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午時가 아니고 지난 癸丑 大運<계축대운>을 살펴도 未時인거 같다
특히 이번 大運<대운>에는 대단히 진취적이고 자신의 능력 두세배를 이뤄내는 강력
한 상승운이라는것도 적중이 된다
그리고 작년 경우는 그 운세의 상승 정도가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였다
가히 나는 새도 떨어지게 하는 運<운>이었는데 그렇지만 그 運<운>중에는 지독하게 자
기 고집대로만 이끌고 가는 다소 무모할정도의 행동의 운세도 있었다고 나온다
따라서 未時로 보는것이 옳고 未時 리듬과 같거나 未時일 가능성이 많다고 평가가
된다
그리고 중상류층 이상의 運命<운명>이라고 봤는데 그렇지는 않은듯 하다
未時가 된다면 소심한것과는 거리가 멀다
丁酉는 풍류도 좋아하지만 유화적인 성격에 개방적인 온화한 성격도 존재한다
壬子 大運<임자대운>은 만으로 53세에서 62세까지가 된다
이 10년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하늘을 올라가는 기세이다 아주 화려하다 화려한 구름을 타고 하늘 높은곳 까지 올라가는 운세이다 大吉中 大吉<대길중 대길>
2-
지독한 자기만의 고집에 휩싸인다 저돌적으로 밀고나간다 그 고집은 아무도 굴복을 시키지 못한다 무모하다 平<평범한 운세>
3-
시야가 너무 협소하다 판단을 잘 하지 못한다 中凶<중흉>
4-
자신의 능력 2-3배를 해내는 강력한 상승운이다 大吉中 大吉<대길중 대길>
그렇지만 올핸를 넘기면 이 운세도 끝나고 다른 운세가 도래하게 된다
작년 2013년 癸巳年<계사년>의 운세는 대운의 운세를 두배로 겹쳐서 올려놓은것 같
다
진정한 하늘을 찌르는 기세였다
2014년 甲午年<갑오년>올해는 다음과 같다
1-
모든것을 다 잡아 해치운다 밑바닥까지 모조리 잡아낸다 大吉中 화끈한 大吉
2-
차분하고 고요하다 中吉<중길>
3-
그다지 힘이 없다 無力<무력> 無氣<무기>하다
4-
슬프다 눈물 콧물이 흐른다 지위는 높지만 편안하지 않고 고립되어있다
아마도 홍콩 문제도 그러한것 같고 기타 여러가지 말못하는 사정들이 생긴것 같다
中凶<중흉>
大運<대운>이 강력하므로 올해는 운세가 다소 하락하지만 나름대로 그 상승세는
유지가 되어진것 같다
그렇지만 올해 시진핑은 그 상승하는 운세가 다소 꺾여진것 같다
자기 마음대로 아니되는것들이 다소 등장한것은 분명한듯 하다
다음 大運<대운> 辛亥大運<신해대운>은 만 나이로 63세에서 72세까지 인데
1-
끝없는 노력과 근면 성실로 커다란 영역의 성공을 거둔다 大吉中 大吉<대길중 대길>
그렇지만 본인은 끝없는 노력으로 고생을 좀 할것 같다
2-
많은 백성들이 그를 칭송하고 그의 뜻에 따라주는 무리들이 구름처럼 몰려온다
大吉<대길>하다
3-
그 풍족함이 넘쳐난다 大吉中 大吉<대길중 대길>
4-無氣<무기>하다 즉 기운이 약하다
4개중에 3개가 거의 大吉中 大吉<대길중 대길>에 가깝다
따라서 年運<년운>에 따라 다소 달라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대단한 운세를 유지하고 발전해 나가므로 앞으로 시진핑의 10년운은 다소 기복은 있을수 있겠으나 매우 좋은편에 속한다
앞으로도 善政<선정>을 한다면 적어도 중국인들은 그 덕을 많이 본다고 평할수 있다