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사진 주의
혹시라도 모를 스포주의
가장 기대하던 켐페인이었는데 짧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난이도 쉬움으로 했는데도 몇번을 죽어서 어느정도 해보니 터득되더군요.
스토리는 자라 구프란이라는 여성 베두윈 전사가 영국에서 온 T.E 로렌스와 함께
아랍의 독립을 위해 오스만제국과 싸운다는 내용입니다.
오스만제국이 탱크와 장갑열차(최종보스)등 별걸 다 가져오더군요.
첫댓글 펜텀페인하는줄 ㅋㅋ
사실은 올펜슈타인 이라 카더라...
하지만 영국은......
미녀를 기대했는데 문신이라니...
저렇게 시리아도 생겨나고 오늘날...ㅎㅎㅎ
철저하게 연합군 입장에서만 그려놓은 싱글 캠페인이라. 쯥적어도 갈리폴리는 오스만군 입장에서 그려줄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일까나
첫댓글 펜텀페인하는줄 ㅋㅋ
사실은 올펜슈타인 이라 카더라...
하지만 영국은......
미녀를 기대했는데 문신이라니...
저렇게 시리아도 생겨나고 오늘날...ㅎㅎㅎ
철저하게 연합군 입장에서만 그려놓은 싱글 캠페인이라. 쯥
적어도 갈리폴리는 오스만군 입장에서 그려줄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