게 발달했다.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도노소라 유적을 비롯해 다카야마시내 각 지역에서 아름다운 토기와 이형의 석기가 발견되고 있다. 「일본 서기」에는 닌토쿠 천황 65년(377년)에 히다의 료멘스쿠나가 천황의 명에 따르지 않았다고 하여,
조정의 군사에 의해 토벌 되었다고 한다.
이 료멘스쿠나는 히다 대종유동에 있는 데와케히다이에 살고 있었다고 하는 전설이 있으며,
센코지에는 엔쿠 등에 의해 만들어진 스쿠나상이 모셔져 있다.
645년의 다이카 개신에 있어서 세제가 확립되었을 즈음,
히다에서는 뛰어난 히다 장인의 기술을 중앙정부가 수도 조영에 활용하는 제도를 만들고,
그 대신에 용(庸)·조(調)라고 하는 세를 면제해 주었다.
이 제도는 50가구 마다 10명씩이 노역으로써 할당하는 것으로,
히다에서는 매년 100명 전후가 수도에 갔다고 하며, 궁전이나 문, 사원 등을 만드는 일에 종사하였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가집「만요슈」중에 히다인을 읊은 내용도 있으며,
목공 기술자로서 그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었다.
게다가 수도에서 얻은 건축 기술에 의해 히다 장인의 명성은 더욱 더 높아졌다.
히다에서는 고쿠분지를 비롯해 고대 사원이 많다.
현재의 고쿠분지 본당 건물은 무로마치 시대의 건축이지만,
하층에는 나라시대의 금당 건물 흔적이 확인되고 있다.
헤이안 시대, 히다는 헤이가의 지배를 받아,
가마쿠라 시대에는 다카야마시 북방의 고쿠후쵸 주변으로 정치의 중심지를 옮겼다고 한다.
무로마치 시대에 들어서면, 쿄고쿠가의 하청관리 다가 도쿠겐이 분안 연간(1444~) 텐진야마성(다가산성이라고도 한다.)
현재의 시로야마를 쌓아 올렸다.
그 후, 에이쇼 연간(1504~) 다카야마 마게키가 텐진야마에 성을 쌓아, 성 주변을 다카야마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전국시대가 되면 히다도 군웅할거(群雄割據)의 시대가 열리게 되며,
그 중에서 미키씨가 히다를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도야마의 삿사 나리마사와 동맹을 맺었기 때문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에츠젠 오노 성주였던 가나모리 나가치카에게 히다의 공략을 명한다.
나가치카는 미키씨를 공격하여, 1585년에 히다를 제압했다.
1586년, 가나모리 나가치카는 히다국 3만 3 천석의 국주가 되며,
이 때부터 가나모리씨 6대, 107년의 정치가 시작된다.
세키가하라의 싸움에서는 도쿠가와가 전선에서 싸워,
미노노쿠니와 가와치노쿠니에게 각각 토지의 일부를 받았다.
히다에 입국한 나가치카는 다카야마성의 축성을 1588년부터 시작해 이후 약 16년에 걸쳐 성을 완성했다.
기록에는 「일본 안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훌륭한 성」이라고 남아 있다.
또한, 성과 동시에 죠카마치의 정비도 실시하였다.
성을 둘러싸듯이 돈대를 무사지로 하여, 일단 낮은 곳을 상인과 직인의 마을로 했다.
이 상인과 직인의 마을이 현재의 「옛 거리」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마을 동쪽에 사원군을 마련하여, 히가시야마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이러한 절들을 둘러 볼 수 있다.
이것과는 별개로 성과 서로 마주 보게 하는 형태로 쇼렌지(현재의 다카야마 별원)를 설치하는 등
오늘날 다카야마의 기초가 만들어졌다.
다카야마에 있어서의 가나모리씨 정치는 1692년, 가나모리씨가 데와노쿠니 우에노야마로 영지를 옮김으로써 막을 내렸다.
막부 직할지가 된 후, 1695년에 막부로부터 다카야마성 파각 명령이 내려져 성은 해체되었다.
현재는 「다카야마 성터」로써 현 사적,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신록이 풍부한 시로야마 공원이 되었다.
1771년, 제12대 대관으로서 히다를 다스리고 있던 오하라 히코시로의 압제 정치에 의해, 햇수로 18년에 걸친 농민 반란이 일어났다. 이런 소동 가운데 9천명 남짓의 농민이 처벌받아 젊은 지도자 혼고무라 젠쿠로 등 많은 농민 대표가 희생 되었다.
