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고ː택(古宅)[명사] 오래된 집. 고ː택(故宅)[명사] 예전에 살던 집. (참고)구택(舊宅).고택(膏澤)[명사] 1.남의 은혜나 덕택. 2.비나 이슬의 덕택. 3.☞고혈(膏血). //어떤 대화중에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행여 다른 말 일수도...
고택이란 말은 쓸때 거의 명가나 아님 위인이 살았던 곳을 지명할때 쓰는거 같던데요. 예)김정희 고택.누구 누구 고택 그러는거 같던데요?
고택은 그사람이 살았던곳이라는 개념으로해석됩니다. 예를들어 고부에 전봉준장군 고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창에는 생가가 있죠? 실제로 녹두장군은 고창 죽림리 당촌에서 13세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부에서는 26세때 집을지었다는 상량문이 발견되어 생가라는 명칭에서 고택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죠
고부에 가보았는데, 조그만 초가집인데 지붕만 새로 짚으로 엮어놓아 깔끔하더군요.
첫댓글 고ː택(古宅)[명사] 오래된 집. 고ː택(故宅)[명사] 예전에 살던 집. (참고)구택(舊宅).고택(膏澤)[명사] 1.남의 은혜나 덕택. 2.비나 이슬의 덕택. 3.☞고혈(膏血). //어떤 대화중에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행여 다른 말 일수도...
고택이란 말은 쓸때 거의 명가나 아님 위인이 살았던 곳을 지명할때 쓰는거 같던데요. 예)김정희 고택.누구 누구 고택 그러는거 같던데요?
고택은 그사람이 살았던곳이라는 개념으로해석됩니다. 예를들어 고부에 전봉준장군 고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창에는 생가가 있죠? 실제로 녹두장군은 고창 죽림리 당촌에서 13세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부에서는 26세때 집을지었다는 상량문이 발견되어 생가라는 명칭에서 고택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죠
고부에 가보았는데, 조그만 초가집인데 지붕만 새로 짚으로 엮어놓아 깔끔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