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재비닐하우스 측면 도로가에는
탑정호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 막바지 공사로
진입로 도로 확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늘 혼합 농약 살포는 한 달만에 이고,
지난번 솔수염하늘소가 내 소나무 잎에서 놀기에 깜짝 놀라(자연문화예술촌 큰소나무 반입 조성)
스미치온 살충제(메뉴얼처럼 일반 살충시 보다 2배 농도)
단일 농약으로 한지는 25일만에
종합적으로 혼합 농약을 살포했습니다.
요즘 자동관수는 나흘만에
하루씩 건너뛰는 관수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동관수를 스마트폰 멈춤 제어하고
분재 있는 시골집으로 왔는데
분재하우스 컨트롤박스 한낮 온도는
37도를 넘어 가네요.
물론 천창, 측창, 전창 다 창을 개방하고 있지만
이 온도는 천창 바로 위 공기가 멈춘 위치의 센서 온도 입니다.
저녁때 날씨가 시원해지기에
소나무 분재 농약을 살포 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비온다는 예보 소식을 깜빡하고요.
저녁 먹고 하우스 천창을 모두 닫고
측창과 전창의 절반을 내려 닫았습니다.
저녁 9시가 되니
예보대로 정확히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밤새도록 온다던 비 예보는 정확하게 맞아 들어갑니다.
정말 오후 9시 되니 비닐하우스에
비 맞는 비소리가 들리기 시작 합니다.
요즘 오랬동안 많이 가물기는 했지만
지금은 벼 탈곡하는 시기라 좀..
다음날 아침까지도 비는 계속 내립니다.
밤에 비소리에 깨서 보니 비가 제법 오네요.
사진 찍는 이 아침에도 큰비는 아니지만
비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지금 처럼 방안에서도 강한 빗줄기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리기도 하고요.
비닐을 벗기지 않고 천창을 한게
오늘 같은 농약 살포에는 다행입니다.
다만 소나무는 햇빛을 비닐 통과 없이
직접 내리쬐는게 최고 이지만요
다이센엠 45 - 살균제(200g)
톱신엠 - 살균치료제(100g)
스미치온 - 살충제(100cc)
올스타 - 응애(35cc)
마구퍼져 - 전착제(50cc)
총 5말을 나무에 충분히 살포했습니다.
날씨가 아직 많이 더워
예방 차원에서 응애약을 같이 살포했는데
응애 약값은 너무 비쌉니다.
자동압력 조절기가 있는
고압 농약분무기로 교체한 이후로
하우스를 뛰어 다니며 농약을 살포하지 않아 편리 합니다.
농약 살포후 비예보와 온도..
다음날 비오는 아침..
카페 게시글
분재일반
소나무 분재 농약 여덟번째 - 2026.10.12
몽당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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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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