그러나, 군다이의 정치 부정도 추궁 당할 무렵이라 히코시로의 자식인 오하라 카메고로 군다이는 유죄를 선고 받았다.
선정을 다한 대관·군다이도 있어, 19대 군다이 오가 타테와키는 천보(天保) 기근 시에 영내에서 구제 조치를 강구했다.
또한 20대 군다이 도요타 도노신은 시부쿠사야키를 일으켜, 누에치기를 장려했다.
메이지 유신 후, 정촌제의 도입에 의해 메이지 8년(1875)에
다카야마 이치노쵸손, 니노쵸손, 산노쵸손이 합병하여 다카야마쵸가 되었다.
당시 기후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마을이었다.
메이지 22년(1889)에 15,385명으로 새로운 마을 제도가 실시되어 다이쇼 15년(1926)에 나다무라를 합병,
쇼와 11년(1936)에 오나다쵸를 합병해 다카야마시가 되었다.
그 후, 쇼와 18년(1943)에 호즈에무라, 쇼와 30년(1955)에 오하치가무라와 합병하고,
헤이세이 17년(2005)에 근처 9정촌(뉴카와무라, 기요미무라, 쇼카와무라, 미야무라, 구구노쵸, 아사히무라, 다카네무라, 고쿠후쵸,
가미타카라무라)과 합병하여, 신다카야마시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어제 밤에 먹든 25도 술도 2병 고기뷔페집에서 먹을것을 준비한다,
10:00~다카야마 관관버스 출발
1시간의 짧은 시간에 관광을 하고 나고야로 간다,
12:19~나고야 고기뷔페 도착
다카야마에서 나고야 뷔페집까지 약2시간20분소요
12:22~01:19~나고야 이동 후 중식(고기뷔페)
고기 뷔페집 우리나라 고기 뷔페와 별반 다른것이 없는 고기뷔페집
너도 나도 일본에서 마지막 만찬 배터지게 잘먹었다,
욕심을 부리는 님들도 있고 적당하게 잘 먹은 님도 있으니 .....
고기뷔페집의 추억도 있지 못할것 같다,
01:30~고기뷔페집 출발
고기뷔페집에서 시간을 많이 소요하고
이곳에서도 출발시간을 마처주지 않은 님때문에 약간의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이때 벌어진 또 하나의 착오
나고야 국제공항에서 출발시간의 착오
7시50분 출발이 ....
5시50분이란다,
2시간의 착오로 얘기를 전달하는 나와
받아 들이는 사람의 생각이 달라 .......
시간의 착오로 나고야 성과 시내 관광 중 하나를 빼야 된다는 얘기에
어떤님이 늦게온 자기를 빼야 되다는 착각으로 한잔술에 노발 대발 ㅎㅎㅎ
이곳에서 누구를 일본에 남기고 우리만 귀국하나 ㅎㅎㅎ
그바람에 님들의 의견으로 나고야성 관광과 시내관광 의견을 통합 할 수 도 없어
혼자 결정한다,
나고야성은 입장료가 있고
시내관광은 입장료가 없다,
입장료 있는곳을 빼면 또 문제가 생길것같아 나고야 성으로 가기로 결정해 통보한다,
02:04~나고야성 도착
02:11~02:55~나고야성 천수각 관광
나고야 성에 도착
1시간의 관광시간을 주고 ....
기분이 우울하다.
천수각으로 바로가 매표하고 이곳 저곳 사진도 찍어보고
아래 내용은 돌아와 다시 인터넷에서 찾아 올린 내용입니다,
나고야성 :
일본 아이치현[愛知縣] 나고야 중심부에 있는 에도막부[江戶幕府]의 성이다..
일본 모모야마[桃山] 후기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오사카성[大阪城]·구마모토성[熊本城]과 함께 일본의 3대 성으로 꼽힌다.
나고옥(那古屋)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이마가와씨[今川氏]가 1521년부터 1528년까지 쌓은 성인데,
몇 년 뒤 폐허가 된 것을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천하통일을 이룩한 후
자신의 권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1610년부터 다시 축조해 1612년 완성했다.
이후 1867년 에도막부[江戶幕府]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오와리[尾張] 도쿠가와 집안의 성으로 사용되었다.
현재의 본성인 대천수각(大天守閣)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것을
1959년에 철근 콘크리트로 복원한 것이다.
성 건축물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단연 천수각으로,
본성인 대천수각과 보조 건물인 소천수각으로 구분된다.
둘 사이는 다리[橋臺]로 연결되어 있다.
대천수각은 원래 5층이었으나,
복원하면서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지어졌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으며,
도쿠가와 가문의 유물을 비롯해 나고야성의 역사를 보여주는 1,100여 점의 다양한 문화재급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천수각 지붕의 용마루 끝에 얹은 금으로 만든
샤치호코(머리는 호랑이, 몸통과 꼬리는 물고기 모양을 한 장식물)는 성과 함께 나고야의 상징물로 여겨질 만큼 유명하다.
소천수각은 2층 건물로 대천수각과는 달리 소박하고 아담하다.
그 밖에 정문, 중요문화재인 서남쪽의 망루대(望樓臺)와 오노테 니노문[表二之門],
벚나무로 가득한 정원 니노마루[二之丸] 등도 볼 만하다.
나고야 어느 곳에서든 쉽게 찾을 수 있으며,
12월 29일부터 1월 1일까지 나흘을 제외하고는 연중 문을 연다.
개관 시간은 9시부터 16시 30분까지이며,
성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1시간 정도 걸린다.
나고야 성(일본어: 名古屋城, なごやじょう)은 오와리 국 아이치 군 나고야에 있는 성이다.
오와리 도쿠가와 가문 17대의 거성으로 긴코조(金鯱城: 금 샤치호코 성), 긴조(金城: 금 성)으로도 불린다.
성이 있는 곳은 현재 아이치 현 나고야 시 나카 구·기타 구의 메이조 공원에 있다.
이세 민요에도《이세는 나루를 품고, 나루는 이세를 품고, 오와리 나고야는 성을 품네》라는 대목이 나온다.
오사카 성, 구마모토 성과 더불어 일본 3명성이다.
천수에 놓인 긴샤치는 성뿐만 아니라 나고야의 상징이다.
이마가와 가문과 오다 가문의 나고야 성(那古野城)은 지금의 나고야 성의 니노마루에 위치한다.
옛 나고야 성은 오다 노부나가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천수각 7층에서 내려다본 성주변의 공원과 시내.
성곽 축성에 ......
이 갑옷 왜소한 왜군이 인진왜란때 우리나라를 유린 하다니....
조총 이곳의 전진 기지로 인진왜란을 이르킨 곳 이 조총으로 우리의 선조들을 얼마나 살생했을까,
03:00~나고야성출발
딱 1시간만에 나고야성 관광을 마치고 출발
04:05~나고야 중부국제공항도착
국제공항까지도 1시간이상 소요 됩니다,
05:58~나고야여 안녕
나고야 국제공항에서 출발 하늘위에서
각각 이곳에서도 매표 발매기 매표 했기때문에 내 옆에는 일본인 젊은 아가씨 와 중년부인
누구와 얘기도 못하고 창밖에 구름만보고 영화 한프로 대호 다보지도 못했네요ㅋㅋㅋ
07:43~인천국제공항도착
일찍 도착해서 좋았는데 나고야 시내 관광을 못해 조금아쉽네요
그런줄 알았으면 아침일찍 서둘어 출발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끝 난 뒤에 후회는.....
여행사와 가이드 가이드 와 나도 일본 말을 못하니 관광차와의 소통 부족도
관광버스기사와 소통 만 잘 할 수 있었으면 야리가다께~호다카다케 종주도 가능했을것인데
아쉬운점 모두가 저의 불찰 저의 능력 부족이였습니다,
07:55~작별인사
인천공항에 도착 마지막으로 작별인사
모두다 빠이 빠이 .....안녕 다음에 다시만나요
첫댓글 아주~~아주~~ 훌륭하셨습니다.
4박5일이란 일정을 별다른 사고없이 리더해주신 길잡이님
참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렇듯 조목조목 상세히 올려주신 산행기 넘~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입만 벌리고 쫒아다니기 바빴던 여행이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잘~읽었습니다.
산행도 산행기에 댓글 하나라도 올려 주는 관심 그 관심에 춤을 추는 사람들......
이번 산행에 모두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